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개요
작품명 : Welcome to Pia Carrot, Kinoshita Takako
제조사 : Chibiiz (FigureWorld 복제)
스케일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1/6
제품 형태 : 레진 키트참조 : 개라지 키트 (Garage Kit) 더 보기
제작자 : 박순주
제작 시기 : 2003년 6월
작품 소개
일명 키노시타 타카코 만두통 버전입니다.
보다 큰 이미지는 스니즈의 작업실 (https://blog.naver.com/snz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소개
치마뒷부분 부품 때문에 꽤나 애먹은 것 빼고는 상당히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일단, 깨끗한 화이트색상을 위해 회색 프라이머 대신 백색 서페이서모형을 만들다 보면 색칠전에 눈에 보이지 않던 작은 흠집들이 색칠을 하고나서야 비로소 눈에 띄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작은 흠집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서페이서 입니다. 즉, 조립후 서페이서를 바르고 고운 샌드페이퍼로 갈아내면 모형에 있는 작은 흠집들을 없앨수 있습니다. 또한 옅은 회색인 경우가 많아 밑도장의 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 보통 캔스프레이식을 쓰게 되지만, 붓으로 바르도록 병에 든 것도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퍼티를 래커 시너에 녹인 ‘액체 퍼티’도 서페이서로서 매우 유용합니다. 더 보기를 사용했습니다.
역시나 머리핀쪽과 왼쪽 허리의 꽃장식 가운데 합성보석을 세트로 박아줬구요, 과감히도 스타킹, 옷을 메니큐어로 에어브러슁해 기본 색 위에 오버코트해줬고 옷의 꽃무늬, 입술을 메니큐어로 붓 칠해 펄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었습니다.
역시나 이것도 주문 제작의뢰 받아 만든 것이고 곧 제 손을 떠나지만 사진이라도 잘 남겼으니 여한은 없습니다..^-^
허전한 아쉬움도 크지만 그보다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성취감이 더 크니까요.
작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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