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포스팅한 글에서 Mac OS X 에 내장되어 있는 원격 접속으로도 서버의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전체 화면을 전송받고 컨트롤하는 방식이기에 Mac OS 전체의 환경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의 셋팅값만 확인하거나 데몬을 재시동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Mac OS X Server 를 보면 DVD 두장이 들어있는데 한장은 Server OS 를 설치하는 것이고, 다른 한장에는 Administration Tools 라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 Administration Tools 는 서버가 아닌 다른 Mac OS X 에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서버에 접속, 관리할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설치하게 되면 응용프로그램 폴더 아래에 이런 프로그램들이 보이게 됩니다.

프로그램 각각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많은 관계로 천천히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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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가장 간단한 Server Preferences (Standard Setting) 을 실행시키면 서버의 주소, 사용자 이름 (어드민 권한), 비밀 번호를 물어보고 이 셋팅을 키체인에 기록할 것인지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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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접속하고 나면 상단에 어떤 서버에 접속했는지와 함께 서버 환경 설정 화면이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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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툴들도 서버에서 직접 실행시키는 것과 동일하게 컨트롤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서버를 재시동한다거나 하는 OS 자체의 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원격 접속을...
서버의 환경 설정만을 바꿀 때에는 Administration Tool 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더군요.

Unix Command Line 을 통해서도 접속해서 컨트롤 가능하다지만 그런 부분은 저와는 너무 거리가 먼 관계로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ACLs 처럼 일반 유닉스의 퍼미션 개념보다 훨씬 복잡해져버린 상황에서 간단한 chmod 명령어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어 곤란해하고 있다가, Server Admin 에서의 퍼미션 변경 기능을 보고 굳이 Command Line 을 사용할 필요가 없겠다고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부터는 이 프로그램 하나 하나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2008/08/24 23:00 2008/08/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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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필요해서 Apple xServer 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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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Apple Store 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하던것과는 달리 배송에 거의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많은 수요가 없는 제품일테니 충분한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고 이해를 해 봅니다.

주문을 할 때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를 사서 장착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별도로 2T 의 하드도 구매를 해 뒀지만 실제 장착하려고 했더니 장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허걱...

Apple 센터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더니 ADM (Apple Driver Module) 이라는 것으로 사야만 한다는군요.
가격은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의 두배 정도 됩니다.
ㅜㅜ (가슴아프게도 애플은 메인 장비 가격은 정말 많이 내렸으면서도 악세서리나 확장 기기의 가격은 매우 높습니다.)

여튼 이런 우여 곡절 끝에 Apple xServer 에 Mac OS X Leopard Server 버전을 설치했더랍니다.

메모리도 주문을 했는데 DDR2 PC2-6400 까지만 생각하고 2기가짜리 4개를 주문해 뒀는데 메모리도 장착하려고 하니 뭔가 다른점이 발견되더군요.

매뉴얼이나 기술 지원 파트에서 미처 설명해주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는데...
Fully Buffered 메모리가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것의 90% 정도에 해당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 모델은 해당사항이 없었나 봅니다.
대략 나머지 10% 에 속하는 녀석이었던 것이죠.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제품을 찾자면 PC2-6400F 메모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제품은 PC2-6400U 모델인데 가격은 F 모델이 두배정도 비쌉니다.

여튼 대략 500 만원대에 xServer 에 메모리 4기가 추가하고, 하드 3T 추가한 상태로 이런 저런 작업을 팍팍 돌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 꼭지에서는 현재 국내에 거의 없을 거라고 확신하는 Apple xServer 와 Mac OS X Leopard Server 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불필요한 부분을 확신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애플 기술지원센터의 엔지니어 3명과 통화를 했었지만 아주 단순한 문제를 해결해서 알려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은 xServer 를 선택하게 되면 당연하게도 알아야만 하는 문제인데 말입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꼭지에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008/08/24 01:26 2008/08/2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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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서 이번달까지 과도한 야근때문에 생활 리듬이 완전히 깨진 이후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군요.

이사를 한 후에 아직까지도 짐 정리를 다 못했으니... (물론 게으름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 패턴이 제대로 자리잡힐리 만무합니다.

새벽까지는 잠이 오지 않고, 낮에는 졸리지도 않으니 아무래도 이렇게 잠을 안자다가는 의도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하게 될 것 만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좀 더 빠른 생활 리듬 회복을 위해 밤 시간을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르바이트 내용은 Apple 의 키노트 (KeyNote, iWorks) 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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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어 멋들어지고 쉽게 이해되는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라도 주저하지 마시고 modelaid@gmail.com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 올빼미의 기량을 보여드리고 싶군요.

ps. 참고로 디자이너가 만드는 프리젠테이션과 기획자가 만드는 프리젠테이션의 차이점은 명확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2008/07/30 22:09 2008/07/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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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작과 함께 아르바이트 두 건 스타트~!!!
    키노트계의 신화가 되고야 말리라...

