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개요
작품명 : MG MSZ-006 Zeta Gundam (샤아전용기)
제조사 : Bandai (반다이)
등급 : MG
스케일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1/ 100
제품 형태 : 인젝션 키트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시작하는 모형 강좌 의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제작자 : 최혁진
제작 시기 : 2001년 7월
작품 소개
까미유의 마지막 기체가 돼버린 MSZ-006 Zeta Gundam 입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무버블 프레임을 채용하여 가변시스템을 가질 수 있었고, 단독 대기권 돌입가능, 초보적인 싸이코뮤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의 탑재와 까미유의 뉴타입으로서의 각성이 맞물려 엄청난 성능을 발휘했던 기체죠.
MG 초기의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라서 요새 나오는 MG들과는 제품의 질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나온다는 MG 제타 플러스가 기대되는군요.
제작 과정 소개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자체는 웨이브라이더로의 변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지만 몇 번 변형시키자 참을 수 없는 헐렁함을 보이기에 그냥 꽉꽉 본드로 붙여버렸습니다. 고관절부위가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걸 붙여버렸고 많은 분들이 불만스러워 하는 플라잉아머도 붙여버렸습니다.
‘제타건담을 샤아가 몰았다면 어땠을까’하는 상상이 들어서 그냥 붉은색으로 칠해봤습니다. 먼저 붉게 칠할 부분을 검정 밑색을 넣고, 붉은색은 군제래커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어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기분탓이겠지만 어떨때는 마음의 평안을 주는 아로마같은 좋은 향이 납니다.)). 더 보기 이탈리안레드에 캐릭터 레드, 무광검정을 소량 섞어서 선홍색이 아닌 약간 피빛(?)이 나도록 해봤습니다. 관절 부분은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을 몇가지 섞어서 칠했는데 녹색빛이 배어나오는 메탈릭도료물감을 비롯한 도색용 재료들의 총칭 도료는 치약처럼 짜서 사용하는 튜브형, 자그마한 병에 들어 있는 병입 도료, 캔 스프레이에 들어있는 캔 스프레이 도료를 비롯해 마커와 같은 펜 타입에 들어있는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동일한 색상 이름이라고 하더라도 제조하는 회사에 따라 색감이 조금 다를 수 있으므로 어느 회사의 도료를 선택하느냐는 어찌 보면 모델러의 경험에서 나오는 실력의 근간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양한 회사의 도료 색상을 참고할 수 있도록 참고 자료 / 도료 색상표에 다양한 업체의 도료 색상표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필요한 색상이 어느 회사에서 발매하고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보기의 느낌을 주도록 조색했는데 뭘 섞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검정부분은 미드나잇 블루에 무광검정을 소량 섞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그냥 무광검정으로 칠해도 될걸 그랬습니다. 쩝…
하여간 제작이 좀 까다로운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로 도색 뒤 접합선부품과 부품이 접착후에 생긴 연결 흔적을 접합선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금형 사출시 금형 양쪽이 맞닿는 부분에 생기게 되는 ‘파팅 라인’까지도 모두 포함해서 접합선이라 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실물에 있는 선과 똑같이 접합선이 생기는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퍼티와 사포를 이용해서 깨끗이 없애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접합선이나 파팅 라인을 없애는 작업을 접합선 수정이라 합니다. 더 보기수정, 마스킹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후 도장,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엠지보다도 손이 많이 갑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접합선부품과 부품이 접착후에 생긴 연결 흔적을 접합선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금형 사출시 금형 양쪽이 맞닿는 부분에 생기게 되는 ‘파팅 라인’까지도 모두 포함해서 접합선이라 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실물에 있는 선과 똑같이 접합선이 생기는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퍼티와 사포를 이용해서 깨끗이 없애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접합선이나 파팅 라인을 없애는 작업을 접합선 수정이라 합니다. 더 보기을 패널라인으로 살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만들라면 그렇게 할 겁니다.^^
7월 중순께 완성된 놈인데 좀 굴러다니다 보니 안테나의 도색이 벗겨졌습니다. 수리는 나중에 하렵니다. 나중에……..^^
작품 사진



바주카를 들고 당당하게 서있는 제타의 모습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