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벳의 간격을 맞추는 제품… 상상이나 해 봤을까~
주로 비행기 모형쪽에서 볼 수 있는 리앤그래이빙 (일명 + 패널을 – 패널로 바꾸기) 작업이나 무수히 많은 리벳철판등을 조이거나 접합할 때 쓰는 것으로서 보통 리벳은 둥근머리, 볼트는 6각 머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형을 제작할 때 자작 또는 개조시에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를 재현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보통 다른 키트에 새겨진 리벳 머리를 예리한 칼로 잘라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요즘은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만을 런너에 새긴 별매 부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자국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 그야말로 인내력으로 승부하는 디테일 업키트에서 금형 기술상의 제약이나 또는 설계상의 실수로 실물과는 다르게 생략되어 버린 부분을 각종 재료를 이용해서 더욱 정밀하게 다시 만드는 작업. 디테일 업이라기보다는 수정이라 할 수 있지만, 모델러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같은 종류의 작업을 하는 것이므로 이런 것도 모두 함께 디테일 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더 보기 작업을 거친 작품들을 볼때마다 감동스러웠던 것은 어떻게 간격이 이다지도 일정하고 비뚤어진 리벳철판등을 조이거나 접합할 때 쓰는 것으로서 보통 리벳은 둥근머리, 볼트는 6각 머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형을 제작할 때 자작 또는 개조시에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를 재현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보통 다른 키트에 새겨진 리벳 머리를 예리한 칼로 잘라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요즘은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만을 런너에 새긴 별매 부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자국이 하나도 없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작업을 도와줄 친구를 발견하게 되니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궁금증이 풀려 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유없는 약간의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고… 하여간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얇은 철판이고 톱날처럼 간격이 일정하게 되어 있으므로 적당한 라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이용해서 패널라인에 대고 촘촘하게 리벳철판등을 조이거나 접합할 때 쓰는 것으로서 보통 리벳은 둥근머리, 볼트는 6각 머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형을 제작할 때 자작 또는 개조시에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를 재현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보통 다른 키트에 새겨진 리벳 머리를 예리한 칼로 잘라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요즘은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만을 런너에 새긴 별매 부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자국을 재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완전 수작업이니 작업량은 만만치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조금 더 확대한 사진입니다.
촘촘한 간격이 보이실겁니다.
리앤그래이빙을 하시는 분이라면 용도에 비해서는 그다지 비싼 느낌이 들지 않으므로 장만해 두시는 것도 리벳자국을 일정하게 내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모형 스케일에 맞는 템플릿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비행기 스케일과 대응하는 템플릿이면 리벳철판등을 조이거나 접합할 때 쓰는 것으로서 보통 리벳은 둥근머리, 볼트는 6각 머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형을 제작할 때 자작 또는 개조시에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를 재현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보통 다른 키트에 새겨진 리벳 머리를 예리한 칼로 잘라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요즘은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만을 런너에 새긴 별매 부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간격이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곡면으로 생긴 이유는 동체같은 곳에 둘둘 말기 위해서인데 직선인 경우에는 이런 템플릿보다 편리한 방식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꾹꾹 눌러서 직선 리벳철판등을 조이거나 접합할 때 쓰는 것으로서 보통 리벳은 둥근머리, 볼트는 6각 머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형을 제작할 때 자작 또는 개조시에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를 재현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보통 다른 키트에 새겨진 리벳 머리를 예리한 칼로 잘라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요즘은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만을 런너에 새긴 별매 부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자국을 바로 만들어 내는 것도 있고…
이런 식으로 각기 다른 이빨 갯수를 가지고 있는 톱니를 끼워 돌돌돌 눌러가며 리벳철판등을 조이거나 접합할 때 쓰는 것으로서 보통 리벳은 둥근머리, 볼트는 6각 머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형을 제작할 때 자작 또는 개조시에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를 재현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보통 다른 키트에 새겨진 리벳 머리를 예리한 칼로 잘라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요즘은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만을 런너에 새긴 별매 부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위치의 자국을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리벳철판등을 조이거나 접합할 때 쓰는 것으로서 보통 리벳은 둥근머리, 볼트는 6각 머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형을 제작할 때 자작 또는 개조시에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를 재현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보통 다른 키트에 새겨진 리벳 머리를 예리한 칼로 잘라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요즘은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만을 런너에 새긴 별매 부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자국이 날만큼 강하게 누르기 어려우므로 리벳철판등을 조이거나 접합할 때 쓰는 것으로서 보통 리벳은 둥근머리, 볼트는 6각 머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형을 제작할 때 자작 또는 개조시에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를 재현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보통 다른 키트에 새겨진 리벳 머리를 예리한 칼로 잘라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요즘은 이런 볼트나 리벳 머리만을 런너에 새긴 별매 부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위치를 표시하는 마커로 사용하고 강하게 누르는 역할은 송곳류를 이용해서 다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제품이 나오고 있으니 자신이 주로 만드는 비행기의 스케일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톱날의 두께가 조금 강한 것처럼 보인다면 바로 꾹꾹 눌러도 되지만 너무 얇은 제품이라면 그냥 표시만 남긴다고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