  2. 나도 알바로 써주라굿~!!
    너땜에 키노트배웠는데 써먹을데가 읍써...ㅡ,.ㅡ;;;

    logust
  3. 한건은 클라이언트의 정책 변경으로 취소되고...
    다른 한 건은 오늘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아싸~ 화이팅~

  4. 혹시 키노트 프로그램으로 11월초쯤 3일~5일 정도 풀~ 아르바이트를 하실 수 있으신지요?
    ppt로 작업된 파일을 키노트 프로그램으로 변환 작업하려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lee@kbsec.co.kr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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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DK 가 발표된지 이제 한달이 훌쩍 넘어갔군요.

그간 아이폰을 이용한 재미있는 응용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었습니다.

특히나 창작의 작업 도구로 활용하는 예나 기업에서의 그룹웨어 형태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 생각됩니다.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아이폰을 통해 현실화하기 위해서 이 밤에도 열심히 알고리즘을 정리하고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언제쯤이나 국내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물 건너의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러워지기만 합니다.

얼마전 회사의 동료가 스마트 폰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구입했는데 이런 저런 한계성 때문에 다시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으로 돌아갈 거라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다양한 환경을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그 와중에 차별받지 않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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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DK의 내용과 향후 전개는?


Jennifer Guevin ( CNET News.com )   2008/03/11   

예상되던 대로 애플은 6일(미국시간)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및 일반 유저가 모바일 기기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큰폭으로 확대된다. 

아이폰 SDK에 대해 궁금할 만한 점을 몇 가지 정리한다.

아이폰 SDK란 무엇인가. 

아이폰 SDK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서드 파티가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SDK다. 유저가 아이폰에서 사용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이 모두 예상해 개발하는 것은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폰 SDK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 SDK를 사용해 개발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아이폰을 살지 고민 중인 사람들의 구입 의욕을 돋우는 데도 이바지할 것이다.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되나. 

베타판은 6일 릴리스 되었다. 정식판의 아이폰 SDK 및 아이팟 터치용의 업데이트는 오는 6월에 릴리스 될 예정이다. 일부 개발 기업에 대해서는 공식 릴리스 전에 정식판의 아이폰 SDK가 입수 가능하게 되는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이 되는지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아이폰 SDK의 베타판은 6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만 개발자는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고 그에 따라 코드를 테스트하거나 기술 지원을 받거나 애플리케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된다. ‘표준 프로그램’의 비용은 연간 99달러이다. 

사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희망하는 개발자에게는 ‘기업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비용은 연간 299달러가 된다. 또 회계상으로 아이팟 터치의 업데이트는 유료화될 예정이지만, 금액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이미 개발된 아이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있나. 

1,000개가 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애플의 웹 사이트에서 소개되고 있다. 또 이른바 ‘잠금 해제(jailbreaking)’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수백개의 비공식 애플리케이션이 지금까지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6일 시연된 애플리케이션이 애플이 공개한 첫 공식적인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다. 

애플은 몇 주 동안 어떠한 것을 개발할 수 있는지 판별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의 개발자에게 아이폰 SDK의 카피를 선행 배포했다.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의 일부가 6일 스티브 잡스의 연설에서 선보인 것이다. 

다만 발표된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콘셉트를 나타낼 만한 것이다. 개발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돌아가, 시간을 들여 개량하고 나서 최종 버전을 릴리스 하게 될 것이다. 

시연된 애플리케이션에는 아이폰의 터치 스크린상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으로 사진에 ‘보토 부스(Photo Booth)’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터치 FX’, 첫 공식 아이폰용 게임 ‘터치 파이터’, 일렉트로닉 아트의 비디오 게임 ‘스포어(Spore)’의 모바일판, 세일즈포스닷컴의 관리 애플리케이션, AOL의 인스턴트 메신저(IM)의 아이폰판, Epocrates의 의료 기록 애플리케이션, 세가의 비디오 게임 ‘슈퍼 멍키 볼’의 아이폰판이 있었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누구나 아이폰 SDK를 다운로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이 조건으로, 애플은 현재 등록 접수를 ‘한정된’ 수로 제한하고 있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과정은 ‘맥 OS X’용 애플리케이션과 닮은 꼴이 될 것 같다.

