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모형 제작의 마무리 – 데칼 작업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데칼은 보통 모형을 구입하면 그 속에 포함되어 있지만, 보다 사실적인 모형을 원한다면 별매로 판매되는 재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건식 데칼도 있지만 보통 습식 데칼이 많이 쓰이므로 여기서는 습식 데칼의 사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데칼을 붙이기 위해서는 표면에 유광 코팅을 하거나 도료물감을 비롯한 도색용 재료들의 총칭 도료는 치약처럼 짜서 사용하는 튜브형, 자그마한 병에 들어 있는 병입 도료, 캔 스프레이에 들어있는 캔 스프레이 도료를 비롯해 마커와 같은 펜 타입에 들어있는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동일한 색상 이름이라고 하더라도 제조하는 회사에 따라 색감이 조금 다를 수 있으므로 어느 회사의 도료를 선택하느냐는 어찌 보면 모델러의 경험에서 나오는 실력의 근간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양한 회사의 도료 색상을 참고할 수 있도록 참고 자료 / 도료 색상표에 다양한 업체의 도료 색상표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필요한 색상이 어느 회사에서 발매하고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