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자체에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베이스 접착에는 꽤나 유용합니다.

제품 설명만으로는 투명 부품을 붙여도 될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웬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떠랴~ 커다란 부품을 통째로 붙여야 할 경우라면 자그마한 모형용 접착제의 붓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효율적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만 그렇다고 의심의 눈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구입해 놓고도 겁이 나서 아직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스타이렌(PS), 폴리염화비닐(PVC) 어떤 것에 더 적합한지 나와 있을 듯 한데 사용하려고 하시는 프라모델 제품의 러너금형에 의한 사출 공법으로 만들어 지는 일반적인 키트에서 각 부품을 달고 있는 뼈대 부분을 뜻합니다. 부품을 떼어 쓰고 나면 보통 버리게 되지만, 개조나 자작, 디테일 업등을 할 때 쓸모가 많습니다. 엄밀히는 조금 다르지만 많은 자료들에서 '스프루 (Sprue)'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참조 : 게이트 (Gate) 더 보기 부분이나 박스의 소재 관련 설명을 보시면 어떤 플라스틱으로 제조했는지 표시되어 있을 것이므로 이 궁합을 따져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품이 다양한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는 경우 러너금형에 의한 사출 공법으로 만들어 지는 일반적인 키트에서 각 부품을 달고 있는 뼈대 부분을 뜻합니다. 부품을 떼어 쓰고 나면 보통 버리게 되지만, 개조나 자작, 디테일 업등을 할 때 쓸모가 많습니다. 엄밀히는 조금 다르지만 많은 자료들에서 '스프루 (Sprue)'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참조 : 게이트 (Gate) 더 보기 구성표를 보면 PE, PP, PS, PVC 로 러너별로 표시되어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건담의 경우 PS 재질이 대부분의 부품을 차지하고 간혹 강도가 필요한 부품은 ABS 수지정식 명칭은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copolymer resin 이다 일반 플라스틱보다 충격에 강한 성질을 지닌 합성 수지로 모형 분야에서는 주로 에어건의 바디에 많이 쓰인다. ABS 부품은 도료가 스며들어 부품을 파손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도색을 할 때 도료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용제계 도료인 미스터 컬러 (Mr.Color) 도료는 대표적으로 부품 속으로 침투해 부품을 약하게 하므로 이런 류의 작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미스터 하비 아크리전 (Acrysion) 도료를 이용하도록 하자. 안심하고 도색해도 괜찮은 미스터 하비 아크리전 (Acrysion) 도료 더 보기, 폴리캡은 PE 재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접착제 중에서 플라스틱에 스며들지 않는 목공용 접착제는 그냥 물리적인 접착인 반면에 이런 류의 제품은 플라스틱을 녹이고 나서 서로 엉겨붙게 하는 화학적 접착인 관계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특히 이런 류의 제품은 냄새도 독하고 모형용으로 사용되는 연하디 연한 플라스틱을 녹여먹는 녀석들이 있으니 플라스틱 제품에 사용하실 때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