완성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이 새롭게 발표한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배포된다. 앱 스토어는 아이폰에 첨가될 예정이지만, 아이튠즈 스토어로부터도 액세스 할 수 있다. 또 아이폰 전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애플의 직접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EDGE 또는 와이파이 방식의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 아이폰에 다운로드 된다.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은 개발자가 설정하며, 매출의 70%를 얻는다. 나머지 30%는 수수료로 애플에 지불된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앱 스토어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의 등록 수수료는 없다.

개발은 PC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인가. 

할 수 없다. 아이폰 SDK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맥뿐이다. 

개발자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독자적으로 배포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다.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애플이 결정한 순서에 따라야 한다.

3G 대응 아이폰은 언제쯤 등장하나. 

애플은 6일의 행사에서는 어떠한 하드웨어 관련 질문에도 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008년 중순이 되리라 본다.

잠금 해제는 아직 가능한가. 

잠금 해제를 위한 커뮤니티는 아마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조사해 해제 방법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마도 잠금 해제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결정한 네트워크 이외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이 정식으로 인정할 계획은 없기 때문이다.

보안 대책은 어떻게 되나. 

개발자가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전자서명을 첨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발자가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 애플의 승인 과정을 통과하려고 했을 경우, 애플이 그 개발자를 밝혀낼 수 있게 된다. 

또 앱 스토어가 애플리케이션을 입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므로,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퍼져 버렸을 때는 앱 스토어를 폐쇄하면 된다.

새롭게 추가된 비즈니스 유저용의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나.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액티브싱크’ 프로토콜의 라이선스 제공을 받았기 때문에 기업의 전자 메일, 연락처 정보, 스케줄 정보를 아이폰과 기업 서버와의 사이에 동기화할 수 있다. 또 앞으로 소프트웨어 릴리스에서는 시큐어 접속이 가능한 시스코시스템즈의 IPSec VPN 및 와이파이 보안을 강화한 IEEE 802.1 x 보안 표준이 실리게 돼 있다.

그것은 애플과 아이폰에 어떠한 의미가 있나.

애플은 앞으로 새로운 비지니스용 기능을 강하게 어필해 북미 지역에서 스마트 폰 시장을 주도하는 블랙베리에 대항할 수 있게 된다. 또 애플리케이션이 새롭게 늘어나면, 잠재 고객에 대해 아이폰을 구입할 만한 다양하고 새로운 이유를 제시할 수 있게 된다.
2008/04/22 21:40 2008/04/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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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미디어로 된 영상들... 이를테면 YouTube 영상들을 자신의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을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유튜브 영상 캡쳐용 소프트웨어들이 있긴 하지만 그나마 여러가지 형태로 편리한 소프트웨어는 그다지 찾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를 이용해서 다운로드를 받고, FlashVideo Converter 를 이용해서 퀵타임 무비인 MOV 파일 이나 MP4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원본 소스가 작은지라 그다지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영상의 소스만 큰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듯한 기분입니다.

물론 MOV 파일로 변환해 두면 프리젠테이션같은데 쉽게 첨부할 수도 있을테니 말입니다.


자~ 사진과 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우선 유튜브에 접속해서 캡쳐받고 싶은 영상이 있는 페이지로 가 봅니다.
물론 이 상황은 테스트를 위한 상황이라 그런거지 실제로는 뭔가를 보다가 아~이거 캡쳐해야지~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상황일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티벳의 인권 문제가 너무나 커다란 문제이므로 티벳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샘플 페이지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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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사파리의 윈도우 메뉴 > 브라우저 상태도 를 열어봅니다.
이 메뉴는 현재 열려있는 페이지들의 캐쉬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현재 열려있는 윈도우들의 내용으로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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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상태도를 보면 아래와 같이 파일 위치와 파일크기등이 보여집니다.
웹 사이트 디자인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메가 단위가 넘어가는 이미지를 통으로 사용하지는 않게 됩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두시고, 유튜브의 동영상을 플레이시켜 보면 새롭게 파일이 하나 생기게 되는데 사이즈는 메가 단위가 쉽게 넘어갑니다. 이 파일의 크기는 영상물의 시간에 비례한다고 보면 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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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다운로드 설정해 놓은 폴더 (기본값은 다운로드폴더) 로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게 됩니다.
아래와 같은 다운로드 창이 바로 보이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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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운로드 받은 영상의 확장자가 없는 상태이므로 변환을 위해 확장자명을 플래쉬비디오 포맷 FLV 로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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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lashVideo Converter (http://www.macvide.com/) 를 이용해 컨버팅해 봅니다.
다운로드 받으신 FLV 파일을 다른 형태로 사용하신다면 굳이 이 과정은 필요없게 되겠습니다.

