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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요
제품명 : Seraphic Feather – Atym Mazak
제조사 : Max Factory (Phantom 복제)
스케일영문 : Scale 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1/8
제품 형태 : 레진 키트참조 : 개라지 키트 (Garage Kit) 더 보기
가격 : 35,000 원
부품 살펴 보기

다 만들고 나면 이렇듯 예쁜 아가씨가 탄생한다. ^^
다만 불안함을 주는 것은 오른쪽 발 끝부분으로 모든 키트의 하중을 버텨내야 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이것은 만만치 않은 작업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참… 원작은 모리모토 요 글, 우타타네 히로유키 그림의 Seraphic Feather 라고 하는 만화로 2005년 국내에 정식 만화책이 발매되기도 했었다. 만화를 보지 못해 내용을 알지 못하지만 많고 많은 모형중에 왜 이 제품을 구입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저 휘리릭 도는 듯한 동세에 반한 듯 한데… 자세히 보니 발가락만 지면에 닿아 있다.

머리 부품의 분할은 약간 복잡해 보인다.
얼굴과 양 옆머리 그리고 뒷머리의 부품으로 나뉘어 있다.
하지만 부품 분할은 절묘하다. 머리카락이 나뉘는 부분을 중심으로 분할해서 그다지 많이 손보지 않아도 된다. 머릿결을 가로지르는 분할법은 작업자를 거의 미치게 만들수도 있다. 정확하게 그 머릿결을 맞추기란 정말 힘든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 두개의 옷 부품과 다음 이미지에 나오는 몸통 부품이 붙으면 멋진 날개옷이 완성된다.
부품 분할 방식도 그렇고 디테일도 그렇고 아주 멋진 키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복제품인 관계로 다듬어야 할 부분은 상당히 많지만 그다지 난이도 있는 작업은 아니므로 무시하자.

몸통과 다리의 구성은 이렇게 세조각으로 되어 있다.
정작 걱정되는 것은 부품의 단차따위가 아니고 오른쪽 발의 발 끝으로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전체의 무게를 버티고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만만치 않은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또는 쉽게 부숴지는 키트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튼튼하게 버티려면 바닥에서 발가락을 거쳐 발등을 타고 발목까지 이어지는 철심을 박아야 한다는건데… 그건 나중에 작업할 때 고민하자.

양쪽 팔과 악세서리 부품,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총이 한자루 들어 있다.

조금 경직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한 왼쪽 팔이다.
하지만 짧고 곧게 뻗은 손가락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옷에 붙는 가죽끈 부분이다.
큼직한 구멍이 미성형인 상태로 출시되었다. (아직 가조립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부품과 연결되는 부분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제일 왼쪽 부품과 가운데 부품에도 미성형인 부분이 눈에 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쉽게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깊이 고민하지 말도록 하자.
레진 키트라는게 다 그런 것 아니겠는가~

어랏 이럴리가… 레진 키트에도 남는 부품이?
아무리 설명서와 박스 사진을 들여다 봐도 이 총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 들러 붙는 부분은 없다.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총 부품은 원래 Atym Mazak 것이 아니라 다른 키트의 부품인데 실리콘 형틀을 제작할때 실리콘 절약을 위해 이 키트를 제작하는 형틀에 함께 묻어둔 것이란다.
즉, 이 부품은 실수로 따라 들어온 일종의 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싸~ 근데 뭐랄까… 총 부품이 절반밖에 없는 것 같다.

역시 미소녀 캐릭터 인형의 진수인듯한 몸매다. 과연 현실에 이런 몸매가 있을까? 잡지나 TV 를 보면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지구 반대편 이야기일 뿐이다.
부품의 형태가 워낙 단순한지라 아무래도 그림자를 적당히 이용해서 심심하지 않게 색칠해줘야 할 부분

치마에는 옆쪽으로 뚜렷한 양각의 장미가 장식되어 있다.
실물로 치면 인쇄된 것이 아닌 레이스처럼 뭔가 장식이 붙어있다는 느낌으로 제작하면 될 것 같다.

여기가 어딜까?
바로 이 캐릭터가 입고 있는 자켓(?) 비슷한 옷의 지퍼자국이다~
이 부분을 일일이 찍어서 만든 원형 제작자의 떨리는 손 끝과 끝없는 인내력에 박수를 보내도록 하자
하지만 워낙 빈틈없이 만들어진 부분인지라 뭔가 숨은 꼼수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단서를 찾지는 못했다.
박수 세번 치고 일단 넘어가자.
설명서 살펴 보기

역시 레진 키트의 설명서는 단순 그 자체다~
부품 몇 조각을 어디에다 붙일 것인지만 지정해 놓은 단순하기 이를 데 없는 설명서… 덕분에 달랑 반페이지 뿐이다.
언제쯤이나 레진도 충실한 사진과 원작 이미지를 키트안에 넣어줄 지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모형 만드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
참고 자료

국내에 정식 출간된 세라픽 페더의 만화책 표지

세라픽 페더(Seraphic Feather)의 일러스트 화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