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7:44

오늘의 앱 소개는 Momentile 입니다.

다른분들이 업로드한 사진을 볼 수 있고 코멘트를 달 수 있으며 이 사진들을 별도로 저장하거나 북마크 형태로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물론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릴 수도 있구요.

아이폰으로 활용한 사진 촬영을 즐기시고 사진 관련 소셜 네트워크에 관심있으시다면 사용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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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00:06 2009/12/11 00:06

22:38:23

여러가지 잡다한 유틸리티가 한방에 포함되어 있는 종합선물 세트입니다.

이중에서 업무적으로 자주 쓸만한거라면 환율과 공휴일정도가 되겠네요.
특히 해외 관련 업무를 하신다면 상대국의 공휴일을 알고 있어야 유리한 부분 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 무척 유용할거라 생각됩니다.

Price Grap 의 경우에는 단가를 비교하는 툴인데 마트 쇼핑을 하다보면 제조사별로 각기 다른 용량과 다른 가격이 붙어 있어 어느것이 더 저렴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때 매우 유용하게 가격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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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22:45 2009/12/09 22:45

이 글은 모델에이드님의 2009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7/22 23:30 2009/07/22 23:30

이 글은 모델에이드님의 2009년 7월 14일에서 2009년 7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7/15 04:37 2009/07/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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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할 필요는 없지만 경쟁사 (사실 시장 점유율로 보자면 경쟁자도 아니고 그냥 후발 업체일 뿐이다) 가 출시하는 건 그냥 두고 보지 않겠다고 하는 SKT 의 전략 아닌 전략이 무슨 심보인지 이해는 안되지만 어쨌거나 기다리던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었군요.

일단은 매우 축하하고... 뭔가 제 생활을 변화시키는 디바이스로 잘 쓰겠다는 말을 미리 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2년 약정인데... 그 중간에 신형 아이폰이 나왔을 때 어떤 조건으로 교체할 수 있는지가 미지수로군요.

전 분명히 신형 제품이 나오면 제품이 나오는 시기에 맞춰 업그레이드하려고 노력할거라 생각되는데 그때 마다 위약금 아닌 위약금을 내고... 신형 기계는 백만원 내고 사셔야 해요~ 따위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야말로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핸드폰을 바꾸고 싶을 때 핸드폰 가게에 가서 들은 이야기는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이 아닌 기기변경의 경우 실로 어마어마한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만 듣고 돌아서기를 십수번...

아이폰 3GS 가 이미 출시되었다는 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2년 약정으로 발목이 묶이고... 그 후에 기기 업그레이드에 대한 편의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3GS 세대를 넘어 내년 이맘때쯤이나 출시될 다음 버전까지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소비 행태가 아닐까 하는 고민때문에 이 이슈는 매우 중요해질 거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KT 가 구형 아이폰으로 마케팅 열심히 하고 있는 차에 SK 에서 두달후에 역시 구형은 안되~ 신형 3GS 로 가야겠어~ 라고 결정을 내려버린다면 그야말로 두달만에 닭쫓던 개가 되는 안타까운 소비자가 되어 버릴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어쨌거나 위약금이라는 것이 설정되겠지만 그 위약금이라는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정도의 범위였으면 합니다.

조만간 형성될 국내 아이폰 시장은 장군멍군하면서 소비자들은 고려되지 않고 업체들의 자존심 아닌 자존심... 전략 아닌 전략의 희생자로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게 될 것이고, 그 여파는 애플 아이폰 자체에 대한 네거티브 이미지로 굳어질 것이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아이폰... 킬러 아이템 아니었다.' 라는 신문 기사를 보게 될거라 예상됩니다.

제발 조금만이라도 그들의 전략 안에 소비자라는 그룹이 있다는 것이 인식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폰 KT 7월, SKT 9월 출시

기사입력 2009-06-24
애플 ‘아이폰(iPhone)’이 KT와 SKT 복수 통신사업자를 통해 7월과 9월,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아이폰은 원래 KT가 단독으로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SK텔레콤이 가세했다. 이동통신사업자 1, 2위 업체가 함께 공급하게 되면서 아이폰의 국내 보급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국내 휴대폰업체와의 경쟁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SKT는 두 달 정도 시차를 두고 애플 아이폰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애플 측과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이 내부적으로 아이폰을 휴대폰 포트폴리오로 확정하고 애플과 막바지 협상을 하는 것으로 안다”며 “출시 시점과 가격 정책 등을 비롯한 기본 협상을 끝냈으나 단 KT와 동시에 출시하기보다 두 달 정도 시차를 두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도 “KT가 애플 측과 이르면 다음달 출시를 목표로 가격 등에 대한 대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하지만 당초 목표했던 ‘단독 공급’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아이폰 독점 공급’을 전제로 KT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SKT가 강력하게 견제하자 복수사업자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2008년 ‘3G 아이폰’을 선보이며, 1국가 1개 이통사 정책을 폐지했으며, 호주의 경우 3개 이통사에 아이폰을 공급한다. 한국에서도 복수 이통사 전략을 택한 셈이다.

이에 따라 내달 KT가 3G 아이폰을 먼저 출시하고, 9월께 SKT도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2년 약정에 12만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해외에서 99달러에 공급되고 있어 한국도 이와 비슷한 가격에서 공급된다.

아이폰 출시 일정이 나오면서 1, 2위 통신사업자끼리 가입자 쟁탈전은 물론 삼성·LG 등 휴대폰 제조사를 아우르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일대 혼전이 예상된다.

일단 아이폰 대기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KT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이다. SKT가 아이폰을 출시하기 이전에 확실하게 주도권을 쥐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SKT도 비록 동시 출시는 아니지만 KT를 견제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가입자 유치전에 적극 뛰어들 태세다. SKT가 이미 ‘아이폰을 (무조건) 도입할 필요는 없지만 KT 단독 공급은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 온만큼 출시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출시 1년 이상 지난 구형 아이폰을 국내 도입하기 위해 사업자끼리 극심한 경쟁은 물론 국내 휴대폰 업체를 역차별했다는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점이다. 휴대폰 업계 관계자는 “전용 요금제, 앱스토어 수익 분배 등 핵심 사안이 애플 측 요구대로 수용된다면, 다른 휴대폰 제조사와 형평성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아이폰 출시가 임박하면서 삼성·LG·팬택 등 국내 휴대폰 업체도 대응 방안을 찾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고전하는 노키아·소니에릭슨과 ‘체급’이 다른 경쟁 상대를 만났기 때문이다. 일부 업체는 맞대응 제품을 대거 내놓고 사업자와 전략 제휴를 강화하는 등 ‘맞불 작전’도 불사한다는 계획이다.

강병준·양종석기자 bjkang@etnews.co.kr

2009/06/24 17:22 2009/06/24 17:22
밥그릇 뺐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시절이 변해도 밥그릇은 챙겨야겠다고만 생각하고...
그러다 굶는 수가 있습니다.