여튼... FlashVideo Conveter 에서 Flash 라는 란에 조금전에 다운로드 받은 flv 파일을 선택하고 그 아래에서 저장할 파일명을 지정해 주신 후에 어떤 포맷으로 변환할 것인지만 선택하면 변환 작업도 모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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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Video Converter 의 경우 MOV 나 MP4 파일로 변환이 되지만 AVI 나 WMV 같은 포맷으로 변환해 주는 영상 관련 유틸리티도 있을 것이므로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플래쉬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은 많은 방법들 중에서도 이 방법이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방법인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2008/04/08 20:22 2008/04/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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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에서 흥미있는 자료를 발표했고, 한 애널리스트가 거기에 흥미있는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가트너라고 하는 회사는 각종 통계 자료나 미래 예측 자료들을 참고하기 위해서 자주 인용되는 업체인 관계로 많은 분들이 그 이름을 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 그럼 저도 저만의 코멘트를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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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IT를 바꿀 10가지 트랜드

ZDNet Korea | 기사입력 2008-02-20 11:42

가트너에서는 많은 의견과 예측 자료가 쏟아져 나온다. 그런 의견 중에는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도 주기적으로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트너가 자신들의 관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명확하게 표현하는 면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최근에 나온 그런 예 중 하나는 가트너가 선정한 다음 3~5년 간의 IT 트렌드 예측 10선이다.

가트너는 지난 1월31일에 그 목록을 발표하며 “이런 트렌드의 영향이 올해 충분히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경영자들이 그런 트렌드를 이용해 경쟁 우위를 차지하려면 지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정보 기술의 우위는 어느날 갑자기 동네 구멍가게에 옆가게의 히트상품을 구비하는 것처럼 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없기에 미리 미리 준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목록은 가트너가 작년에 예측한 100가지 이상의 자료에서 내용을 편집한 다음 범위를 좁혀 IT 부서들이 주목할 10가지 트렌드로 요약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덧붙였다.

1. 맥킨토시 시장 점유율이 두 배로 증가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1년까지 미국 및 서부 유럽 지역의 컴퓨터 부문 단위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이 두 배로 높아질 것이다. 애플의 컴퓨터 부문 시장 점유율 증가는 애플이 성공한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업계의 다른 기업들이 실패한다는 의미도 같이 담고 있다.

애플은 사용하기 쉽고 유연한 소프트웨어 통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속적이고 빈번한 혁신, (아이팟과 아이맥 끼워팔기와 같은) 여러 장치 사이의 호환성에 초점을 맞춘 에코시스템 등을 내세워 경쟁 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필자의 의견: 맥킨토시의 시장 점유율이 두 배가 된다 해도 윈도우에 준하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맥킨토시 매출이 2007년에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이 7.3%로 높아졌으므로, 그 시장 점유율이 두 배로 즉 15%까지 높아지는 것은 윈도우를 대신하는 틈새 OS로서 이전 어느 때보다도 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지난 10년 동안 회사 네트워크에 포함된 맥킨토시 시스템 수를 약 200대에서 2,000대로 증가시킨 한 미국 대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최근에 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맥킨토시 배치에 대해 훨씬 더 개방적인 된 IT 전문가들도 많이 나타났으며, 그 IT 전문가들 중에서 맥킨토시를 주 시스템으로 채택하기까지 한 사람들도 여러 명 있었다.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은 (부트캠프, 패러랠, VM웨어 퓨전 등을 사용하여) 맥킨토시 애플리케이션과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고 심지어는 BSD 기반의 OS X를 사용하여 일부 리눅스/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 다기능성 때문이었다.

길게 이야기했지만, 간단하게 말한다면 맥킨토시의 성장에 대한 가트너의 공격적인 예측에 필자도 동의한다는 것이다.

덧붙이는 의견 : 이러한 트랜드는 단순하게 맥킨토시 시스템이 얼마나 많이 팔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기술이 일반화되기 시작했을 때 그 영역의 선도 업체로서 어느 기업이 각인되느냐의 각인 효과가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일례로 작년 연초에 애플의 아이폰이 나왔을 때 그냥 멋진 스마트 폰... 정도로 치부했던 사람들도 1년이 지나고 삼성, LG 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통신 회사에서 전면 터치 스크린 폰을 출시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세상에 널리 퍼졌을 때 우리는 모두 애플의 아이폰을 떠올리게 되겠죠.

이와 마찬가지로 애플에서 쏟아내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컨셉들 (Mac OS X 의 Time Machine 기능과 Time Capsule 등) 은 기존에 시장에 전혀 없었던 컨셉이고 그러한 것들이 시장에 일반화 되었을 때 마찬가지의 각인 효과를 내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당신의 기업은 관련 분야에서 어떠한 각인 효과를 새길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때입니다.

