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요
제품명 : MSN-04 Sazabi Ver. Ka Conversion영문 : Conversion 참조 : 개조 더 보기 Kit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제조사 : E2046
스케일영문 : Scale 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1/100
제품 형태 : 레진 키트참조 : 개라지 키트 (Garage Kit) 더 보기
전체 부품 수는 레진 부품 319개, 에칭판1) 2개,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1개가 들어 있는 어마무시한 녀석입니다.
이것만 하더라도 MG Sazabi ver.ka 의 부품에 필적할 정도의 수준인데 어쨌거나 명칭은 컨버전영문 : Conversion 참조 : 개조 더 보기 키트입니다.
컨버전의 주요 목적은 사자비의 외형은 그냥 두지 않겠다~는 느낌의 각오로 보여질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설명서와 부품을 대조해 보지는 못했지만 프레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품들은 레진 부품으로 구현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쩌면 Mobile Suit Upgrade Metal Parts Set for MG SAZABI ver.Ka v1.5 (CJ Hobby 1/100) 와 이 레진 컨버전영문 : Conversion 참조 : 개조 더 보기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두 가지면 Sazabi 하나가 뚝딱~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상상까지 하게 됩니다.
메카닉 계열의 레진 제품들을 보면 각 진 모서리 부분이 얼마나 잘 살아 있는지… 그리고 패널 라인은 고르게 파여져 있는지… 음각으로 새겨진 수많은 디테일들은 뭉개지지 않았는지… 그리고 실리콘 금형의 절개선이 부품들의 디테일을 가로질러 있거나 미세하게 틀이 어긋나 간단한 사포질로 수정이 끝나지 않는 망한 부품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발매된 지 꽤나 오래 되었지만 뽑기 운인지 제품 CS를 잘 해서인지 품질은 만족스럽습니다. 복제의 꼼꼼함은 e2046 과 그 협력업체들의 노력이겠지만 이 제품의 원래 출처는 아마도 YUJIAO Land 라고 하는 회사에서 제작한 MG 1/100 Sazabi Ver.Ka Resin영문 : Resin 모형 제작 기법중 빼놓을 수 없는 캐스팅 기법에 사용되는 것으로서 실리콘 고무 형틀 안에 부어넣는 재료를 총칭하여 수지라 하고, 영어로는 '레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사용되는 수지도 매우... 더 보기 Conversion영문 : Conversion 참조 : 개조 더 보기 Kit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Ver 2.0]2) (MW-YJL-GK-08)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정도를 만들 수 있는 팀이라면 컨버전영문 : Conversion 참조 : 개조 더 보기 키트가 아니라 풀 액션 키트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작품을 만드는 팀입니다. 이 팀의 백식 제품도 아주 멋들어진 것이 한 번 만져보기나 했으면… 하는 욕망이 샘솟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과연 MG Neo Zeon MSN-04 Mobile Suit SAZABI “Ver. Ka” (Bandai 1/100) 의 종합선물세트를 완성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 판을 깔고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품 살펴 보기
부품이 나름 구획별로 분할 포장되어 있는데 이걸 다 꺼내서 사진을 찍고 한 바구니에 넣어 두면 어디에서 나온 부품인지 확인하기 힘들 것 같은 관계로 안타깝지만 구획별로 분할 포장되어 있는 상태로 사진을 찍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보관 상자를 열었더니…
아뿔싸…
이미 재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분할 포장을 해제하고 모두 섞어서 비닐 봉다리에 잘 넣어 두셨습니다. 그려~ 과거의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 👍
봉다리를 풀어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큼직한 부품들도 많지만 생각보다 얇은 부품이 많다는 것이 보이실겁니다.
아직까지 사자비를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관계로 부품만 보고 어느 부위에 속해 있는 것인지 정확하게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점 감안해서 봐 주시고 나중에 제작을 하거나 설명서 분석이 끝나면 확인된 부품들은 설명을 수정해 놓도록 하겠습니다3).
우측 부품은 앞 스커트 부품입니다. ver. 1 과 ver. 2 를 구분할 수 있는 쉬운 구분점 중의 하나입니다.
