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목차 (Table of Contents)
제품 개요
- 스케일영문 : Scale 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1/24
- 제품 형태 : 인젝션 키트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 제조사 : Tamiya (타미야)
- 출시년도 : 2003
부품 살펴 보기
Ford Focus RS WRC02 의 박스 아트영문 : Box Art 모형 제품의 상자 그림으로써, 제품의 품질과 함께 제품의 선택에 있어서 점점 더 그 비중이 커지고 있는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단순히 내용물의 완성 모습 정도가 아닌 각 메이커의 이미지까지 결정짓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타미야사의 박스 아티스트로 유명한 다까니 요시유끼씨의 그림처럼 박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화집으로 발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 보기
이 제품은 Ford Rally Team RS 에서 World Rally Championship 2002 에 참가했던 차량을 모형화한 제품입니다.
이 차량에 탑승한 탑승자는 François Duval 로 포드랠리팀 사이트에 가시면 2002 WRC 자료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타모형 분야에 비해 실생활에서 접할 가능성도 있는 오토 분야의 경우 웹이나 영화등을 통해 실차의 느낌을 찾아보고 모형을 만드신다면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제품의 경우 타미야답지 않은 실차 사진의 박스입니다.
가장 믿을수 있으면서도 또한 손쉽게 얻을수 있는 자료가 이런 박스아트라고 일컬어지는 사진이나 일러스트입니다.
어지간한 일제키트는 굳이 사진이 아니더라도 일러스트 또한 매우 자세하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한쪽 귀퉁이에는 포드에서 라이센스를 얻은 생산품이라는 마크도 있군요.
이 제품은 캔버스 프로젝트 베타 테스트를 위해 네이버하비 코리아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본 제품의 제품 리뷰는 shanet 이라는 닉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안수현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타미야사의 바디는 전반적으로 잘 나오는 편입니다.
세부적인 디테일이 흠잡히는적은 있지만, 전혀 안닮았다는 소리 만큼은 안듣고 있습니다.
이번의 ‘Ford Focus RS WRC 02’ 도 꽤나 신작에 속하는 편이라, 바디 모양은 꽤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일부 디테일에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앞 휀더 앞의 사각형 구멍은 폐지되었음에도 그냥 뚫려있습니다. 포함된 부품을 붙이고 깨끗이 다듬어야 합니다.
도어핸들 정도는 별도의 부품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면 그릴부위는 막혀있고 몰드로 땜빵이 되어 있습니다만, 다른데는 다 뚫려 있으면서 거기만 막혀 있으니 어울리지 않습니다.
저는 별매부품을 사용할 생각입니다만, 이정도는 키트에 포함된 메쉬로도 간단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주욱 계속 돌려봅니다.
금형몰드는 원래 의미는 금형으로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작업을 뜻하지만 프라모델에서는 제품 표면에 새겨진 정밀한 디테일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선명한 몰드가 매력적인 키트라고 표현하는 식이죠. 금형이나 몰드 본래의 뜻은 특수 강철로 만든 거푸집을 의미합니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이 속에 열을 가해 녹인 플라스틱을 주입하여 굳힌 다음 빼낸 것입니다. 프라모델은 모두 이 금형으로 생산되고 이 금형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에 따라 그 품질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금형 기술의 발달해 최근에는 외국 모형 회사로부터 금형 제작을 의뢰받아 금형을 제작한 후 의뢰한 외국 회사에서 그 금형으로 생산해 외국 제품으로 만들어져 국내로 유입되는 형태의 제품들도 간간히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긴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금형과 러너, 접합선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므로 한 번 봐 두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jtmsr3CqA 더 보기 기술의 발달 덕분인지 언더컷이 생길수 밖에 없는 오묘한 형태를 인젝션으로 잘 뽑아 냈습니다.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부품을 분할하는 것도 고려해 봤을법한 형태입니다.
부분적인 오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멋지게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휠 및 서스펜션 부품입니다.
정밀도는 요즘 타미야키트의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좋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프링쪽에 찍힌 밀핀자국은 만들고 나면 바깥쪽으로 나오게 되서 좀 거슬리는 편입니다.