2. 업무상 출장을 다니는 사람들 중 절반은 랩톱을 가지고 다니지 않을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2년까지 출장을 가는 직원의 50%는 노트북은 집에 두고 다른 장치를 가지고 다닐 것이다. 노트북의 크기와 무게가 계속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출장 다니는 사람들은 노트북의 무게, 그리고 여행 중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에 대해 불평한다. (맞다. 정말 불편하다. 노트북은 참기라도 하지만 어댑터에 전원 코드잭같은 것 까지 챙기다 보면 출장 가방을 하나 더 싸야 할 판이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노트북이 없을 때에는 컴퓨터와 모니터를 싸거나 이런 것을 포기했어야 할텐데 그때에 비하면 훨씬 행복하다는 것이다.)

벤더들이 이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해결책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400달러 이하 수준의 새로운 포켓형 장치이다. 서버 및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어느 곳에서든 사용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사용자가 선호하는 작업 환경을 캡슐화하는 포터블 퍼스낼리티(portable personality)라고 하는 새로운 종류의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여러 장소나 시스템에서 작업 환경을 재구성할 수 있다.

필자의 의견: 이 예측은 약간 성급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직까지는 랩톱을 휴대하지 않고 출장을 다니는 사람이나 IT 전문가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가트너가 이 부분에서 궁극적으로는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달에 필자는 CES 2008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된 세 가지 가젯에 대해 글을 썼는데, 그 중 하나는 필자가 메모를 하고 즉시 웹 액세스를 하는데 사용한 울트라 모바일 PC인 OQO였다.

필자는 이 장치가 랩톱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특히 호텔이나 공공 키오스크에 이런 종류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도킹 스테이션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예측을 하게 되는 훨씬 더 큰 이유는 장치, 운영 체제, 화면 크기 등에 관계없는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데이터의 이식성이다.

덧붙이는 의견 : 저 또한 노트북보다 작지만 꼭 필요한 기능들만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온다면 매우 빠르게 관련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Apple 의 Newton 같은 제품이 다시 발매된다면 매우 환영받을 일이지만 사실 Newton 보다는 아이폰에서 필요한 몇가지 기능을 가지는 것이 탑재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자그마한 휴대성과 폭넓은 호환성외에도 집에 있는... 혹은 회사에 있는 시스템과 접속하기 위해서는 통신이라는 부분이 매우 중요해지는데 포스트 피씨로 각광받는 모바일 기기로 다른 기능들이 흡수되는 것이 오히려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3. 오픈 소스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8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 2012년까지 모든 상용 소프트웨어의 80%에 오픈 소스 기술이 일부라도 포함될 것이다. 많은 오픈 소스 기술은 완숙 단계에 이르러 안정적이며 지원도 잘 된다. 따라서 벤더 및 사용자들이 총 소유 비용을 낮추고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생기게 될 것이다.

이것을 무시하면 경쟁에서 심한 불이익을 당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대규모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다음 5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부분은 오픈 소스 내장 전략이 될 것이다.

필자의 의견: 가트너가 여기서 무얼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들은 오픈 소스 컴포넌트와 코드 조각이 주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라고 묻고 싶다.

그것은 지난 여러 해 동안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사실 이것은 일부 회사들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고 일부 회사들은 의식적으로 그 흐름을 피하는 문제가 아니므로, 이것이 경쟁 우위를 차지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덧붙이는 의견 : 미래의 사업을 준비하는 측이라면 오픈소스 진영에 자신의 사업 또한 포함시켜 자신의 제품이 다양한 재생산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이를테면 온라인상에서의 WYSIWYG 에디터의 경우 이미 오픈 소스로서 그 형태가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지만 더욱 나은 것을 개발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더 나은 것을 만들고 그것이 오픈 소스로서 다른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면 얼마나 멋진 일이겠는가?

하지만 이것은 언제나 그렇듯 돈을 버는 문제와는 별개이므로 여러 이사진과 주주들을 설득해야만 하는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울지도 모른다.

4. 모든 소프트웨어의 3분의 1은 서비스 가입 방식으로 구입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2년까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지출의 최소 3분의 1 이상은 제품 라이선스 방식이 아니라 서비스 가입 방식으로 사용될 것이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가 나타나면서 사용자 보유 단체들은 사용에 비례하여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하고 있다.

이것은 기존의 설치형 기술을 정액제 영구 라이선스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모든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벤더(오라클, SAP, 마이크로소프트)와 많은 웹 기술 선두 기업들(구글, 아마존)이 지지하고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배치 및 배포의 SaaS 모델은 다음 5년 동안 주류 사용 계층에서 꾸준하게 성장할 것이다.

