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세부 목차 (Table of Contents)

제품 개요

  • 제품명 :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 스케일 :
  • 제품 형태 : 키트
  • 제조사 : IMAI
  • 출시년도 : 2000년 하반기 (7월~12월 사이인데 정확한 달 수는 모르겠습니다.)1)
  • 가격 : 2,200 엔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 제품 는 ‘성쓰…' (점 세개 중요 !!!) 라는 닉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우성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부품 살펴 보기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박스 아트를 살펴보자! 다른 모델들과는 차원이 틀리다. 영화속의 한장면같은 그림~ (양아치같은 중년의 노인네가 주접이다 ㅡ ㅡ;;)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박스의 그림으로는 도저히 어떤모델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_-;

그 이유는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자체가 커스텀 모델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멋쥐다!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깔끔한 부품 구성이다.

모델러분들은 알겠지만 그리 많은 부품도 아니다.

하지만 표현력은 절대 뒤지지 않는다. 즉, 있어야 할 건 다~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맥기부품은 단 한개도 없다는 것인데 할리 (할레이 데이비슨의 애칭임)는 일제 아메리칸 모델처럼 번뜩이는 멋이 아닌 무광의 중후하고 오래된듯한 맛이 제대로이기 때문에 그리 불만은 없다.

할리 매니아라면 누구나 알수있는 옥의 티! 바로 체인이다! 할리는 벨트구동방식임을…(헉! 혹시 이부분 마저도 커스텀? ㅡ ㅡa)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실린더의 부품.

일반적인 할리의 엔진과는 약간 틀린것같다. 역시 커스텀이야~라고 하고 따지지말고 그냥 넘어가도록하자.

일제 아메리칸 모델이라면 이 실린더 부분도 번뜩이는 계열를 써야하지만 할리이기 때문에 무광으로 처리하고 약간의 기름때가 묻어있는 웨더링을 해주면 자세가 나올것 같다.(그래도 맥기표현이 꽤 필요할텐데…)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프레임, 연료탱크, 브레이크 디스크 등등 여러가지 부품이 보인다.

프레임 역시 기존의 할리와는 다르다. (거의 다 커스텀옵션이다). 시트높이를 낮추기 위해 뒷부분이 상당히 낮다.

하지만 아무리 낮다해도 부품을 하나둘씩 맞춰가다보면 훌쩍 높아질 수 있는것이니 맹글어보기 전엔 알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시트가 없는 것이 멋지나(취향 무시하고 제대로 만들라고 압력이 들어올 듯…) 시트부품은 선택사양 부품으로 두가지나 들어 있다 ㅡ ㅡ;;

연료 탱크가 보인다.

깜짝 놀라버린 것은….. 다른 런너에도 여벌로 연료탱크가 있다!

같은 런너가 들어있는 알았다.ㅡ0ㅡ; 잽싸게 일본 “IMAI” 사로 달려가 부품 교환을 요구하려다가….봐 줬다^^

이 역시 선택사양 부품으로서 모양이 약간 틀리다. 역시 커스텀~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연료 탱크의 확대이다. 라링이 필요없을것같다. 화려한 저 무늬~ -_-;

예전의 오토 모델에서 자주 보이던 증상이다.

요즘나오는 킷트들은 깔끔하게 나오지만 나름대로 옛 생각을 나게해서 기분이 좋다.

그리 좋지만은 않은거같다 ㅡㅡ;;

이 현상은 금형안으로 녹여진 프라스틱 원료가 흘러들어갈때 압력이나 유속, 식는 온도등 복잡한 변수가 제대로 맞지 않아서 생기는 무늬로 부품 자체에는 이상이 없으나 하는 회사의 기술적 공력이 월등히 뛰어나지 않다는 점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부품의 은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조금 움직인다고 해서 결대로 갈라지거나 하는 현상도 없습니다. (편집자 주)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클러치 디스크 커버와 뒷바퀴구동축.엔진 헤드 부분, 그리고 짜잘한 부품들이다.

전글에 나와있듯이 단박에 알수있는사실은 옥의티로 발견된 체인은 IMAI 사의 실수가 아니다. 바로 선택사양부품인 것이다.