아이폰 국내 출시 안 되는 이유, 언론은 모르나

[경제뉴스 톺아읽기] 데이터 요금 포기 못해… 인터넷 강국에 무선 인터넷은 족쇄

2009년 06월 10일 (수) 07:58:24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소문은 무성했지만 아이폰은 이번에도 출시되지 않았다. 미국 시간 기준으로 8일 WWDC(세계 개발자 회의)의 최대 관심거리는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 것이냐였다. 당초 소문으로는 7월17일에 출시될 거라거나 아무개 회사에 구형 아이폰이 잔뜩 쌓여있는데 이게 할부금 형태로 풀릴 거라거나 와이브로가 내장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적용될 거라거나 하는 이야기들이 떠돌았지만 모두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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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      
 
애플은 높은 인기와 달리 한국 시장을 무시하는 걸로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높았다. 아이폰 출시와 관련해서도 별다른 입장 표명이 없는 상태다. 소문의 한쪽 당사자였던 SK텔레콤이나 KTF는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검토하고는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정도다. 애플이 과도한 조건을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보다는 통신회사들이 수익성 악화를 꺼려 출시를 미루고 있다는 분석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

USIM(범 용 가입자 식별 모듈)칩만 갈아끼우면 아무 단말기나 바꿔 쓸 수 있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통신회사에서 지정한 단말기만 쓸 수 있다. SK텔레콤 전용으로 나온 단말기는 KTF에서 쓸 수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3세대 이동통신이 시작된 뒤에도 달라진 게 없다. 한국형 무선 인터넷 표준인 위피 의무화가 해제된 뒤에도 여전히 무선 인터넷은 통신회사들에게 종속돼 있다. 인터넷 강국이라는 자부심이 무색할 정도다.

이미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데다 통화량 역시 더 늘어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통신회사들이 이익을 늘릴 방법을 고민하게 되는데 가장 만만한 것이 무선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다. 벨소리나 바탕화면을 내려받는데 정보 이용료와 별개로 데이터 요금을 따로 받는다. 워낙 데이터 요금이 비싼 탓도 있지만 비좁은 화면에 입력이 불편한 탓도 있어서 휴대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정보를 얻는 일은 많지 않다.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기다려 왔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아이폰은 PC에 연결해 벨소리나 바탕화면을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풀 브라우징과 와이파이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이 잡히는 곳이면 어디에서라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 가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올라와 있는데 1달러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면 자유롭게 설치해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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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이 출시된 나라들과 이번에 출시하기로 발표된 나라들.      
 
아이폰에서는 터치 몇 번이면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는 길을 가다가 트위터로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서 뉴스를 읽거나 메일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서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다. 무선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가 지원되기 때문에 굳이 통신회사를 통하지 않고도 해외의 친구들과 무제한 무료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주목할 부분은 이 모든 아이폰의 장점들이 모두 무료라는 사실이다. 와이파이가 지원된다면 굳이 데이터 요금을 물어가면서 통신회사의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 사용자가 늘어나면 당장 통신회사들은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이야기다. 그게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못 들어오고 있는 이유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는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휴대전화 단말기가 거의 없다.

비용이나 기술적인 문제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휴대전화 단말기에 와이파이칩을 심는데는 2, 300원 정도면 충분하다. 단말기 만드는 회사들은 당연히 와이파이 단말기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런데도 통신회사들은 와이파이 지원을 거부해 왔다. 인터넷을 쓰고 싶으면 돈 내고 쓰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멀쩡한 열린 인터넷을 두고 네이트니 매직엔이니 이지아이니 하는 이상한 인터넷을 써야 했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뉴스 몇 번 보고 나면 데이터 요금이 1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많다. 정액제를 쓴다고 해도 만만치 않은 요금을 물어야 한다. 통신회사들이 이렇게 짭짤한 밥줄을 쉽게 포기할 이유가 없다. 명색이 인터넷 강국에서 무선 인터넷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데는 언론의 무관심 또는 의도적인 방관도 한몫을 한다. 전형적인 독과점과 담합이지만 정부 역시 한발 물러나 있다.

아이폰 신제품 출시 관련 기사는 쏟아졌지만 늘 그랬듯이 통신회사들의 독과점 폭리 구조와 폐쇄적인 무선 인터넷 시장을 비판하는 기사는 없다. 문제는 아이폰이 출시되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폰이 기능 제한 없이 출시될 수 있어야 하고 무선 인터넷은 활짝 개방돼야 한다. 애플 앱스토어의 성공에서 보듯이 개방이 시장의 확대를 가져오고 더 큰 시장을 열어준다는 교훈을 돌아봐야 할 때다.

2009/06/10 22:42 2009/06/10 22:42
이번 WWDC 에서 이미 논의되었던대로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었군요.

하지만 국내 출시 소식은 아직까지도 요원하기만 합니다.

일본에서는 공짜폰으로까지 사용되는 아이폰이...
바꿔 말하면 공짜로 나눠주더라도 통신이용료에서 충분히 뽑힌다고 계산할 수 있는 아이폰이...
한국에서는 도입하면 먹을게 없는 제품으로 계산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아이폰을 출시함으로써 못먹던 것을 더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게도 자기네 밥그릇이라고 생각하던 것에서 나눠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럴때 드는 생각은 그냥 정보통신회사중의 하나가 기존의 통신사에서 회선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조건으로 하고 아이폰을 들여온 다음에 24개월 약정같은 것을 걸고 아이폰을 나눠줘 버리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비록 그 규모는 크지 않겠지만 국내 4위의 통신업체로 우뚝 설 수 있지 않을까요?

대규모 통신사들은 신형이 나오는데 굳이 구형을 유통할 필요가 뭐 있겠냐고 주판을 튀기는 것 같지만 애플에서 99 달러짜리를 출시해도 여전히 같은 이유를 대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이유가 참으로 궁색하게만 들립니다.

그리고 자기네의 협상력을 냉정하게 판단한다면 다음번 신형 아이폰 출시 전까지 계약서 도장은 찍을 수 있을까도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애플은 계속 진화하고...
통신사들은 구형 제품은 상관없으니 내년에 출시될 신제품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할 것이고...
그러다가 통신 시장이 CD 에서 MP3 로 넘어가듯 스리슬쩍 바뀌게 되면 그때는 어찌 다시 애플과 제휴해서 밥그릇을 나눠 먹자고 할 것인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애플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3GS' 공개됐다

속도 2~3배 'UP'…99달러짜리 아이폰도 등장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9.06.09 / AM 06:15

[지디넷코리아] 애플이 마침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했다. 키워드는 스피드(Speed)였다. 현재 3G 아이폰보다 2~3배 빠른 속도로 애플리케이션으로 돌릴 수 있다. 그래서였다. 애플 신제품에 '아이폰3GS'이란 이름을 달았다. S는 스피드를 의미한다.

 
애플이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하드웨어 마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3GS'를 참석자들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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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씨넷뉴스

아이폰3GS 외관은 현재 아이폰과 유사하다. 그러나 내부 구조는 크게 달라졌다는게 애플 설명.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속도다.

