드디어 꿈의 디스플레이 기술도 현실화되는군요

View Comments

새로운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한층 미래에 다가서는 것 같아 국내 정치판을 보는 것에 비해 훨씬 희망적입니다.

OLED 를 이용한 디스플레이도 개발된다고 하니 조만간 꿈의 디스플레이 스카우터가 출시되는 것도 무리가 없겠군요.

그간 안경식 디스플레이를 보면 안경 자체에 영상이 맺히는 방식으로 묘사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안경 면에 디스플레이가 될 경우에는 어차피 촛점거리를 맞출 수 없는 관계로 사고 위험성만 높아질테고...

오히려 반사의 방식이건 직접 투사의 방식이건 망막에 직접 영상을 투영시키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는 듯 하니 이 또한 매우 현실적인 분위기라 마음에 드는군요.

상용화만 된다면 MP3 로 음악을 듣는 정도만이 아니라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돌아다닐 수 있는 날도 머지 않겠군요.

기대됩니다.
미래...

OLED 안경, 현장근무자에게 적격

류준영 기자 see@zdnet.co.kr
2009.06.11 / PM 02:39

[지디넷코리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경 타입의 디스플레이 장치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가 ‘OLED 데이터 안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씨넷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투시된 이미지나 데이터를 착용자가 약 1m 거리에서 보는 것처럼 투영된다.
 
일반 안경처럼 착용해 사용하므로 설계도면을 들고 다녀야 하는 건축설계자나 병원의 수술실, 첩보요원,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유용하다. 
 
특 히 이 안경은 착용자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사용자 환경(UI)을 제공한다. 안구의 위치를 추적하는 센서가 부착돼 시선의 방향에 따라 모니터가 스크롤되거나 설정한 방향으로 시선이 향할 경우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는 식이다.

 하지만 아직 이 안경은 3차원(D) 가상현실과 같은  비주얼을 제공하지 못하며, 간단한 텍스트 자료전송 정도에 그친다.

 제품의 설계는 안경 다리에 19.3*17mm 크기의 CMOS 칩이 장착돼 있으며, 이 칩셋이 내장된 OLED 영사장치가 안경 착용자의 망막에 직접 투사하게 된다.

2009/06/11 23:26 2009/06/11 23:26

댓글0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멋진 세상을 밝혀줄 새로운 아이템들

View Comments

세빗 박람회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미 10여년 전부터 이 박람회에서 발표되는 새로운 컨셉들에 대해 감탄을 하고 있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차세대 디지털 장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일부는 제작년부터 소문으로 나돌던 것들도 있었지만 더더욱 새로운 컨셉도 있으니 일단 한번 눈여겨 봄직하다.

3D 모니터는 '어느 각도에서나 똑같은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뒷면으로 가서 보면 영상이 뒤집혀 보이지 않을까 싶지만 일단 확인할 수가 없는 관계로 액면 그대로 믿고 넘어가자.
나중에 체크는 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콘텐츠가 입체를 구성하는 3D 콘텐츠여야 하는지 그냥 현재와 같은 2D 콘텐츠여도 되는지를 보려면 말이다.

서피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들 알고 있었던 건데 대당 천만원이라... 글쎄 조금 심하게 비싼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제너럴 모바일에서 출시한 선글라스 형 디스플레이... OLED 같은 걸 써서 눈에 부담만 주지 않는 형태라면 집에서 앉아서 사용할 때는 쓸만 할 것 같다. 하지만 거리로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선글라스에 가상 디스플레이 하나만 렌즈면에 덧 붙이는 것이 현실과 가상 영상에서 오는 공간적 혼동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나머지들은 그런가부다~ 하는 정도이고, 마지막의 스마트 섬유는 현재로서는 조금 덜 스마트해 보이지만 좀 더 발전한다면 꽤나 괜찮은 아이템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됐거나 미래가 성큼 다가올 것만 같다.

화이팅


“눈에 띄네…” 세빗 대표 신상품 베스트 7

서울신문|기사입력 2008-03-10 15:03 |최종수정2008-03-10 17:21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는 세계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박람회 세빗(CeBIT)이 열려 다양한 신기술・신상품들이 전시됐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고화질 비디오 카메라부터 다양한 기종의 휴대전화까지 눈길을 끈 대표적인 신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한 대표적인 신상품을 소개한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똑같이 보이는 3D모니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모니터는 물체에 관한 정보를 3차원식 데이터로 읽어들여 돔 아래에서 3차원 영상으로 보여준다. 표시된 화상은 어느 각도에서나 같은 이미지로 보이며 실시간 3D 텔레비전 방송・영화 그리고 의료현장과 항공관제시스템에 응용될 전망이다.

컴퓨터 테이블 ‘Surface’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다수의 터치가 동시에 감지되는 이른바 ‘컴퓨터 테이블’이다. 용도는 관광지나 소매점 등에서 관람객과 쇼핑객의 정보기기로 쓰이게 될 전망이다. 가격은 1만달러(약 958만원) 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범한 테이블의 표면을 쌍방향적인 평면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Surface를 소개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검토 중에 있다. 

울트라 모바일 ‘터프북’(TOUGHBOO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마쓰시타(松下)전기산업이 발표한 울트라 모바일 터프북은 초경량의 컴퓨터로 저소비 전력의 CPU(중앙처리장치)가 탑재되었다. 화면의 크기는 7인치. 정확한 모델명과 가격 등에 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글라스형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너럴 모바일(General Mobile)사가 개발한 멀티미디어 대응의 휴대전화로 부속품인 선글라스형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화를 보거나 전자서적을 읽을 수 있다. 

900・1800MHz의 듀얼밴드 대응으로 GPRS(초고속 인터넷과 일부 영상통신이 가능한 2.5세대 이동전화)의 데이터 통신과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M(메가) 화소급 카메라・비디오 레코더・웹 카메라・MP3플레이어・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갖추었다. 가격은 610달러(한화 약 59만원) 선.

하나가 된 손목시계와 휴대전화 ‘GM500’

손목시계와 휴대전화가 하나가 된 제너럴 모바일사의 ‘GM500’은 터치 스크린식의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또 통화시에는 부속품인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며 헤드셋을 사용하지 않고도 시계를 입 가까이에 대면서 이야기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00・1800・1900MHz의 트라이밴드 대응으로 MP3플레이어와 음성기록장치의 기능 등을 갖추었다. 가격은 918달러(한화 약 88만원) 선.

초경량 하이비젼 비디오 카메라

일본 도시바(東芝)가 내높은 초소형 하이비젼 비디오 카메라 ‘GSC-A100FE’.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비디오카메라로 최대1920×1080픽셀을 자랑한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100GB・40GB 2가지가 있으며 중량은 배터리를 포함해 550g. 가격은 100GB의 모델의 경우 1838달러(한화 약 176만원)・40GB는 1531달러(한화 약 150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없는 스마트 섬유(Smart Textiles)

독일 모바일연구센터(MRC)가 디자인한 이 장비는 헤드셋과 스마트 섬유로 만들어진 장갑만 있으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어도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wiredvision.jp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2008/03/21 17:01 2008/03/21 17:01

댓글0 Comments (+add yours?)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Newer Entries Older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