그러고보니 이놈도 부품수가 결코 적지만은 않다 ㅡ ㅡ;;

클러치 디스크 커버같은 경우는 번뜩이는 크롬실버의 색이 필요한데 필자의 실력상 절대~ 불가능으로서 시도하기 두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땅을치며 분노했던 마음을 달래주는이다.

벨트구동방식! 할리는 체인을 사용하지않는다. V 형 벨트를 사용한다.

이것이 할리의 특징이고 밀리터리처럼 고증을따진다면 정말 중요한 부분인것이다.

이 역시 연료탱크처럼 화려한 링이 돋보인다 ㅡㅡ;

한편으로 이런 부분은 부품을 분할해서 (체인이 감겨있는 부분의 윗뚜껑) 체인부분의 재현을 더욱 더 정밀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편집자 주)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앞, 뒷바퀴의 휠과 머플러 그리고 헤드라이트가 장착되는 틴커버, 핸들이 보인다. 이 런너를 보고 어떤 모델인지 단박(?)에 알 수 있었다.

바로 터미네이터2 에서 아놀드가 멋들어지게 타고다니던 “FAT BOY” 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할리의 휠은 예전에 논바닥에서 불타는 코너링을하던 자전거형식의 “바퀴살” 방식인데 펫보이는 사진에 보이는바와같이 “딧쉬 휠” 이 노멀로 채용된다. 머플러는 샷건 머플러라고 불린다.

그리고 공백이 없이 넓게 프론트포크를 감싸고있는 틴 커버…이것들이 “펫보이”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만들지도 않았고…그리고 1/12라는 스케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짜잘한 부품만을보고 실차를 연상시키게한다는것은 그만큼 킷트가 잘 나와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필자는 자신이 “ 오따꾸” 인것은 전혀 생각지도 않는다. ㅡㅡa)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이전 사진에서 설명드렸던 샷건 머플러다. 안타깝게도 안쪽부분은 훤~히 비어있다.

이 공백에 무엇이 끼워지는것이 아니라면 에폭시로 채워 생각이다.

아쉬운점을 말하자면 많은 부품이 커스텀인데도 불구하고 왜 머플러는 원래의 그것을 채용했는지 가 안간다.

모터싸이클의 머플러는 미관상 아주 큰 역활을하며 멋들어진 머플러도 참 많은데….

황동관이나 으로 자작해서 튜닝하는것도 괜찮을듯싶다. (필자는 게을러서….ㅡㅡ;)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전부 선택사양부품들이다. 자의 취향대로 만들라고 배려해주는것이다. (이런거 빼버리고 가격이나 낮추길바라는 가난한 필자다 ㅠ.ㅠ)

클래식 옵션 파트라고 할수있겠다.

탠텀이 가능한 큰 시트, 넓은 발판. 바퀴를 둘러싸는듯한 큰 휀더가 보인다.

길가다가 이런형태의 아메리칸 크루져를 보게된다면 주변사람들에게 아는척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

‘이거이~ 클래식모델인데~ 어쩌구..궁시렁~뎅시렁~'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클래식 스타일의 시트이다. 앞뒤가 일체형(실제로도 일체형이다…일꺼야 ㅡ ㅡ;)이며 뒷자리에 사람을 태울수있는 탠텀방식.

이것역시 화려한 라링이 되어있다. ㅠ ㅠ

할때는 클래식 옵션파트는 제외시켜버릴예정이다. 아무래도 필자의 나이가 나이인만큼….”꽃미남=클래식” 은 별로 어울리지않는듯싶다. 적어도 할리에 관한한….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이전페이지의 부품과 동일하다. 하지만 스타일은 많이 틀린걸 알수있다. 싱글시트. 자그마한 휀더. 작고 얄쌍한~연료탱크.

필자가 바라던 부품들이다. 설명서를 보며 씨~익! 하고 나도 모르게 웃어버린 부분이기도하다.

