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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 구성은 아무래도 오랜 시간 테스트를 하고 원하는 기능을 찾았을 때 안정화하는 작업까지 거쳐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은 기존의 콘텐츠들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작업 순서상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정리해 본 작업 순서는 이런 식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기존 콘텐츠 업로드
- 기존 콘텐츠 보완 (강의나 용어 사전 등 콘텐츠 자체의 채워지지 않은 부분 보완)
- 필요 기능 중심으로 기능 테스트
- 프론트엔드 영역의 한글화
- 가급적 플러그인 본체의 한글화 기여
인젝션 키트 작업기
xwpaint
xwassem
rx79g
newbeetle
mhkog
hgucs
hgucgm_s
hgucgm_p
droid
frog
에어로 키트 리뷰
xwingelectronic
starfury
naboofighter
fw190g3
droidfighter
frog
apollo
bf109
오토 키트 리뷰
yzfr1
veilsidesilvia
today_yua
longriders
jaguarxj220
focuswrc02
기존 콘텐츠 중 비교적 쉽게 업로드할 수 있는 내용들은 모두 업로드했습니다.
하루에 몽땅 올리기에는 검색 엔진들의 주목을 끌기 어려운 관계로 매일 3개씩 업데이트되도록 설정해 놓았습니다.
이제 콘텐츠와 관련해 남은 작업(1번 항목)은 도료 색상표를 다시 정리하는 것과 기존 콘텐츠에서 상당 부분 많은 수정이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인데 이 부분은 아무래도 정성과 시간을 들여야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짬짬이 북마크에 보관만 해 두고 다시 살펴보지 않았던 즐겨찾기들을 꺼내어 즐겨찾기 공유 게시판을 통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컴퓨터의 북마크를 정리할 겸 다시 한 번 좋은 사이트들을 둘러보는 것이니 저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모형 강좌에서 눈에 보이는 부분들은 보완했습니다.
이제 다시 모형 작업을 하면서 살을 찌워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