 
애플리케이션 구동 속도가 2~3배 빨라졌다. 이메일 첨부 파일도 빠르게 열 수 있다. 게임 애플리케이션은 지금보다 2배 가량 빨리 돌릴 수 있다. 웹사이트 렌더링 속도의 경우 3배 가량 향상됐다.

 
아이폰3GS는 영상 녹화와 편집 그리고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동영상 기능은 640*480 해상도에서 초당 30fps(frames per second: 초당 프레임수) 속도를 발휘한다. 영상을 찍은 뒤에서는 이메일, MMS, 애플 모바일미, 유튜브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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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씨넷뉴스

아이폰3GS는 300만 화소 카메라 기능도 탑재했다. 현재 아이폰은 200만 화소급이다. 디지털 나침반 기능도제공한다. 이에 따라 아이폰을 내비게이션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목소리로 번호를 입력해 상대방에게 연결할 수 있는 음성 다이얼링 기능도 갖췄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원했던 카피&페이스트(Copy & Paste) 기능도 포함됐다.

 
아이폰3GS는 16GB와 32GB 용량을 갖춘 모델이 제공된다. 가격은 AT&T와 약정을 맺는 조건으로 각각 199달러, 299달러에 정해졌다. 6월19일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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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쉴러 부사장이 WWDC에서 8GB 아이폰의 99달러 판매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씨넷뉴스

애플은 WWDC에서 아이폰3GS와 함께 또 하나의 깜짝뉴스를 발표했다. 현재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8GB 아이폰 가격을 99달러로 인하하겠다고 선언한 것. 이에 따라 애플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주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199달러 아이폰 가격을 50달러 내리면 아이폰 수요는 50%, 100달러를 내리면 10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은 아이폰3.0 소프트웨어에 대한 내용도 공개했다. 새로운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휴대폰을 잃어버렸거 나 도난당했을 경우 PC를 통해 원격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아이폰3.0 소프 트웨어는 아이폰3GS와 함께 출시되며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WWDC 개막 행사에선 이번달 병가에서 복귀할 것으로 알려진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09/06/09 10:26 2009/06/09 10:26
몇년 전에 출시해서 이제는 시대적 트랜드가 되어버린 애플의 아이맥과 차이점이라면...

데스크탑... 책상위에 세워놓고 사용하는 시스템에 터치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 뿐인데...

너무나 독창적인 제품을 개발하셨다는 건지...

아니면 너무나 도달하기 어려운 기술의 정점에 Dell 도 입성했다는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군요.

여튼...

때 지난 올인원 피씨의 트랜드를 따라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을 없앴다"…델, 올인원 PC 선보여

기사입력 2009-04-21 09:43 함정선 mint@asiae.co.kr

델 인터내셔널(대표 김진수)은 올인원 PC인 '스튜디오 원 19'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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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스튜디오 원 19는 본체와 모니터 일체형 PC로 파워 케이블 하나로 설치를 끝낼 수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지원한다. 터치 스크린 기능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마우스나 키보드가 아닌 손끝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붓 대신 손가락으로 스크린에서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키보드 마우스가 무선이기 때문에 선의 제약이 없어 모니터 선이나 키보드 선 등 책상 위를 지저분하게 만들었던 배선을 모두 없애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16:9 와이드 화면비의 18.5형 스크린을 제공, HD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스튜디오 원 19는 토스카나 레드, 네이비 블루, 퓨어 화이트, 차콜 블랙, 파우더 핑크의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사용자들이 취향에 맞게 색을 선택할 수 있다.

제 품 사양 역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구성의 선택이 가능하다. CPU의 경우 인텔 펜티엄부터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텔 코어2 쿼드 Q8200)까지 장착 가능하며 메모리는 최대 4GB DDR2 메모리까지 확장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최대 750GB까지 설치하면 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2009/04/21 21:09 2009/04/21 21:09
이전에 포스팅한 글에서 Mac OS X 에 내장되어 있는 원격 접속으로도 서버의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전체 화면을 전송받고 컨트롤하는 방식이기에 Mac OS 전체의 환경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의 셋팅값만 확인하거나 데몬을 재시동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Mac OS X Server 를 보면 DVD 두장이 들어있는데 한장은 Server OS 를 설치하는 것이고, 다른 한장에는 Administration Tools 라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 Administration Tools 는 서버가 아닌 다른 Mac OS X 에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서버에 접속, 관리할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설치하게 되면 응용프로그램 폴더 아래에 이런 프로그램들이 보이게 됩니다.

프로그램 각각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많은 관계로 천천히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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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가장 간단한 Server Preferences (Standard Setting) 을 실행시키면 서버의 주소, 사용자 이름 (어드민 권한), 비밀 번호를 물어보고 이 셋팅을 키체인에 기록할 것인지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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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접속하고 나면 상단에 어떤 서버에 접속했는지와 함께 서버 환경 설정 화면이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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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툴들도 서버에서 직접 실행시키는 것과 동일하게 컨트롤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서버를 재시동한다거나 하는 OS 자체의 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원격 접속을...
서버의 환경 설정만을 바꿀 때에는 Administration Tool 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더군요.

Unix Command Line 을 통해서도 접속해서 컨트롤 가능하다지만 그런 부분은 저와는 너무 거리가 먼 관계로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ACLs 처럼 일반 유닉스의 퍼미션 개념보다 훨씬 복잡해져버린 상황에서 간단한 chmod 명령어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어 곤란해하고 있다가, Server Admin 에서의 퍼미션 변경 기능을 보고 굳이 Command Line 을 사용할 필요가 없겠다고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부터는 이 프로그램 하나 하나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2008/08/24 23:00 2008/08/24 23:00
이번에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필요해서 Apple xServer 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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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Apple Store 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하던것과는 달리 배송에 거의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많은 수요가 없는 제품일테니 충분한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고 이해를 해 봅니다.

주문을 할 때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를 사서 장착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별도로 2T 의 하드도 구매를 해 뒀지만 실제 장착하려고 했더니 장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허걱...

Apple 센터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더니 ADM (Apple Driver Module) 이라는 것으로 사야만 한다는군요.
가격은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의 두배 정도 됩니다.
ㅜㅜ (가슴아프게도 애플은 메인 장비 가격은 정말 많이 내렸으면서도 악세서리나 확장 기기의 가격은 매우 높습니다.)

여튼 이런 우여 곡절 끝에 Apple xServer 에 Mac OS X Leopard Server 버전을 설치했더랍니다.

메모리도 주문을 했는데 DDR2 PC2-6400 까지만 생각하고 2기가짜리 4개를 주문해 뒀는데 메모리도 장착하려고 하니 뭔가 다른점이 발견되더군요.

매뉴얼이나 기술 지원 파트에서 미처 설명해주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는데...
Fully Buffered 메모리가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것의 90% 정도에 해당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 모델은 해당사항이 없었나 봅니다.
대략 나머지 10% 에 속하는 녀석이었던 것이죠.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제품을 찾자면 PC2-6400F 메모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제품은 PC2-6400U 모델인데 가격은 F 모델이 두배정도 비쌉니다.