허벅지 부품입니다.
패널 라인이나 부드러운 곡선은 레진 키트의 느낌이 잘 살아 있고, 암 수 핀을 보면 인젝션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키트의 느낌입니다. 컨버전영문 : Conversion 참조 : 개조 더 보기 키트는 아무래도 원본 또는 기준이 되는 키트가 있다 보니 가이드 핀에 맞추는 부분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정말 저 핀들이 잘 맞을 것이냐는 건데 잘 맞지 않는 것이 레진 키트의 숙명인만큼 가이드 핀의 정합성이 작업량을 좌우한다고 봐야 할 겁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면 수정 작업량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끓여주거나 드라이어나 열풍기로 뭔가 드라마틱하게 부품을 맞출 수 있다면 작업량은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겁니다.
레진 부품으로 프레임이 만들어져 있다면 오히려 편하게 맞출 수도 있겠지만 인젝션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혹은 메탈 부품과 합치다 보면 말 그대로 부품을 합치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도 있으니 깊게 꾸욱 눌러서 고정하기 전에 미리 요리 조리 맞춰가면서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 부품은 딱 봐도 가운데 접합선을 수정해야 할 듯 한데…
프레임 도색하고 나서 저 부품을 접착하고… 그 이후에 접합선영문 : Parting Line 부품과 부품이 접착후에 생긴 연결 흔적을 접합선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금형 사출시 금형 양쪽이 맞닿는 부분에 생기게 되는 '파팅 라인'까지도 모두 포함해서 접합선이라 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실물에 있는 선과 똑같이 접합선이 생기는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퍼티와 사포를 이용해서 깨끗이 없애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접합선이나 파팅 라인을 없애는 작업을 접합선 수정이라 합니다. 더 보기 수정하고 서페이서부터 도색을 다 하자면 프레임은 멀쩡하게 버텨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걱정이 벌써부터 태산같지만 일단 부품 확인만 하고 다시 넣어둡시다. 어차피 게이트를 잘라내고 맞춰봐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이 부품들은 어깨 뽕 부근으로 보여지는데 왼쪽 부품의 안쪽을 보면 십자 모양의 숫 핀으로 되어 있어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뒷편 스커트 부품 어디쯤으로 보이는데 설명서를 봐야 정확한 위치 가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각지고… 구멍이 뚫려있고… 꺽여있는 안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 말 그대로 캐스팅하기 매우 귀찮은 부품인 듯 합니다. 물론 절개라인만 잘 잡으면 뾱~하고 뽑힐 수도 있겠지만 스윽~하고 뽑아내는 것과 절개한 틀을 힘줘 벌리면서 뽑아내는 건 어쨌거나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부품은 팔의 하박 부분입니다.
부품의 안쪽(오른쪽 부분)은 형틀을 뜯어먹은건지 매끄럽지 않지만 사자비 팔 부분의 부드러운 곡선(왼쪽 부분)은 잘 살아 있습니다.
이 부품은 발등 부분으로 짐작됩니다.
인젝션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부품이랑 잘 맞아 주면 좋겠네요.
백팩 부품입니다.
외부 패널 라인의 선예도도 눈여겨 볼만 하지만 내부의 격벽 요철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레진 복제가 어려웠다면 에칭으로 표현했어야 할 부분이었겠지만 복제 기술이 좋은 것인지 형틀을 뜯어먹지 않고 틈 사이 사이의 실리콘이 잘 빠져 나와서 부품의 형태가 그대로 잘 살아 있습니다.
무릎 부분 (왼쪽 위) 외에도 다양한 외부 장갑류 부품입니다.
이 부품들 내부에도 기존 키트와 맞물리도록 요철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부품 자체가 너무 얇아서 뒷면이 살짝 비쳐 보입니다.
이 부품들도 외장 부품인 듯 합니다.
스커트 부품을 비롯한 여러가지입니다.
