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Base)

베이스라고 하는 용어는 무대가 되는 바닥면 혹은 배경 그 자체를 이야기할 때도 있고, 가장 먼저 칠하는 기본색이라는 의미의 밑색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 해석해야 하는 단어로 작업 과정이 어느 부분에 있느냐를 가지고 판단하시면 쉽습니다.

기획이나 구상 단계에서는 1번의 의미를… 도색 과정에서는 2번의 의미로 사용된다고 이해하시면 쉽고 문맥에 따라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 디오라마 및 단품 제작시 모형을 고정하거나 장식용 틀로 사용되는 것.
    • 다만 흔히 베이스라 함은 디오라마와 같이 테마를 가지고 있는 작품의 배경을 말합니다.
    • 고급 소재의 원목 및 그루터기를 판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보통 액자의 유리를 제거하고 설정에서 필요로 하는 지면 및 지형을 만든 후 무대의 베이스로 사용합니다.
  2. 밑색 (하도)
    • 서페이서와 같이 모형에 가장 먼저 칠해지는 도료를 말합니다.
    • 차폐력이 좋은 도료의 경우에는 서페이서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좋은 발색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원하는 색상(최종적으로 내고 싶은 색상)보다 밝은 계열의 색상으로 밑색을 칠하고 그 위에 최종 색을 칠하면 화사하고 쨍한 느낌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3. 기타
    • 개조에 쓴 기초가 되는 모형 (베이스 키트) 이라든가 디오라마의 기본판 (디오라마 베이스) 등 여러가지 의미로 조합되어 쓰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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