이유인즉… 핸들바를 마음대로 길이를 맞춰 잘라낸후 핸들그립을 붙이는것이었다…. 아무리 커스텀이라지만 내맘대로 핸들을 썽둥~! 잘라낸다는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꺼같다.

이것을 이용하여 만들려고 하지만 이 킷트를 만들땐 이미 중년의 신사가 되어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이다.(게을러서….로 필자의 학창시절 별명은 “굼뱅이”였다 ㅡㅡ;)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투명 부품, 타이어, 호스 그리고 이다.

투명부품은 정말 깔끔하고 잘 나왔다. 윈드스크린은 사용하지않을계획. 이유인즉 윈드스크린은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하기때문에 클래식 음악조차 듣지않는 필자에겐 별로 눈에 들어오지않는다.

타이어는 마음에 들진 않는다. 자잘하게 튀어나온부분도 있고 칼로 다듬어주어야할부분도 많다. 역시 타이어는 가 짱이다!

호스는 어떤 오토모델이던지 여유있게 들어있다.이놈도 마찬가지일듯…

은 상당히 깔끔하다. 너저분한 스타일을 싫어하는 필자에겐 안성마춤이다.

연료탱크에 붙는 데칼이 데칼이 네개인걸로 봐서는 연료탱크가 실증날땐 다른타입으로 갈아끼울수있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아시는 분은 손~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타이어다. 알고있다구요? ㅡ ㅡ;;

‘FAT BOY' 는 뒷타이어만이 아니라 앞 타이어도 광폭이라 엄청 두껍다. 실제로는 성인의 손으로 한뼘정도?

사진상에서는 깔끔하게 나왔지만 군더더기가 많이 붙어있다.

사진빨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해주는사진이다.

로 사진은 사진의 귀재인 꽃미남 군께서 찍어주셨습니다. (편집자 주)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매우 간단한 데칼이다.

할리는 불꽃무늬가 대표적이지만 은색 계열의 색에는 불꽃부늬가 잘 어울리지않는다.

데칼은 연료탱크, 계기반(‘계기판'이라고 따지지말자.'계기반'이 맞는말이다.) 에만 붙일 생각이다.

레이싱 차량이 아닌 이상 데칼은 왠만하면 적게 붙이는게 깔끔하다.

설명서 살펴 보기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필자 생애에 처음보는 그림식 설명서이다.

내용을 차근차근 보면 알겠지만 전부 사람의 손으로 그려진것같다.(찍어낸놈은 당연히 기계일테지만…)

다 만들어도 설명서는 잘 보존할 계획!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인 설명서 입니다. 설명서의 일러스트는 일본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요시히토 도모베씨가 그린 것으로 발매 당시에도 설명서의 특이함이 눈에 띄였던 키트입니다. (편집자 주)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설명서는 상당히 복잡하다. 일반 설명서처럼 나왔으면 간단했을 것을 일일이 그려 넣은 덕에 부품 알아보기도 쉽지 않고 정신이 없다. 만들다 잠깐 쉬면 다시 뜯어서 처음부터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설명서의 컨셉부터 특이한데 미스터 스켈레톤이라고 하는 해골 가 주인공을 1/12 스케일로 줄이는 데에서부터 시작하고 주인공이 실제 오토바이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미스터 스켈레톤은 이 시리즈의 모든 매뉴얼에 등장하는 도우미 역할이며 각 제품별로 색다른 컨셉으로 매뉴얼을 풀어나갑니다. (편집자주)

게다가 전부 일본어이며 칼라링 표도 의 넘버로 표시된 것이 아니어서 알 수가 없다.

사진은 엔진 과 뒷바퀴 조립 부분이다. 설명하는 그림의 남정내는 섹쉬한 아가씨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필자는 학창 시절 일본어를 3년내내 배웠지만 10점 넘은 적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실력으로는 설명서를 읽는게 더 이상할 것이다)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LongRiders 프레임의 조립이다.

프레임은 약하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한술 더 떠서 해골까지 합류했다. 정말 재미있는 설정이다.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별로 하고싶은 말이 없다.

그냥 보고 무사히 따라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는생각뿐이다.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이것 역시 마찬가지다.

