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공구가 아니어도 구멍정도는 쉽게…
구멍정도를 뚫기 위해서 굳이 전동공구를 구입하지는 말도록 하자.
혹시라도 전동 공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얇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인젝션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키트의 표면에 구멍을 몇 개 뚫는 정도라면 역시나 핀 바이스로 작업하는 것이 더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한 핀 바이스가 있기 때문이다.
모형용으로도 판매되지만 철물점에서는 같은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양쪽의 나사를 풀고 각각 팁을 바꿔 끼울 수 있도록 된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드릴 팁의 경우는 0.1 미리에서 수미리까지 거의 미리별로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모형점에서 모형용 핀 바이스영문 : Pinvice 아주 가는 직경의 드릴로서 보통 작은 드라이버 크기의 자루에 직경 0.3 mm ~ 1 mm 의 날을 필요에 따라 교환해서 쓸 수 있습니다. 총구 끝에 구멍을 뚫거나 개조, 자작등에 매우 쓸모가 많습니다. 더 보기 구입할 가격이라면 철물점에서 몇가지 다른 사이즈의 드릴 팁까지 한꺼번에 구입하도록 하자. 단, 철물점에서 구입할 때에는 ‘공작용으로 사용할 건데 드릴팁같은걸 끼워서 손으로 돌릴건데요~’ 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용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철물점쪽에서 쉽게 이해한다.
철물점에 따라 공작용은 취급하지 않는 곳도 있으므로 집 근처에서 구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낙심하지는 말도록 하자. 철물점 입장에서는 몇 푼 남지도 않는 물건인데다 괜히 관리하기만 까다로운 것이 바로 공작용이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아카데미에서 발매하는 핀 바이스입니다.
일반 공구점에서 판매하는 핀 바이스와 별반 다를 것은 없지만 모형용품으로 쇼핑몰이나 모형점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므로 철물점이나 공구점을 찾다 지친 핀 바이스영문 : Pinvice 아주 가는 직경의 드릴로서 보통 작은 드라이버 크기의 자루에 직경 0.3 mm ~ 1 mm 의 날을 필요에 따라 교환해서 쓸 수 있습니다. 총구 끝에 구멍을 뚫거나 개조, 자작등에 매우 쓸모가 많습니다. 더 보기 헌터라면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