여튼 대략 500 만원대에 xServer 에 메모리 4기가 추가하고, 하드 3T 추가한 상태로 이런 저런 작업을 팍팍 돌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 꼭지에서는 현재 국내에 거의 없을 거라고 확신하는 Apple xServer 와 Mac OS X Leopard Server 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불필요한 부분을 확신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애플 기술지원센터의 엔지니어 3명과 통화를 했었지만 아주 단순한 문제를 해결해서 알려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은 xServer 를 선택하게 되면 당연하게도 알아야만 하는 문제인데 말입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꼭지에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008/08/24 01:26 2008/08/24 01:26

지난달에서 이번달까지 과도한 야근때문에 생활 리듬이 완전히 깨진 이후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군요.

이사를 한 후에 아직까지도 짐 정리를 다 못했으니... (물론 게으름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 패턴이 제대로 자리잡힐리 만무합니다.

새벽까지는 잠이 오지 않고, 낮에는 졸리지도 않으니 아무래도 이렇게 잠을 안자다가는 의도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하게 될 것 만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좀 더 빠른 생활 리듬 회복을 위해 밤 시간을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르바이트 내용은 Apple 의 키노트 (KeyNote, iWorks) 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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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어 멋들어지고 쉽게 이해되는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라도 주저하지 마시고 modelaid@gmail.com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 올빼미의 기량을 보여드리고 싶군요.

ps. 참고로 디자이너가 만드는 프리젠테이션과 기획자가 만드는 프리젠테이션의 차이점은 명확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2008/07/30 22:09 2008/07/30 22:09
아이폰 SDK 가 발표된지 이제 한달이 훌쩍 넘어갔군요.

그간 아이폰을 이용한 재미있는 응용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었습니다.

특히나 창작의 작업 도구로 활용하는 예나 기업에서의 그룹웨어 형태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 생각됩니다.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아이폰을 통해 현실화하기 위해서 이 밤에도 열심히 알고리즘을 정리하고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언제쯤이나 국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물 건너의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러워지기만 합니다.

얼마전 회사의 동료가 스마트 폰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구입했는데 이런 저런 한계성 때문에 다시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으로 돌아갈 거라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다양한 환경을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그 와중에 차별받지 않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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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DK의 내용과 향후 전개는?


Jennifer Guevin ( CNET News.com )   2008/03/11   

예상되던 대로 애플은 6일(미국시간)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및 일반 유저가 모바일 기기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큰폭으로 확대된다. 

아이폰 SDK에 대해 궁금할 만한 점을 몇 가지 정리한다.

아이폰 SDK란 무엇인가. 

아이폰 SDK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서드 파티가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유저가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이 모두 예상해 개발하는 것은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폰 SDK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 SDK를 사용해 개발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아이폰을 살지 고민 중인 사람들의 구입 의욕을 돋우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다.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되나. 

베타판은 6일 릴리스 되었다. 정식판의 아이폰 SDK 및 아이팟 터치용의 업데이트는 오는 6월에 릴리스 될 예정이다. 일부 개발 기업에 대해서는 공식 릴리스 전에 정식판의 아이폰 SDK가 입수 가능하게 되는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이 되는지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아이폰 SDK의 베타판은 6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만 개발자는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고 그에 따라 코드를 테스트하거나 기술 지원을 받거나 애플리케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된다. ‘표준 프로그램’의 비용은 연간 99달러이다. 

사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희망하는 개발자에게는 ‘기업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비용은 연간 299달러가 된다. 또 회계상으로 아이팟 터치의 업데이트는 유료화될 예정이지만, 금액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이미 개발된 아이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있나. 

1,000개가 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애플의 웹 사이트에서 소개되고 있다. 또 이른바 ‘잠금 해제(jailbreaking)’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수백개의 비공식 애플리케이션이 지금까지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6일 시연된 애플리케이션이 애플이 공개한 첫 공식적인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다. 

애플은 몇 주 동안 어떠한 것을 개발할 수 있는지 판별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의 개발자에게 아이폰 SDK의 카피를 선행 배포했다.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의 일부가 6일 스티브 잡스의 연설에서 선보인 것이다. 

다만 발표된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콘셉트를 나타낼 만한 것이다. 개발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돌아가, 시간을 들여 개량하고 나서 최종 버전을 릴리스 하게 될 것이다. 

시연된 애플리케이션에는 아이폰의 터치 스크린상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으로 사진에 ‘보토 부스(Photo Booth)’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터치 FX’, 첫 공식 아이폰용 게임 ‘터치 파이터’, 일렉트로닉 아트의 비디오 게임 ‘스포어(Spore)’의 모바일판, 세일즈포스닷컴의 관리 애플리케이션, AOL의 인스턴트 메신저(IM)의 아이폰판, Epocrates의 의료 기록 애플리케이션, 세가의 비디오 게임 ‘슈퍼 멍키 볼’의 아이폰판이 있었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누구나 아이폰 SDK를 다운로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이 조건으로, 애플은 현재 등록 접수를 ‘한정된’ 수로 제한하고 있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과정은 ‘맥 OS X’용 애플리케이션과 닮은 꼴이 될 것 같다.

완성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이 새롭게 발표한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배포된다. 앱 스토어는 아이폰에 첨가될 예정이지만, 아이튠즈 스토어로부터도 액세스 할 수 있다. 또 아이폰 전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애플의 직접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EDGE 또는 와이파이 방식의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 아이폰에 다운로드 된다.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은 개발자가 설정하며, 매출의 70%를 얻는다. 나머지 30%는 수수료로 애플에 지불된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앱 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의 등록 수수료는 없다.

개발은 PC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인가. 

할 수 없다. 아이폰 SDK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맥뿐이다. 

개발자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독자적으로 배포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다.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애플이 결정한 순서에 따라야 한다.

3G 대응 아이폰은 언제쯤 등장하나. 

애플은 6일의 행사에서는 어떠한 하드웨어 관련 질문에도 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008년 중순이 되리라 본다.

잠금 해제는 아직 가능한가. 

잠금 해제를 위한 커뮤니티는 아마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조사해 해제 방법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잠금 해제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결정한 네트워크 이외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이 정식으로 인정할 계획은 없기 때문이다.

보안 대책은 어떻게 되나. 

개발자가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전자서명을 첨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발자가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 애플의 승인 과정을 통과하려고 했을 경우, 애플이 그 개발자를 밝혀낼 수 있게 된다. 

또 앱 스토어가 애플리케이션을 입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므로,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퍼져 버렸을 때는 앱 스토어를 폐쇄하면 된다.

새롭게 추가된 비즈니스 유저용의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나.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액티브싱크’ 프로토콜의 라이선스 제공을 받았기 때문에 기업의 전자 메일, 연락처 정보, 스케줄 정보를 아이폰과 기업 서버와의 사이에 동기화할 수 있다. 또 앞으로 소프트웨어 릴리스에서는 시큐어 접속이 가능한 시스코시스템즈의 IPSec VPN 및 와이파이 보안을 강화한 IEEE 802.1 x 보안 표준이 실리게 돼 있다.

그것은 애플과 아이폰에 어떠한 의미가 있나.