영어가 중간중간에 나와있지만 역시 학창 시절 꿈나라만 헤매이던 필자로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러게 공부란 기회가 있을때 열심히 해 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편집자 주)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LongRiders 프레임의 프론트 포크를 지탱하는 부분인데 톱으로 마구 자르고있다.

그림상으로는 잘라낸 부분을 조금 더 기울여서 하여 더 낮은 차체로 만들수있다는것을 말하는것 같다.

차체가 낮을수록 멋지긴 하지만 조금 위험한 도전인것 같다. 가뜩이나 약한 프레임을 성둥 잘라내면 다시 붙인다 하더라도 예전처럼 튼튼한 프레임으로는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실력이 되는 사람만 하도록 권하고 싶다. (필자는 절대 못한다 ㅡ ㅡa)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오른쪽 상단을 보면 알겠지만 핸들 바를 또다시 마구 자르고 있다 ㅡ ㅡ;;

아마도 핸들 바의 길이를 취향대로 하라는뜻인것같지만…..별로 믿음은 안간다 ㅡ ㅡ

설명서를 제대로 보려면 일어와 영어 번역사를 고용해야 할 것같다.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연료 탱크와 머플러의 조립. 그리고 지금 생각난 것이지만 넓은 발판은 ‘FAT BOY' 전용 발판이었다.

역시 손댄지 오래되니까 가물가물하다.

아메리칸 모델의 특징은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작업해야 한다.

부품을 붙이기 전에 도색을 먼저 해야 한다. 귀찮더라도 나중에 주먹이 부어있지 않게 하려면 어쩔수 없다.

필자는 성질이 더럽다. 필자에게 까불지 말자!

성질은 더럽지만 힘은 그다지 세지 않은 몬스터이므로 만나면 한 대씩 때려주도록 하자. 더러운 성질은 반드시 바로 잡고 넘어가야 하니까 말이다. (편집자 주)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완성 단계다. 피니쉬는 읽을줄 안다. 쓸 줄 모르는게 문제지만~ ^^;

의문인 것은 꽁지머리 남정내가 무엇엔가 물을 묻혀 연료탱크에 문지르고 있다. 광약을 바르는것같지는않다. 아마도 데칼을 붙이라는 그림인듯 하다.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무언가 자기들끼리 말하고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전혀 알수가 없다.

역시 공부를 잘해야 모형도 잘만들수있나보다 ㅡㅡ;

미스터 스캘레톤이 주인공을 다시 1:1 스케일로 키우는 것으로 바이크 제작에 관한 설명 부분은 모두 마무리가 됩니다. (편집자 주)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도저히 알 수없다. 이해하시는 분들이 혹시나 있을까 해서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올려본다.

저 병은 마스킹졸병모양인데… 저기로 들어가는것을보면….해골의 실체는 마스킹졸? ㅡㅡa

이라기 보다는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간다는 설정 아니겠슴꽈~

필자의 단순 무식함이 단박에 들통나는 페이지다. 필자에게 까불지 말자 ㅡㅡ+

Wild V.Twin Brothers The LongRiders (IMAI 1/12)

LongRiders 설명서의 마지막 페이지다.

부품구성표가 나와있고 IMAI 회사의 연락처와 주소가 나와있다.

출시년도가 적혀 있을 법도 한 페이지인데 도저히 알수가 없다. 혹시 쌍팔년도 제품이라서 숨기는건 아닌가~ 하는의심도 해 본다.

맨밑에서 해골이 엔진을 들고 ‘소룡' 하는걸 보니 자기가 이소룡인줄 아나보다 ㅡ ㅡ;

는 처음이라 포인트를 잘 못 집어낸 것이 많은 것 같다. 전공이 오토바이라 그런지 킷트의 성격보다는 ‘FAT BOY'를 설명한 것 같다. 하지만 필자는 성질이 더러우니 대강 넘어가도록 하자.

투 비 컨티뉴우~ (리뷰는 계속되어야 한다~)

  1. 키트 자체는 1990년대부터 발매된 제품이나 2000년에 아래에 보이는 박스 아트로 박스를 교체했습니다.[]
Spread the love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