필자의 의견: 솔직히 말해서, 어쩌면 33%는 약간 낮게 잡은 것일 것이다. 최소한 대기업 측의 신규 매출을 기준으로 보면 그렇다. 점점 더 많은 벤더들이 수입이 반복하여 발생하는 서비스 가입 계약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려고 할 것이며 기업체들은 거액의 현금을 사용하여 업그레이드하는 일을 가능한 줄이려고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두 가지 영향력은 양측을 모두 동시에 재정적인 이유에서 서비스 가입 모델 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기술 면에서 SaaS는 다수의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이식성을 제공하며 그에 대한 수요는 다음 5년 동안 분명히 강해질 것이다.

덧붙이는 의견 : 매우 그렇다. 기업으로서도 갈수록 고도화되는 크랙 기술에서 피해가는 해법은 자신이 사용자 정보 (개인정보가 아닌 시리얼정보라도...) 를 쥐고 인증 과정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시도하리라 생각된다.

MS 에서도 이러한 흐름으로 가겠다고 이미 말한바 있기에 33% 라는 수치는 오히려 70% 로 상향조정해야 할 필요성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안철수 연구소의 V3 Network 버전이 그 기능 구현의 완결성을 가지지 못한 관계로 시장에서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참고해야만 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V3 Network 버전은 그 회사의 Money Cow 역할을 하고 있긴 하다. 월정액 온라인 게임 사이트가 벌어들이는 돈을 보라~ 시장은 매우 선명하고 기업은 그 방향으로 가고자 할 것이 분명하다.

5. 많은 신규 기업들이 IT 인프라를 서비스로 구입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1년까지 기술 분야의 얼리 어댑터들은 자본 지출을 없애고 대신 IT 인프라의 40%를 서비스로 구입하게 될 것이다. 고속 대역폭이 증가하면서 외부 사이트에 구축된 인프라를 이용하는 것이 실용적이 되었으며 응답 시간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서비스 중심 아키텍처(SOA)가 일반적이 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시작되어 애플리케이션이 특정 인프라에서 분리하게 될 것으로 대기업들은 믿고 있다. 일상용품화된 인프라를 수용하는 이런 트렌드로 인해 단일 공급업체에 ‘매이는’ 기존의 방식은 끝나게 될 것이며 스위칭 공급업체의 비용은 줄어들 것이다.

이것은 IT 구입자들이 제안된 상품을 평가하는 구입 및 소싱 부서를 강화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들은 평가 및 선택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개발하여 사용해야 하며 기존의 기준을 단계적으로 종결해야 할 것이다.

필자의 의견: 필자는 이 현상을 ‘서비스 방식 데이터 센터(DaaS)’라고 부르고 싶다. 필자는 현재 이 모델로 본격적으로 전환하는 중이라고 강력하게 확신한다. IBM, HP, 버라이존 비즈니스 등과 같은 대규모 서비스 기업들은 사실상 데이터 센터를 아웃소싱하는 것을 이미 허용하고 있다.

규모 면에서 이런 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이 동일한 비용으로 직접 수행할 경우 달성할 수 없는 수준의 이중화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대기업의 경우에도, 핵심 역량이 아닌 서비스를 (국지적으로) 아웃소싱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덧붙이는 의견 : 그렇다. 인프라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나서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빠르게 일반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떠한 서비스 업체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력을 가지는 것이다.

서비스를 구입해서 사용할 때 해당 회사가 망해버리거나 지속적인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면 다시 인프라를 설치하자는 쪽으로 생각이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은 그게 아닌게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환경...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6. 절전 효율이 IT 구입의 주요 기준이 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09년까지 IT 부서의 3분의 1 이상이 IT 관련 물품에 대해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 구매 기준에 환경 관련 기준을 하나 이상 포함하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비용을 억제하려는 생각이 동기가 될 것이다. 대기업체 데이터 센터들은 인프라의 점점 증가하는 전력 요구량에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가격이나 성능에서 별로 양보하지 않고도 모든 IT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 관련 영향을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서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상당하다. 앞으로 IT 부서들의 관심의 초점은 제품의 절전 효율성이 아니라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서비스 공급업체에 문의하는 것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필자의 의견: 전력을 낭비하는 것, 심지어는 최대 절전 효율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한 비용이 매우 부담스러워지고 있다. 전력을 낭비하는 장치를 거부하는 현상이 (특히 미국 서부 해안 지대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IT 부서들이 절전 효율성이 좋은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 최상의 관행을 찾아내고 미래의 제품을 구입할 때 그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한다.

