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Tritool – Modeling Chisel 5 (Round & Flat)
라인을 파는데 유용한 것으로 P-커터, 철필 외에 모형용 홈파기 끌(Chisel)이 있다. 예전에는 Tritool 시리즈였는데 요즘은 Trytool 로 이름을 바꾼 듯 합니다. 이
간단하게는 칼 하나만 있어도 가능한 일이지만 조금 더 신경쓰자면 수많은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조립 도구들을 꼼꼼히 살펴 봅시다.
라인을 파는데 유용한 것으로 P-커터, 철필 외에 모형용 홈파기 끌(Chisel)이 있다. 예전에는 Tritool 시리즈였는데 요즘은 Trytool 로 이름을 바꾼 듯 합니다. 이
시멘트 펜이라니…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몹쓸 물건같으니라구…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가? 아주 가느다란 부품에 연필로 그리듯이 접착제를 바를수만 있다면 환상적인 모형을
원래 의미는 회전하는 공구라는 의미지만 주로 공예용으로 사용할만큼 자그마한 녀석들을 로터리 툴이라고 부릅니다. 큼직한 공업용은 작동 방식이나 회전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를 만들고 깎는 작업에는 역시 에폭시 퍼티가 제격이다 접합선영문 : Parting Line참조 : 접합선 더 보기 부품과 부품이 접착후에 생긴 연결 흔적을 접합선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금형몰드는 원래 의미는 금형으로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작업을 뜻하지만 프라모델에서는 제품 표면에 새겨진 정밀한 디테일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선명한 몰드가 매력적인 키트라고 표현하는 식이죠. 금형이나 몰드 본래의 뜻은 특수 강철로 만든 거푸집을 의미합니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이 속에 열을 가해 녹인 플라스틱을 주입하여 굳힌 다음 빼낸 것입니다. 프라모델은 모두 이 금형으로 생산되고 이 금형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에 따라 그 품질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금형 기술의 발달해 최근에는 외국 모형 회사로부터 금형 제작을 의뢰받아 금형을 제작한 후 의뢰한 외국 회사에서 그 금형으로 생산해 외국 제품으로 만들어져 국내로 유입되는 형태의 제품들도 간간히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긴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금형과 러너, 접합선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므로 한 번 봐 두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jtmsr3CqA 더 보기
개조하는 데에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도구 개조 작업을 하거나 퍼티를 다듬는 등의 작업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공구중의 하나가 바로 줄이다. 물론
다양한 팁들을 이용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미니 그라인더 G-Tool 일본 모형 회사인 군제사에서 발매한 G-Tool 입니다. 동명으로 교환이 가능한 각종
치약같이 생겼지만 이를 닦으면 큰 일… 이 사이의 틈을 모두 메우겠다면… 음… 접합선영문 : Parting Line참조 : 접합선 더 보기 부품과 부품이 접착후에 생긴 연결 흔적을
플라스틱 접착은 역시나 플라스틱 접착제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키트들도 많이 시판되고 있지만 역시나 일반적인 키트에는 접착제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접착제로
그라인더만 물려다오~ 라우터 비트는 연삭 팁과는 다르다 라우터 비트도 역시 핸드 그라인더 (일명 전동공구)에 끼워서 쓰는 팁입니다. 하지만 핑크빛이나 연두색이 나는 세라믹
그라인더만 물려다오~ 갈아내는 작업은 연삭 팁이 마무리해 주마 핸드 그라인더 전용 연삭 팁은 전동공구에 끼워서 쓰는 교체용 팁이다. 모두 갈아낸다는 의미의 연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