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DK 가 발표된지 이제 한달이 훌쩍 넘어갔군요.
그간 아이폰을 이용한 재미있는 응용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었습니다.
특히나 창작의 작업 도구로 활용하는 예나 기업에서의 그룹웨어 형태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 생각됩니다.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아이폰을 통해 현실화하기 위해서 이 밤에도 열심히 알고리즘을 정리하고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언제쯤이나 국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물 건너의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러워지기만 합니다.
얼마전 회사의 동료가 스마트 폰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구입했는데 이런 저런 한계성 때문에 다시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으로 돌아갈 거라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다양한 환경을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그 와중에 차별받지 않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군요.

아이폰 SDK의 내용과 향후 전개는?
Jennifer Guevin ( CNET News.com ) 2008/03/11예상되던 대로 애플은 6일(미국시간)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및 일반 유저가 모바일 기기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큰폭으로 확대된다.아이폰 SDK에 대해 궁금할 만한 점을 몇 가지 정리한다.아이폰 SDK란 무엇인가.
아이폰 SDK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서드 파티가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유저가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이 모두 예상해 개발하는 것은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폰 SDK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또 SDK를 사용해 개발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아이폰을 살지 고민 중인 사람들의 구입 의욕을 돋우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다.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되나.
베타판은 6일 릴리스 되었다. 정식판의 아이폰 SDK 및 아이팟 터치용의 업데이트는 오는 6월에 릴리스 될 예정이다. 일부 개발 기업에 대해서는 공식 릴리스 전에 정식판의 아이폰 SDK가 입수 가능하게 되는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이 되는지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아이폰 SDK의 베타판은 6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만 개발자는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고 그에 따라 코드를 테스트하거나 기술 지원을 받거나 애플리케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된다. ‘표준 프로그램’의 비용은 연간 99달러이다.사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희망하는 개발자에게는 ‘기업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비용은 연간 299달러가 된다. 또 회계상으로 아이팟 터치의 업데이트는 유료화될 예정이지만, 금액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이미 개발된 아이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있나.
1,000개가 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애플의 웹 사이트에서 소개되고 있다. 또 이른바 ‘잠금 해제(jailbreaking)’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수백개의 비공식 애플리케이션이 지금까지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6일 시연된 애플리케이션이 애플이 공개한 첫 공식적인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다.애플은 몇 주 동안 어떠한 것을 개발할 수 있는지 판별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의 개발자에게 아이폰 SDK의 카피를 선행 배포했다.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의 일부가 6일 스티브 잡스의 연설에서 선보인 것이다.다만 발표된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콘셉트를 나타낼 만한 것이다. 개발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돌아가, 시간을 들여 개량하고 나서 최종 버전을 릴리스 하게 될 것이다.시연된 애플리케이션에는 아이폰의 터치 스크린상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으로 사진에 ‘보토 부스(Photo Booth)’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터치 FX’, 첫 공식 아이폰용 게임 ‘터치 파이터’, 일렉트로닉 아트의 비디오 게임 ‘스포어(Spore)’의 모바일판, 세일즈포스닷컴의 관리 애플리케이션, AOL의 인스턴트 메신저(IM)의 아이폰판, Epocrates의 의료 기록 애플리케이션, 세가의 비디오 게임 ‘슈퍼 멍키 볼’의 아이폰판이 있었다.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누구나 아이폰 SDK를 다운로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이 조건으로, 애플은 현재 등록 접수를 ‘한정된’ 수로 제한하고 있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과정은 ‘맥 OS X’용 애플리케이션과 닮은 꼴이 될 것 같다.완성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이 새롭게 발표한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배포된다. 앱 스토어는 아이폰에 첨가될 예정이지만, 아이튠즈 스토어로부터도 액세스 할 수 있다. 또 아이폰 전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애플의 직접 승인을 받아야 한다.애플리케이션은 EDGE 또는 와이파이 방식의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 아이폰에 다운로드 된다.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은 개발자가 설정하며, 매출의 70%를 얻는다. 나머지 30%는 수수료로 애플에 지불된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앱 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의 등록 수수료는 없다.개발은 PC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인가.
할 수 없다. 아이폰 SDK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맥뿐이다.개발자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독자적으로 배포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다.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애플이 결정한 순서에 따라야 한다.3G 대응 아이폰은 언제쯤 등장하나.
애플은 6일의 행사에서는 어떠한 하드웨어 관련 질문에도 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008년 중순이 되리라 본다.잠금 해제는 아직 가능한가.
잠금 해제를 위한 커뮤니티는 아마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조사해 해제 방법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잠금 해제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결정한 네트워크 이외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이 정식으로 인정할 계획은 없기 때문이다.보안 대책은 어떻게 되나.
개발자가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전자서명을 첨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발자가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 애플의 승인 과정을 통과하려고 했을 경우, 애플이 그 개발자를 밝혀낼 수 있게 된다.또 앱 스토어가 애플리케이션을 입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므로,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퍼져 버렸을 때는 앱 스토어를 폐쇄하면 된다.새롭게 추가된 비즈니스 유저용의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나.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액티브싱크’ 프로토콜의 라이선스 제공을 받았기 때문에 기업의 전자 메일, 연락처 정보, 스케줄 정보를 아이폰과 기업 서버와의 사이에 동기화할 수 있다. 또 앞으로 소프트웨어 릴리스에서는 시큐어 접속이 가능한 시스코시스템즈의 IPSec VPN 및 와이파이 보안을 강화한 IEEE 802.1 x 보안 표준이 실리게 돼 있다.그것은 애플과 아이폰에 어떠한 의미가 있나.
애플은 앞으로 새로운 비지니스용 기능을 강하게 어필해 북미 지역에서 스마트 폰 시장을 주도하는 블랙베리에 대항할 수 있게 된다. 또 애플리케이션이 새롭게 늘어나면, 잠재 고객에 대해 아이폰을 구입할 만한 다양하고 새로운 이유를 제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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