덧붙이는 의견 : 사실 기업들이 더욱 열심히 환경과 자원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회사들... 특히나 개발도상국의 회사들은 이런 것보다는 더 많은 매출에 신경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제품을 만드는 업체에서 비슷한 가격, 동일한 성능에 이러한 기능이 추가된다면 소비자로서는 해당 업체의 제품을 선호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제품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이런 부분을 고려하도록 하자.

제품 생산 비용은 조금 추가되겠지만 그로 인한 마케팅 비용은 시장 점유율 1% 를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비용보다는 많지 않을 것이다.

지구를 살리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차세대 마케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 될 것이다.

7. CO2 관련 영향이 PC 구입 기준에 포함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0년까지 기업체의 75%는 전체 라이프 사이클 에너지 및 CO2 영향을 PC 하드웨어 구입의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할 것이다. 대부분의 기술 제공업체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 에너지 및 CO2 영향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알지 못한다.

일부 기술 제공업체들은 2007년에 라이프 사이클 평가를 시작했거나 최소한 주요 공급업체들에게 탄소 및 에너지 사용량에 관하여 묻고 있었다. 이것은 2008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제품을 차별화하는 데 그런 정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다른 기업들은 2009년에 시작할 것이며 2010년까지는 대기업들이 그 정보를 구입 결정의 근거로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다른 기업들은 어느 정도의 더 구체적인 라이프 사이클 평가를 2008년에 시작할 것이다.

필자의 의견: 친환경 IT 문제의 영역에서 CO2 관련 영향은 측정하여 정의하거나 절전 문제와 같은 방식으로 기업에 돌아가는 이익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CO2는 정부가 표준을 정하고 그것을 문제로 만드는 입법을 할 때까지는 IT 구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이는 의견 : 물론 전 세계적으로 CO2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압박이 있을 것이고, 반대급부로 CO2 배출량이 줄어든 기업에게는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대규모로 구입해야 하는 업체에서는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위해서라도 그러한 규정이 지켜지는 업체의 것을 선호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사용하는 PC 나 가전제품에서 생산하는 CO2 양은 매우 극소량이라는 것이다.

혜택은 그러한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나 그 제품을 선택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이런 환경적 압박이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성능과 비슷한 가격대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CO2 배출량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8. 친환경 소싱으로 인해 벤더들이 친환경성 증거를 제시해야 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1년까지 전세계적인 대기업체의 공급업체들은 우선 공급업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감사 프로세스를 통하여 친환경성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강력한 브랜드가 있는 그런 기업들은 최초의 친환경 소싱 정책 및 이니셔티브의 물결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정책에는 직접적인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거나 공급업체들이 현지 정부 법규를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관련된다. 예를 들어, 팀버랜드는 구두 및 부츠에 대해 ‘친환경 지수’ 환경 등급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홈 디팟은 새로운 친환경 제품 라인을 위한 공급업체 제출물을 평가하는 평가 및 감사 기준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필자의 의견: 다음 몇 년 동안 ‘친환경 소싱’이 큰 사업이 될 것이며 벤더들이 ‘친환경 특성’을 마케팅하기 위해 서로 경쟁할 것이라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이나 공급업체가 실제로 얼마나 ‘친환경적’인가를 적절하게 판단하기 위하여 몇 가지 공통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덧붙이는 의견 : 그렇다. 모든 증거는 생산자가 제출하는게 맞다. (물론 숨기고 싶은 것들도 많겠지만...)

이번 Apple 의 Mac Book Air 는 그런 면에서 매우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고 1월 맥월드에서의 스티브 잡스의 기조 연설은 기업들의 마인드 쉬프트에 하나의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벤더들이 나서서 친환경성을 증명하고 그들의 규격을 통해 생산된 제품에는 친환경 로고를 붙이게 되는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이다.

9. 최종 사용자의 선호도가 모든 IT 구매의 절반에 영향을 줄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0년까지 최종 사용자의 선호도가 IT 부서에서 구입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의 절반 이상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이 등장하고 브라우저 인터페이스가 어느 곳에나 존재하게 되면서 컴퓨팅은 접근이 가능한 것이 되었고 개인들이 현재 개인용과 업무용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되었다.

그로 인해 IT 부서들은 비즈니스 전략의 리스크 분석 및 혁신에 사용자 결정을 포함시키는 글로벌 차원의 컴퓨팅을 기획하여 사용자들의 관심을 해결하고 있다.