노즐류로 보이는데 Mobile Suit Upgrade Metal Parts Set for MG SAZABI ver.Ka v1.5 (CJ Hobby 1/100) 와 겹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랫쪽은 고관절 부위로 보이는데 왼쪽은 부품을 끼워 넣은 상태입니다. 크지 않은 부품의 암수 핀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딱 맞는 느낌이 있습니다. 부품이 커서 변형되는 녀석들을 제외하면 말이죠.
윗쪽은 발목 부위의 부품입니다. 볼 캡까지 성형되어 있어 저기에 다른 부품을 끼우면 살짝이지만 가동도 되겠죠~ 하.지.만… MG MSN-04 SAZABI Ver. Ka 합금개조부품 조립판 (Dian Chang Factory 1/100) 에 정확하게 겹칩니다. 다만 메탈 부품에는 볼 캡이 없으므로 이 부분의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바꿔말하면 인젝션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부품을 사용해서 붙일 지 레진 부품을 사용해서 붙일 지 고민이 필요한 듯 합니다. 어쩌면 너무 많은 서로 다른 성향의 제품을 하나로 때려박으려는 욕심은 지나친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왼쪽 아래 부분에는 머리의 투구 부분이 보입니다.
부품의 전체는 아니지만 무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펠런트 탱크 부품입니다. 중간의 긴 봉이 중앙의 기둥을 만들고 납작한 원이 위 아래를 받쳐주는 구조입니다.
거기에 외장으로 이 파이프들과 아랫쪽 커버가 씌워지는 구조입니다.
노즐과 각종 덮개류입니다.
이 부품들은 어깨 장갑 부분의 덮개에 해당하는 부품들입니다. 가동 부위 근처인지라 부품이 분할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골반 앞 부분 (중앙 윗 부분) 커버와 기타 등등입니다.
아래쪽 오른편은 팔 부분의 하박 커버로 보여집니다.
각종 노출된 피스톤 부분과 노즐 등입니다.
오른쪽 아래편을 보면 머리 투구 위의 안테나 부품이 보입니다.
이렇게 살펴봤지만 아직도 이만큼의 부품이 남아있고, 어딘가 노즐이나 피스톤 부품같은 것들이 보이지만 위치는 아직 확인하기 어렵네요.
키트에 포함되어 있는 에칭 부품입니다.
이 부품들도 위치를 한참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꽤나 큼직한 대지에 가득 차 있는 데칼입니다.
반다이 데칼과 이 데칼… 그리고 덤으로 구매해 둔 데칼까지 하면 굳이 도색하지 않고 데칼로 도배해도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저걸 붙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모두에 적어놓은 듯 하지만 아직 부품을 비교해 보거나 설명서를 대조해 보지 못한 관계로 제가 부품의 생김새만 보고 섣불리 판단한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설명서 살펴 보기
여기에서 결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데…
설명서가 없습니다. ㅠㅠ
정확히 이 부품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근 반 세근 반 하는 심정으로 MG Neo Zeon MSN-04 Mobile Suit SAZABI “Ver. Ka” (Bandai 1/100) 의 설명서에 있는 부품 리스트와 대조해 가며 일단은 부품을 맞춰보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다양한 작례들도 모아서 살펴보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가장 걱정되는 지점은 가전 제품을 분해했다 조립했는데 나사가 몇 개 남아 돌면 그때부터 진땀이 나는 것처럼 부품의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래도 뭐 큼직한 녀석들 먼저 자리 잡아주고, 나머지는 1000 피스 짜리 퍼즐 맞추기나 숨은그림찾기 하는 심정으로 이리 저리 돌려보며 같은 모양을 찾다 보면 언젠가는 끝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4).
나중에라도 참고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미지를 모아보자면 이렇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Yujiao Land 의 제작 샘플 이미지5)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이미지는 AnchoreT 인피니트 디멘션 사자비 레진 컨버전으로 이름붙어 있는 ver. 1 제품이지만 거의 유사한 관계로 일단 수집해 둡니다.
그간의 사정을 조금 더 찾아 보니 초기에 AnchoreT 으로 사용하던 이름을 Yujiao Land 로 브랜드했다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