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Tritool – Modeling Chisel 5 (Round & Flat)
라인을 파는데 유용한 것으로 P-커터, 철필 외에 모형용 홈파기 끌(Chisel)이 있다. 예전에는 Tritool 시리즈였는데 요즘은 Trytool 로 이름을 바꾼 듯 합니다. 이
라인을 파는데 유용한 것으로 P-커터, 철필 외에 모형용 홈파기 끌(Chisel)이 있다. 예전에는 Tritool 시리즈였는데 요즘은 Trytool 로 이름을 바꾼 듯 합니다. 이
시멘트 펜이라니…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몹쓸 물건같으니라구…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가? 아주 가느다란 부품에 연필로 그리듯이 접착제를 바를수만 있다면 환상적인 모형을
중고등학교 미술시간 이후에 버려뒀던 것이라도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원래 미술용 재료로 일종의 색 분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안료를 가루로 만든
원래 의미는 회전하는 공구라는 의미지만 주로 공예용으로 사용할만큼 자그마한 녀석들을 로터리 툴이라고 부릅니다. 큼직한 공업용은 작동 방식이나 회전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를 만들고 깎는 작업에는 역시 에폭시 퍼티가 제격이다 접합선 수정을 하는데에는 플라스틱 퍼티가 편리하지만 큰 공간을 메우거나 어떤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개조하는 데에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도구 개조 작업을 하거나 퍼티를 다듬는 등의 작업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공구중의 하나가 바로 줄이다. 물론
다양한 팁들을 이용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미니 그라인더 G-Tool 일본 모형 회사인 군제사에서 발매한 G-Tool 입니다. 동명으로 교환이 가능한 각종
치약같이 생겼지만 이를 닦으면 큰 일… 이 사이의 틈을 모두 메우겠다면… 음… 접합선 수정이나 필요한 약간의 조형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 퍼티라는
플라스틱 접착은 역시나 플라스틱 접착제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키트들도 많이 시판되고 있지만 역시나 일반적인 키트에는 접착제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접착제로
메탈 부품이 있다면 황동 브러시로 세척을… 전동공구가 있다면 황동 브러시 팁을 써보자 1/32 정도의 비행기 키트나 소프트 비닐 키트또는 레진 키트에 들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