박스사진은 휠이 돌고있어서 잘 파악이 안되지만, 부품의 휠과 전혀 다른 모양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키트가 기존의 금형을 이용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오게 된것 같은데, 휠 정도는 넣어주는편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따라서 타이어도 믿을수 없게 되버렸습니다만 별 달리 방법이 없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일부구간에서는 키트의 휠을 썼을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이왕이면 박스아트에 있는 부품을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투명부품입니다.
역시 품질은 좋습니다.
타미야 키트만 만져보신분은 ‘이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 하실수도 있겠으나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된 키트를 보면 최악의 경우 투명부품안에 기포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정도로 얇고 투명하면 감사하지요.
재미있는것은 언더패널이 투명부품으로 들어있어서 엔진 하부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베이스로 거울을 사용한다거나 공중부양술등을 이용하면 재미있는 디스플레이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섀시 및 롤케이지등 잡다한 부품입니다.
하체의 표현이 좋습니다.
롤케이지도 역시 좋을뿐 아니라, 많이 하다보니 기술이 좋아졌는지 예전에 비해 부품수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입니다.
몇백엥 가격상승의 요인이 되버린 인형입니다.
전통적으로 타미야 키트에 들어있던 반대머리 아저씨가 있을때에 비하면 품질 차이가 큽니다.
특히 사진의 왼쪽 런너는 연질수지로 되어있어서 조립후에 넣고 자세 맞추기에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인형의 디테일.
써먹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격 오른만큼 값은 합니다.
요즘 타미야 키트에는 두루 들어가는 듯한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씰.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백개쯤 될라나 싶은 키트중에 이렇게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씰이 들어있는 키트는 한손으로 꼽기도 손이 창피하다는…
빼곡하게 들어찬 데칼입니다.
타이어데칼이 어딨나.. 하고 한참 찾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데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타미야키트인만큼 인쇄의 질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옛날 키트는 색감이 칙칙하긴 하나 갈라지지는 않았는데, 요즘 타미야 데칼은 인쇄품질이 좋은대신 잘 갈라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싱싱할때 완성시켜 버리는 편이 좋겠습니다.
데칼의 여백도 간격을 맞춘다든지 하는 부분 외에는 최소화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대쉬보드를 비롯한 실내부품과 차체 하부의 부품들입니다.
다행스럽게 문 안쪽이 썰렁하진 않습니다.
말랑한 감촉이 좋고, 트레드 패턴도 좋은편입니다.
제작시에 금형에 의해 생긴 파팅 라인은 제거해줘야 합니다.
신금형이 아닌 기존의 키트를 차용해서 생산하다보니 생긴 문제가 있는데, 바디편에서 언급했듯이, ’02 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헤드램프 같은 곳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대책이 안섭니다.
설명서 살펴 보기
차량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일본어가 되시는 분은 일본어로… 영어가 되시는 분은 영어로… 꼬옥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립에 필요한 몇가지 지시사항과 색상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갑니다.
먼저 복잡해보이는 차체하부의 조립부터 시작합니다.
제작에 사용되는 색상은…
- TS-26 Pure White, TS-51 Racing Blue (바디 색상으로 타미야 캔스프레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X-1 Black, X-2 White, X-3 Royal Blue, X-4 Blue, X-7 Red, X-10 Gun Metal, X-11 Chrome Silver, X-12 Gold Leaf, X-13 Metallic Blue, X-18 Semi Gloss Black, X-26 Clear Orange, X-27 Clear Red, X-31 Titanium Gold, X-32 Titanium Silver 등의 타미야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유광색과
- XF-1 Flat Black, XF-2 Flat White, XF-7 Flat Red, XF-8 Flat Blue, XF-15 Flat Flesh, XF-16 Flat Aluminum, XF-56 Metallic Grey, XF-57 Buff 등의 타미야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무광색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도구 외에 1.5 미리 핀바이스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기존 제품들의 과감한 생략의 미에 비하면 이 제품은 차체 하부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체 하부에서 엔진룸을 보여줄 수 있도록 클리어부품을 넣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 주는 듯한 부품 구성과 설명서입니다.
역시나 실내 또한 빼곡합니다.