필자의 의견: 이 트렌드의 뿌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와 IT 전문가들 사이에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주도권 다툼이다. 더 큰 문제는 많은 소비자들이 현재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작업장에 도입하고 있으며 그들이 IT 부서를 거치지 않고 직접 그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IT는 전통적으로 유연성이 매우 부족하고 별로 서비스 중심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덧붙이는 의견 : IT 는 도구일 뿐이다. 때문에 직접적인 사용자가 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옳다.

하지만 회사는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공간이 아니다.
따라서 공통의 호환 문서 형식등에 대한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기업들이라면 IT 부서 주도로 제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Apple 의 Mac OS X 에서 모든 문서를 PDF 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획기적인 발상이다.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서 포맷이 존재하게 되면 최종 사용자끼리 서로의 문서 버전을 맞추는 불필요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될 것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생겨나는 은근한 산업 표준화 범주는 희석되고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출판 분야는 아직도 20여년이나 전에 출시된 QuarkXpress 3.3 이 표준이고, 일러스트레이터 8~9, 포토샵 6 정도가 표준이다. 그간의 시간동안 엄청난 발전이 있었음에도 암묵적인 산업 표준의 논리 속에서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역량을 제한시키고 있는 것이다.

컨텐츠가 힘이 되는 시점이 다가오는데 창의력의 발목을 잡는 이상한 표준들은 사라져야 할 것이고, 그런 부분에서 최종 사용자가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마치 오아시스를 만날 수 있을거라는 희망처럼 매우 긍정적이다. 하루 빨리 오아시스 옆에 서 있는 야자수를 만나고 싶다.

10. 3D 프린터가 100배나 성장할 것이다.


가트너의 주장: 2011년까지 가정 및 기업에서 사용하는 3D 프린터의 수는 2006년에 비해 100배나 성장할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3D 디자인 파일을 프린터와 같은 장치로 보내어 합성수지 덩어리와 같은 것에 디자인을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제조업체는 모델 제조사의 시설을 빌리지 않고도 새 제품 디자인의 모델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아바타의 모델을 가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제조업체들은 일부 구성 부품을 필요할 때 만드는 것을 고려하게 되므로 교체 부품 재고를 확보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가격이 1만달러 미만인 프린터가 2008년 모델로 발표되면서 개인과 호사가들을 대상으로 한 시장이 열렸다.

필자의 의견: 이 프린터가 어디서 나왔는가? 그리고 그것이 비즈니스 기술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가트너가 이 목록에 3D 프린터를 포함시킨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 여기서 소개한 아이디어는 매우 참신하지만 정보가 디지털 방식으로 배포되면서 프린터에 대한 수요는 최소 수준이다.

덧붙이는 의견 : 나는 이 프린터가 어디에서 생산되었고 어떠한 분야에서 사업화 될 수 있는지 아이디어가 있다. 그리고 이 분야의 시상 성장 속도가 매우 높으리라는 점은 매우 동의한다.

속시원하게 내용을 말해주고 싶지만 아직 그럴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올해 말이 되면 내가 무슨 말을 한거였는지 알 수 있게 되리라 생각된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100배~ 라는 % 개념의 비율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3D 프린터 시장은 현재 매우 협소하다. 100배라고 하더라도 그 시장이 현재의 잉크젯 프린터 시장만큼 많은 규모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알고 있는게 마음 편할 것이다.


필자 : Jason Hiner ( TechRepublic )
덧붙이는 의견 : Mac CEO
2008/02/20 21:18 2008/02/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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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방문자
    • 감사합니다.
      ^^ 미래에 대한 예측이라는 것이 불안정한 것들은 조금 더 나은 분위기로...
      예쁘고 멋진것은 그것대로.. 혹은 더 나은 모습으로 가길 바라는데...
      모쪼록 미래라는 녀석이 멋지게 다가왔으면 좋겠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11/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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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임캡슐에 대한 글을 찾아보기 위해 이런 저런 검색을 하게 되는데 종종 Macbook Air 에 대한 글들을 접하게 된다.

역시나 가격이 비슷한 성능대에 있는 Macbook 에 비해 과도하게 비싸다는 평가는 나와 동일한 것 같다.

하지만...
ODD 와 배터리에 대한 논란도 심심치 않게 논의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실 노트북을 쓰면서 배터리 수명이 다해서 배터리를 갈아보겠다고 마음먹고 새 배터리를 구입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지금까지 대략 4대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그런 경험을 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배터리가 도저히 사용하지 못할 지경이 될정도면 족히 3년은 넘어서야 할텐데 그 시점이라면 이미 자신의 업무 범위가 3년 전 소프트웨어를 추월해버리기에 어쩔수 없이 하드웨어도 바뀌어가는게 일반적인 흐름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