애플은 앞으로 새로운 비지니스용 기능을 강하게 어필해 북미 지역에서 스마트 폰 시장을 주도하는 블랙베리에 대항할 수 있게 된다. 또 애플리케이션이 새롭게 늘어나면, 잠재 고객에 대해 아이폰을 구입할 만한 다양하고 새로운 이유를 제시할 수 있게 된다.
2008/04/22 21:40 2008/04/22 21:40
플래쉬 미디어로 된 영상들... 이를테면 YouTube 영상들을 자신의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을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유튜브 영상 캡쳐용 소프트웨어들이 있긴 하지만 그나마 여러가지 형태로 편리한 소프트웨어는 그다지 찾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를 이용해서 다운로드를 받고, FlashVideo Converter 를 이용해서 퀵타임 무비인 MOV 파일 이나 MP4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원본 소스가 작은지라 그다지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영상의 소스만 큰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듯한 기분입니다.

물론 MOV 파일로 변환해 두면 프리젠테이션같은데 쉽게 첨부할 수도 있을테니 말입니다.


자~ 사진과 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우선 유튜브에 접속해서 캡쳐받고 싶은 영상이 있는 페이지로 가 봅니다.
물론 이 상황은 테스트를 위한 상황이라 그런거지 실제로는 뭔가를 보다가 아~이거 캡쳐해야지~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상황일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티벳의 인권 문제가 너무나 커다란 문제이므로 티벳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샘플 페이지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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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사파리의 윈도우 메뉴 > 브라우저 상태도 를 열어봅니다.
이 메뉴는 현재 열려있는 페이지들의 캐쉬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현재 열려있는 윈도우들의 내용으로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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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상태도를 보면 아래와 같이 파일 위치와 파일크기등이 보여집니다.
웹 사이트 디자인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메가 단위가 넘어가는 이미지를 통으로 사용하지는 않게 됩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두시고, 유튜브의 동영상을 플레이시켜 보면 새롭게 파일이 하나 생기게 되는데 사이즈는 메가 단위가 쉽게 넘어갑니다. 이 파일의 크기는 영상물의 시간에 비례한다고 보면 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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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다운로드 설정해 놓은 폴더 (기본값은 다운로드폴더) 로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게 됩니다.
아래와 같은 다운로드 창이 바로 보이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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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운로드 받은 영상의 확장자가 없는 상태이므로 변환을 위해 확장자명을 플래쉬비디오 포맷 FLV 로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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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lashVideo Converter (http://www.macvide.com/) 를 이용해 컨버팅해 봅니다.
다운로드 받으신 FLV 파일을 다른 형태로 사용하신다면 굳이 이 과정은 필요없게 되겠습니다.

여튼... FlashVideo Conveter 에서 Flash 라는 란에 조금전에 다운로드 받은 flv 파일을 선택하고 그 아래에서 저장할 파일명을 지정해 주신 후에 어떤 포맷으로 변환할 것인지만 선택하면 변환 작업도 모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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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Video Converter 의 경우 MOV 나 MP4 파일로 변환이 되지만 AVI 나 WMV 같은 포맷으로 변환해 주는 영상 관련 유틸리티도 있을 것이므로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플래쉬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은 많은 방법들 중에서도 이 방법이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방법인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2008/04/08 20:22 2008/04/08 20:22
가트너에서 흥미있는 자료를 발표했고, 한 애널리스트가 거기에 흥미있는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가트너라고 하는 회사는 각종 통계 자료나 미래 예측 자료들을 참고하기 위해서 자주 인용되는 업체인 관계로 많은 분들이 그 이름을 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 그럼 저도 저만의 코멘트를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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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IT를 바꿀 10가지 트랜드

ZDNet Korea | 기사입력 2008-02-20 11:42

가트너에서는 많은 의견과 예측 자료가 쏟아져 나온다. 그런 의견 중에는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도 주기적으로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트너가 자신들의 관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명확하게 표현하는 면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최근에 나온 그런 예 중 하나는 가트너가 선정한 다음 3~5년 간의 IT 트렌드 예측 10선이다.

가트너는 지난 1월31일에 그 목록을 발표하며 “이런 트렌드의 영향이 올해 충분히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경영자들이 그런 트렌드를 이용해 경쟁 우위를 차지하려면 지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정보 기술의 우위는 어느날 갑자기 동네 구멍가게에 옆가게의 히트상품을 구비하는 것처럼 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없기에 미리 미리 준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목록은 가트너가 작년에 예측한 100가지 이상의 자료에서 내용을 편집한 다음 범위를 좁혀 IT 부서들이 주목할 10가지 트렌드로 요약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덧붙였다.

1. 맥킨토시 시장 점유율이 두 배로 증가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1년까지 미국 및 서부 유럽 지역의 컴퓨터 부문 단위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이 두 배로 높아질 것이다. 애플의 컴퓨터 부문 시장 점유율 증가는 애플이 성공한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업계의 다른 기업들이 실패한다는 의미도 같이 담고 있다.

애플은 사용하기 쉽고 유연한 소프트웨어 통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속적이고 빈번한 혁신, (아이팟과 아이맥 끼워팔기와 같은) 여러 장치 사이의 호환성에 초점을 맞춘 에코시스템 등을 내세워 경쟁 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필자의 의견: 맥킨토시의 시장 점유율이 두 배가 된다 해도 윈도우에 준하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맥킨토시 매출이 2007년에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이 7.3%로 높아졌으므로, 그 시장 점유율이 두 배로 즉 15%까지 높아지는 것은 윈도우를 대신하는 틈새 OS로서 이전 어느 때보다도 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지난 10년 동안 회사 네트워크에 포함된 맥킨토시 시스템 수를 약 200대에서 2,000대로 증가시킨 한 미국 대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최근에 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맥킨토시 배치에 대해 훨씬 더 개방적인 된 IT 전문가들도 많이 나타났으며, 그 IT 전문가들 중에서 맥킨토시를 주 시스템으로 채택하기까지 한 사람들도 여러 명 있었다.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은 (부트캠프, 패러랠, VM웨어 퓨전 등을 사용하여) 맥킨토시 애플리케이션과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고 심지어는 BSD 기반의 OS X를 사용하여 일부 리눅스/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 다기능성 때문이었다.

길게 이야기했지만, 간단하게 말한다면 맥킨토시의 성장에 대한 가트너의 공격적인 예측에 필자도 동의한다는 것이다.

덧붙이는 의견 : 이러한 트랜드는 단순하게 맥킨토시 시스템이 얼마나 많이 팔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기술이 일반화되기 시작했을 때 그 영역의 선도 업체로서 어느 기업이 각인되느냐의 각인 효과가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일례로 작년 연초에 애플의 아이폰이 나왔을 때 그냥 멋진 스마트 폰... 정도로 치부했던 사람들도 1년이 지나고 삼성, LG 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통신 회사에서 전면 터치 스크린 폰을 출시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세상에 널리 퍼졌을 때 우리는 모두 애플의 아이폰을 떠올리게 되겠죠.

