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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빌딩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으로 자신만의 모형을 만드는 분야에 도전해 보십시오.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키트들은 대부분의 모델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지만 여전히 모델러들의 요구보다는 제작사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며, 완전히 새로운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 개조를 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이라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은 키트의 일부분을 잘라내거나 여러가지 키트의 부품들을 섞어서 완전히 새로운 모형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키트들은 모델러가 선택해서 만들 수 있도록 여러가지 형식을 하나의 키트로 제품화한 선택형 키트들도 있습니다. 별매 부품을 이용하는 것 또한 시판되는 모형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형을 완성하고 난 후에 남는 부품들을 소용없다고 버리지 말고 부품 상자를 만들어 보관하도록 하십시오. 다른 모형을 만들 때 많은 부품들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 부품도 많은 제조사들이 발매하고 있는데 대부분 조그맣고, Cottage 또는 Garage 회사라고 불리우는 독립된 작은 회사들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별매 부품중에는 이미 시판되고 있는 특정 회사의 모형 키트에 맞도록 생산된 것도 있는데 주로 추가 디테일이나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또는 이런것들이 같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Vaucuform 이나 레진의 형태로 시판되는 모형들은 (물론 종이나 유리섬유같은 것을 이용한 모형도 시판된다.) 소량 생산되는 것이 보통이고 중고급 모델러들 정도나 만들 수 있는 키트들도 있습니다.
어쨌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모형이나 기존의 모형을 변형시키고 싶다면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보십시오.
재료
건축 모형 재료를 생산하는 플라스트럭트 (Plastruct) 라는 회사에서는 모델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종류의 형태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트럭트 제품에는 튜브, 각재, I-빔, 계단을 비롯해 심지어 인형까지도 시판되고 있습니다.
철도 모형에 사용되는 별매 부품들은 디오라마를 제작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다양한 형태의 스타이렌 계열(PS)의 플라스틱판 또한 모형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이것은 그리 비싸지 않으며 자르기 쉽고 어떤 형태를 잡기도 매우 쉽습니다. 얇은 투명 플라스틱판의 경우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유리 부품이나 캐노피를 대체하기 위해 Vacuform 방식으로 새로운 부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크릴 플라스틱은 베이스나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나 부서지기 쉽고 가공도 어려우며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레진은 소규모 회사에서 모형이나 액세서리등을 소량으로 생산해 낼 때 주로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라텍스나 RTV (실온에서 건조되는 것으로 실리콘등이 이에 속한다.) 제품으로 원형을 만들고 주조하는데, 모델러 혼자서도 새로운 부품을 만들거나 복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탈 부품도 레진처럼 주조하는데 사용되는 재료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은 중고급 모델러들이 하기에 적당한 것입니다.
종이나 나무 조각도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에는 매우 유용한 재료입니다.
종이는 다루기가 무척 쉽고 두꺼운 종이는 건물등의 구조물을 만들때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건물의 경우에는 모형 전체를 종이로 만드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발사영문 : Balsa R/C 모형 항공기에 주로 사용되는 나무로서 아주 연하고 가볍기 때문에 아주 가공이 쉽고 또한 여러가지 두게로 다양하게 발매되므로 모형용으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디오라마 건물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지붕, 문짝, 마룻장등 용도가 매우 넓다. 더 보기 나무는 오랫동안 비행기 모형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만큼 (사실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부드러워 다루기 쉽습니다. 발사영문 : Balsa R/C 모형 항공기에 주로 사용되는 나무로서 아주 연하고 가볍기 때문에 아주 가공이 쉽고 또한 여러가지 두게로 다양하게 발매되므로 모형용으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디오라마 건물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지붕, 문짝, 마룻장등 용도가 매우 넓다. 더 보기 나무는 색칠하기전에 밑도장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딱딱한 나무는 가공하기는 힘들지만 색칠이 잘되고 작은 부분을 만들 때에는 매우 유용합니다. 많은 모델러들이 아직까지 레진이나 Vacuform 보다는 나무를 애용합니다.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에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재료는 우드락(Foam Board, 폼보드)을 들 수 있는데 별로 비싸지도 않으면서 서로 적층해 베이스같은 것을 만들 수도 있고 응용하기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속판이나 금속파이프 또한 모형을 만들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재료입니다.
기술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을 하기위해서는 먼저 어느 부분에 어느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수정할 부분이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의 도면을 그리고, Vacuform 이나 레진으로 주조하는 것처럼 새로운 부품을 만들때 사용할 방법을 적은 작업 목록을 만들고, 주조 형틀이나 Vacuform 틀을 제작합니다.
시중에 시판되는 것도 있지만 너무 비싸다고 느껴질 겁니다.
처음에는 마음처럼 되지는 않더라도 점점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에 대한 기술이 쌓여갈 것입니다.
스크래치영문 : Scratch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 더 보기 빌딩은 상당히 숙련된 모델러나 인내심이 많은 모델러라도 평생을 공부해도 될만큼 광대한 분야입니다.
그리고 모형을 만드는 일은 즐거운 작업이라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