조종석 (운전석) 의 시트벨트는 데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데칼의 부피감없음이 아쉬운 분이시라면 납판이나 얇은 OHP 필름등을 형태에 맞게 붙여주시고 그 위에 도색을 하시거나 데칼을 붙여 주시면 간단하게 부피감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대쉬보드와 내부 프레임을 연결하고 조종사의 제작도 하게 됩니다.
제품으로 들어있는 인형에도 각각 이름이 적혀있는데 Driver 로 François Duval, Co-Driver 로 Jean-Marc Fortin 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이 둘의 헬멧 색상도 다르니 비슷하게 생긴 인형이지만 만드는 재미가 새록새록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했던 차체 하부와 조종실, 그리고 인형을 한덩어리로 묶어줍니다. 그 이후에 문도 붙여주구요.
드라이버의 팔 부품은 여분으로 들어있는데 좌회전, 우회전, 직진에 맞게 팔을 선택해서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도색과 조립을 계속 반복해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이 될 겁니다.
설명서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차체의 도색과 함께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작업 시간을 단축시키는 현명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타이어에 데칼을 붙여서 타이어를 붙이고 나면 차체 하부의 제작은 마무리가 됩니다.
11 번 과정부터는 차체의 제작 순서입니다.
하지만 차체상부와 하부의 제작은 서로 분리되는 것이 오토 키트의 일반적인 제작 과정이므로 1번 과정과 11번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미 보셨다시피 차체 내부를 도색하고 제작하는데도 만만치 않은 시간이 들겠지만 차체를 제작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시간이 드니까 말입니다.
메쉬를 잘라서 차체 안쪽에서 붙이고 기타 부품을 붙이면 내부의 정리도 어느정도 끝나게 됩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메쉬를 붙이기 전에 차체도장은 마무리가 된 상태여야 한다는 점인데 메쉬를 붙이고 도장하기 시작하면 메쉬에 도료가 묻어 디테일이 뭉개지게나 메쉬영문 : Mesh 마치 닭장과 같은 철망을 뜻하는 말입니다. 황동선으로 만든 고운 철망등을 전차의 엔진데크등에 사용합니다. AFV 분야 또는 Auto 분야의 제작에 쓰임새가 매우 높습니다. 더 보기 사이의 구멍이 막혀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까지 와서야 아차 싶은 것이 있는데 바로 차체 하부의 투명 부품에 색상 지정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색상 또한 X-11 크롬실버와 X-3 로얄블루… 이렇게 불투과성이 강한 녀석들이라면 내부를 들여다 보기는 영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런 이런… 색 지정이 미워집니다. 이렇게 하려면 뭐하러 비싼 투명 부품으로 찍어낸 건지…
하지만 실차가 투명 부품으로 되어 있을리 만무하므로 일단 이런 색지정이 맞게되겠습니다. 오토바이 카울부분만 투명으로 출시한 모형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하면 위에서처럼 안타깝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
사이드미러와 안테나등을 비롯한 몇개의 부품과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제작을 마무리하면 전체적으로 완성입니다.
각종 데칼의 부착 위치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차량번호 6호와 23호를 선택할 수 있는데 F. Duval 이 몰았던 것은 23호이고 제7회 그리스 랠리대회에서 M. Martin 이 몰았던 차에도 이 도색과 마킹을 그대로 이용했다고 위에 설명이 되어있군요.
즉, World Rally Championship 2002 에서 F. Duval 탑승 차량으로 하실 경우에는 23번을… 그 이후에 the 7th Rally in Greece 에서 M. Martin 의 차량으로 하실 경우에는 6번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이드 미러와 안테나등을 비롯한 몇 개의 부품과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제작을 마무리하면 전체적으로 완성입니다.
차량의 앞뒤 그리고 위에서의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위치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반복숙달을 위한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잘 붙이는 법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구요. ^^
이상으로 Ford Focus RS WRC 02 Performance Blue 의 제품 리뷰를 마칩니다.
참고 자료
- Ford Rally Team 사이트 : https://www.fordrallyesport.com/
- WRC (World Rally Championship) 사이트 : https://www.wr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