이와 마찬가지로 애플에서 쏟아내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컨셉들 (Mac OS X 의 Time Machine 기능과 Time Capsule 등) 은 기존에 시장에 전혀 없었던 컨셉이고 그러한 것들이 시장에 일반화 되었을 때 마찬가지의 각인 효과를 내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당신의 기업은 관련 분야에서 어떠한 각인 효과를 새길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때입니다.

2. 업무상 출장을 다니는 사람들 중 절반은 랩톱을 가지고 다니지 않을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2년까지 출장을 가는 직원의 50%는 노트북은 집에 두고 다른 장치를 가지고 다닐 것이다. 노트북의 크기와 무게가 계속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출장 다니는 사람들은 노트북의 무게, 그리고 여행 중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에 대해 불평한다. (맞다. 정말 불편하다. 노트북은 참기라도 하지만 어댑터에 전원 코드잭같은 것 까지 챙기다 보면 출장 가방을 하나 더 싸야 할 판이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노트북이 없을 때에는 컴퓨터와 모니터를 싸거나 이런 것을 포기했어야 할텐데 그때에 비하면 훨씬 행복하다는 것이다.)

벤더들이 이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해결책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400달러 이하 수준의 새로운 포켓형 장치이다. 서버 및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어느 곳에서든 사용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사용자가 선호하는 작업 환경을 캡슐화하는 포터블 퍼스낼리티(portable personality)라고 하는 새로운 종류의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여러 장소나 시스템에서 작업 환경을 재구성할 수 있다.

필자의 의견: 이 예측은 약간 성급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직까지는 랩톱을 휴대하지 않고 출장을 다니는 사람이나 IT 전문가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가트너가 이 부분에서 궁극적으로는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달에 필자는 CES 2008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된 세 가지 가젯에 대해 글을 썼는데, 그 중 하나는 필자가 메모를 하고 즉시 웹 액세스를 하는데 사용한 울트라 모바일 PC인 OQO였다.

필자는 이 장치가 랩톱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특히 호텔이나 공공 키오스크에 이런 종류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도킹 스테이션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예측을 하게 되는 훨씬 더 큰 이유는 장치, 운영 체제, 화면 크기 등에 관계없는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데이터의 이식성이다.

덧붙이는 의견 : 저 또한 노트북보다 작지만 꼭 필요한 기능들만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온다면 매우 빠르게 관련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Apple 의 Newton 같은 제품이 다시 발매된다면 매우 환영받을 일이지만 사실 Newton 보다는 아이폰에서 필요한 몇가지 기능을 가지는 것이 탑재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자그마한 휴대성과 폭넓은 호환성외에도 집에 있는... 혹은 회사에 있는 시스템과 접속하기 위해서는 통신이라는 부분이 매우 중요해지는데 포스트 피씨로 각광받는 모바일 기기로 다른 기능들이 흡수되는 것이 오히려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3. 오픈 소스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8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 2012년까지 모든 상용 소프트웨어의 80%에 오픈 소스 기술이 일부라도 포함될 것이다. 많은 오픈 소스 기술은 완숙 단계에 이르러 안정적이며 지원도 잘 된다. 따라서 벤더 및 사용자들이 총 소유 비용을 낮추고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생기게 될 것이다.

이것을 무시하면 경쟁에서 심한 불이익을 당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대규모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다음 5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부분은 오픈 소스 내장 전략이 될 것이다.

필자의 의견: 가트너가 여기서 무얼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들은 오픈 소스 컴포넌트와 코드 조각이 주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라고 묻고 싶다.

그것은 지난 여러 해 동안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사실 이것은 일부 회사들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고 일부 회사들은 의식적으로 그 흐름을 피하는 문제가 아니므로, 이것이 경쟁 우위를 차지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덧붙이는 의견 : 미래의 사업을 준비하는 측이라면 오픈소스 진영에 자신의 사업 또한 포함시켜 자신의 제품이 다양한 재생산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이를테면 온라인상에서의 WYSIWYG 에디터의 경우 이미 오픈 소스로서 그 형태가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지만 더욱 나은 것을 개발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더 나은 것을 만들고 그것이 오픈 소스로서 다른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면 얼마나 멋진 일이겠는가?

하지만 이것은 언제나 그렇듯 돈을 버는 문제와는 별개이므로 여러 이사진과 주주들을 설득해야만 하는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울지도 모른다.

4. 모든 소프트웨어의 3분의 1은 서비스 가입 방식으로 구입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2년까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지출의 최소 3분의 1 이상은 제품 라이선스 방식이 아니라 서비스 가입 방식으로 사용될 것이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가 나타나면서 사용자 보유 단체들은 사용에 비례하여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하고 있다.

이것은 기존의 설치형 기술을 정액제 영구 라이선스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모든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벤더(오라클, SAP, 마이크로소프트)와 많은 웹 기술 선두 기업들(구글, 아마존)이 지지하고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배치 및 배포의 SaaS 모델은 다음 5년 동안 주류 사용 계층에서 꾸준하게 성장할 것이다.

필자의 의견: 솔직히 말해서, 어쩌면 33%는 약간 낮게 잡은 것일 것이다. 최소한 대기업 측의 신규 매출을 기준으로 보면 그렇다. 점점 더 많은 벤더들이 수입이 반복하여 발생하는 서비스 가입 계약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려고 할 것이며 기업체들은 거액의 현금을 사용하여 업그레이드하는 일을 가능한 줄이려고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두 가지 영향력은 양측을 모두 동시에 재정적인 이유에서 서비스 가입 모델 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기술 면에서 SaaS는 다수의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이식성을 제공하며 그에 대한 수요는 다음 5년 동안 분명히 강해질 것이다.

덧붙이는 의견 : 매우 그렇다. 기업으로서도 갈수록 고도화되는 크랙 기술에서 피해가는 해법은 자신이 사용자 정보 (개인정보가 아닌 시리얼정보라도...) 를 쥐고 인증 과정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시도하리라 생각된다.

MS 에서도 이러한 흐름으로 가겠다고 이미 말한바 있기에 33% 라는 수치는 오히려 70% 로 상향조정해야 할 필요성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안철수 연구소의 V3 Network 버전이 그 기능 구현의 완결성을 가지지 못한 관계로 시장에서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참고해야만 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V3 Network 버전은 그 회사의 Money Cow 역할을 하고 있긴 하다. 월정액 온라인 게임 사이트가 벌어들이는 돈을 보라~ 시장은 매우 선명하고 기업은 그 방향으로 가고자 할 것이 분명하다.

5. 많은 신규 기업들이 IT 인프라를 서비스로 구입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1년까지 기술 분야의 얼리 어댑터들은 자본 지출을 없애고 대신 IT 인프라의 40%를 서비스로 구입하게 될 것이다. 고속 대역폭이 증가하면서 외부 사이트에 구축된 인프라를 이용하는 것이 실용적이 되었으며 응답 시간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서비스 중심 아키텍처(SOA)가 일반적이 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시작되어 애플리케이션이 특정 인프라에서 분리하게 될 것으로 대기업들은 믿고 있다. 일상용품화된 인프라를 수용하는 이런 트렌드로 인해 단일 공급업체에 ‘매이는’ 기존의 방식은 끝나게 될 것이며 스위칭 공급업체의 비용은 줄어들 것이다.

이것은 IT 구입자들이 제안된 상품을 평가하는 구입 및 소싱 부서를 강화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들은 평가 및 선택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개발하여 사용해야 하며 기존의 기준을 단계적으로 종결해야 할 것이다.

필자의 의견: 필자는 이 현상을 ‘서비스 방식 데이터 센터(DaaS)’라고 부르고 싶다. 필자는 현재 이 모델로 본격적으로 전환하는 중이라고 강력하게 확신한다. IBM, HP, 버라이존 비즈니스 등과 같은 대규모 서비스 기업들은 사실상 데이터 센터를 아웃소싱하는 것을 이미 허용하고 있다.

규모 면에서 이런 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이 동일한 비용으로 직접 수행할 경우 달성할 수 없는 수준의 이중화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대기업의 경우에도, 핵심 역량이 아닌 서비스를 (국지적으로) 아웃소싱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덧붙이는 의견 : 그렇다. 인프라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나서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빠르게 일반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떠한 서비스 업체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력을 가지는 것이다.

서비스를 구입해서 사용할 때 해당 회사가 망해버리거나 지속적인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면 다시 인프라를 설치하자는 쪽으로 생각이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은 그게 아닌게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환경...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6. 절전 효율이 IT 구입의 주요 기준이 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09년까지 IT 부서의 3분의 1 이상이 IT 관련 물품에 대해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 구매 기준에 환경 관련 기준을 하나 이상 포함하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비용을 억제하려는 생각이 동기가 될 것이다. 대기업체 데이터 센터들은 인프라의 점점 증가하는 전력 요구량에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가격이나 성능에서 별로 양보하지 않고도 모든 IT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 관련 영향을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서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상당하다. 앞으로 IT 부서들의 관심의 초점은 제품의 절전 효율성이 아니라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서비스 공급업체에 문의하는 것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필자의 의견: 전력을 낭비하는 것, 심지어는 최대 절전 효율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한 비용이 매우 부담스러워지고 있다. 전력을 낭비하는 장치를 거부하는 현상이 (특히 미국 서부 해안 지대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IT 부서들이 절전 효율성이 좋은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 최상의 관행을 찾아내고 미래의 제품을 구입할 때 그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한다.

덧붙이는 의견 : 사실 기업들이 더욱 열심히 환경과 자원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회사들... 특히나 개발도상국의 회사들은 이런 것보다는 더 많은 매출에 신경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제품을 만드는 업체에서 비슷한 가격, 동일한 성능에 이러한 기능이 추가된다면 소비자로서는 해당 업체의 제품을 선호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제품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이런 부분을 고려하도록 하자.

제품 생산 비용은 조금 추가되겠지만 그로 인한 마케팅 비용은 시장 점유율 1% 를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비용보다는 많지 않을 것이다.

지구를 살리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차세대 마케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 될 것이다.

7. CO2 관련 영향이 PC 구입 기준에 포함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0년까지 기업체의 75%는 전체 라이프 사이클 에너지 및 CO2 영향을 PC 하드웨어 구입의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할 것이다. 대부분의 기술 제공업체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 에너지 및 CO2 영향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알지 못한다.

일부 기술 제공업체들은 2007년에 라이프 사이클 평가를 시작했거나 최소한 주요 공급업체들에게 탄소 및 에너지 사용량에 관하여 묻고 있었다. 이것은 2008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제품을 차별화하는 데 그런 정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다른 기업들은 2009년에 시작할 것이며 2010년까지는 대기업들이 그 정보를 구입 결정의 근거로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다른 기업들은 어느 정도의 더 구체적인 라이프 사이클 평가를 2008년에 시작할 것이다.

필자의 의견: 친환경 IT 문제의 영역에서 CO2 관련 영향은 측정하여 정의하거나 절전 문제와 같은 방식으로 기업에 돌아가는 이익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CO2는 정부가 표준을 정하고 그것을 문제로 만드는 입법을 할 때까지는 IT 구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이는 의견 : 물론 전 세계적으로 CO2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압박이 있을 것이고, 반대급부로 CO2 배출량이 줄어든 기업에게는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대규모로 구입해야 하는 업체에서는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위해서라도 그러한 규정이 지켜지는 업체의 것을 선호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사용하는 PC 나 가전제품에서 생산하는 CO2 양은 매우 극소량이라는 것이다.

혜택은 그러한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나 그 제품을 선택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이런 환경적 압박이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성능과 비슷한 가격대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CO2 배출량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8. 친환경 소싱으로 인해 벤더들이 친환경성 증거를 제시해야 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1년까지 전세계적인 대기업체의 공급업체들은 우선 공급업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감사 프로세스를 통하여 친환경성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강력한 브랜드가 있는 그런 기업들은 최초의 친환경 소싱 정책 및 이니셔티브의 물결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정책에는 직접적인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거나 공급업체들이 현지 정부 법규를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관련된다. 예를 들어, 팀버랜드는 구두 및 부츠에 대해 ‘친환경 지수’ 환경 등급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홈 디팟은 새로운 친환경 제품 라인을 위한 공급업체 제출물을 평가하는 평가 및 감사 기준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필자의 의견: 다음 몇 년 동안 ‘친환경 소싱’이 큰 사업이 될 것이며 벤더들이 ‘친환경 특성’을 마케팅하기 위해 서로 경쟁할 것이라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이나 공급업체가 실제로 얼마나 ‘친환경적’인가를 적절하게 판단하기 위하여 몇 가지 공통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덧붙이는 의견 : 그렇다. 모든 증거는 생산자가 제출하는게 맞다. (물론 숨기고 싶은 것들도 많겠지만...)

이번 Apple 의 Mac Book Air 는 그런 면에서 매우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고 1월 맥월드에서의 스티브 잡스의 기조 연설은 기업들의 마인드 쉬프트에 하나의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벤더들이 나서서 친환경성을 증명하고 그들의 규격을 통해 생산된 제품에는 친환경 로고를 붙이게 되는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이다.

9. 최종 사용자의 선호도가 모든 IT 구매의 절반에 영향을 줄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0년까지 최종 사용자의 선호도가 IT 부서에서 구입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의 절반 이상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브라우저 인터페이스가 어느 곳에나 존재하게 되면서 컴퓨팅은 접근이 가능한 것이 되었고 개인들이 현재 개인용과 업무용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되었다.

그로 인해 IT 부서들은 비즈니스 전략의 리스크 분석 및 혁신에 사용자 결정을 포함시키는 글로벌 차원의 컴퓨팅을 기획하여 사용자들의 관심을 해결하고 있다.

필자의 의견: 이 트렌드의 뿌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와 IT 전문가들 사이에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주도권 다툼이다. 더 큰 문제는 많은 소비자들이 현재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작업장에 도입하고 있으며 그들이 IT 부서를 거치지 않고 직접 그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IT는 전통적으로 유연성이 매우 부족하고 별로 서비스 중심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덧붙이는 의견 : IT 는 도구일 뿐이다. 때문에 직접적인 사용자가 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옳다.

하지만 회사는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공간이 아니다.
따라서 공통의 호환 문서 형식등에 대한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기업들이라면 IT 부서 주도로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Apple 의 Mac OS X 에서 모든 문서를 PDF 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획기적인 발상이다.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서 포맷이 존재하게 되면 최종 사용자끼리 서로의 문서 버전을 맞추는 불필요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될 것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생겨나는 은근한 산업 표준화 범주는 희석되고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출판 분야는 아직도 20여년이나 전에 출시된 QuarkXpress 3.3 이 표준이고, 일러스트레이터 8~9, 포토샵 6 정도가 표준이다. 그간의 시간동안 엄청난 발전이 있었음에도 암묵적인 산업 표준의 논리 속에서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역량을 제한시키고 있는 것이다.

컨텐츠가 힘이 되는 시점이 다가오는데 창의력의 발목을 잡는 이상한 표준들은 사라져야 할 것이고, 그런 부분에서 최종 사용자가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마치 오아시스를 만날 수 있을거라는 희망처럼 매우 긍정적이다. 하루 빨리 오아시스 옆에 서 있는 야자수를 만나고 싶다.

10. 3D 프린터가 100배나 성장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1년까지 가정 및 기업에서 사용하는 3D 프린터의 수는 2006년에 비해 100배나 성장할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3D 디자인 파일을 프린터와 같은 장치로 보내어 합성수지 덩어리와 같은 것에 디자인을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제조업체는 모델 제조사의 시설을 빌리지 않고도 새 제품 디자인의 모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아바타의 모델을 가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제조업체들은 일부 구성 부품을 필요할 때 만드는 것을 고려하게 되므로 교체 부품 재고를 확보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가격이 1만달러 미만인 프린터가 2008년 모델로 발표되면서 개인과 호사가들을 대상으로 한 시장이 열렸다.

필자의 의견: 이 프린터가 어디서 나왔는가? 그리고 그것이 비즈니스 기술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가트너가 이 목록에 3D 프린터를 포함시킨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 여기서 소개한 아이디어는 매우 참신하지만 정보가 디지털 방식으로 배포되면서 프린터에 대한 수요는 최소 수준이다.

덧붙이는 의견 : 나는 이 프린터가 어디에서 생산되었고 어떠한 분야에서 사업화 될 수 있는지 아이디어가 있다. 그리고 이 분야의 시상 성장 속도가 매우 높으리라는 점은 매우 동의한다.

속시원하게 내용을 말해주고 싶지만 아직 그럴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올해 말이 되면 내가 무슨 말을 한거였는지 알 수 있게 되리라 생각된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100배~ 라는 % 개념의 비율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3D 프린터 시장은 현재 매우 협소하다. 100배라고 하더라도 그 시장이 현재의 잉크젯 프린터 시장만큼 많은 규모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알고 있는게 마음 편할 것이다.


필자 : Jason Hiner ( TechRepublic )
덧붙이는 의견 : Mac CEO
2008/02/20 21:18 2008/02/20 21: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타임캡슐에 대한 글을 찾아보기 위해 이런 저런 검색을 하게 되는데 종종 Macbook Air 에 대한 글들을 접하게 된다.

역시나 가격이 비슷한 성능대에 있는 Macbook 에 비해 과도하게 비싸다는 평가는 나와 동일한 것 같다.

하지만...
ODD 와 배터리에 대한 논란도 심심치 않게 논의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실 노트북을 쓰면서 배터리 수명이 다해서 배터리를 갈아보겠다고 마음먹고 새 배터리를 구입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지금까지 대략 4대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그런 경험을 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배터리가 도저히 사용하지 못할 지경이 될정도면 족히 3년은 넘어서야 할텐데 그 시점이라면 이미 자신의 업무 범위가 3년 전 소프트웨어를 추월해버리기에 어쩔수 없이 하드웨어도 바뀌어가는게 일반적인 흐름이 아니던가~

최근에는 뜸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려있던 시절이었음을 잊지 말자.

물론 언제나 같은 일만 줄기차게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그 범주에는 들지 않겠지만 프리젠테이션이나 시스템 다이어리 개념으로 서브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이야 배터리 사용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기에 사용 시간이 매우 길어질 것이고, 아직도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소프트웨어를 붙잡고 있는 산업군 (보통 출판 계열이 그렇다) 도 Macbook Air 를 선택할 이유가 굳이 없을거라 생각된다.

좋다.

자신의 시스템을 너무나 아끼고 그래서 자동차 10년타기를 하는 느낌으로 노트북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치자~
(단순 계산기 두뇌로 생각도 해보자. 자동차를 10년 타고 뿌듯해 한다면 노트북으로 2년 타면 상이라도 받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완전 돌아이같은 생각도 해 본다.)

Apple 에서 배터리 갈아준댄다~
그것도 현재 탈착이 가능한 Macbook Pro 와 가격도 같댄다.

그렇다면 배터리를 열어보지 못한다는 볼멘 소리는 그저 투정에 불과하다.

오히려 배터리 교체를 즉석에서 해주지 못할것이 뻔한 국내 Apple 서비스 특성상 외국으로 갔다가 짧으면 일주일에서 보름은 시간이 걸릴테니 그동안 사용하지 못해서 업무에 차질을 빚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게 더욱 생산적인 이슈가 아닌가 말이다.

애플에서 대여 노트북에 해당 유저의 데이터를 백업해 임시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거나 하는 형태의 서비스 말이다.

ODD 의 문제 또한 그렇다고 본다.
나의 경우는 OS 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 외에는 그다지 ODD 를 넣어본 적이 없다.

가끔 미디어를 굽는데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그다지 자주 하는 일이 아닌 관계로 의식하고 살아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예전에 바이오를 사용하던 시절에 외장 ODD 가 제품에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 외장 FDD 도 딸려 있었다.)
하지만 외장 ODD 드라이브는 책상 서랍속에서 곱게 곱게 잠들어 있었고, 그 녀석을 따로 만나는 경우라고는 ODD 드라이브 아래에 깔려있는 무언가를 꺼낼때 뿐이었다.

그런 관계로 무선으로 ODD 를 이용하는데 주변에 있는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제대로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에 어떠한 방법이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논의하는게 더욱 건설적인 방식일 것이다.

나같은 상황의 유저라면 저 두가지 이슈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도 있는 문제일거라 생각된다.

조삼모사처럼 ODD 가격이 제품 가격에 포함되어 현재 가격 + 외장 ODD 가격으로 출시된다면 ODD 논란은 사라지게 되는건가?

그렇다면 어찌됐거나 내용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가격에 대한 불만 아닌가 말이다.

그냥 하고 싶은 얘기를 하자.
가격이 비싸다고...

괜히 다른 곳으로 화살을 돌려 이해하기 어렵게 하지 않는게 세상 살기에 편한것 같아 한번 투덜거려본다.
2008/01/25 21:27 2008/01/25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