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개요
제품명 : HGUC Gundam Operation V (RX-78-2 Gundam, RX-77-2 Guncannon & RX-75 Guntank)
제조사 : Bandai (반다이)
등급 : HGUC
스케일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1/144
제품 형태 : 인젝션 키트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시작하는 모형 강좌 의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출시년도 : 2001년
본 제품의 제품 리뷰는 서정희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반다이의 HGUC Gundam Operation V 세트 이다.
그 실체는 건담, 건캐논, 건탱크를 모아 놓은 것인데, 패스트푸드 점의 세트메뉴 등과는 달리 따로 따로 사는거에 비해 한푼도 깎아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세 키트를 모아놓은 것이냐면 그렇지도 않다. 일단 전용 마킹실이 들어 있는데. 이게 아주 물건이다. 붙이면 매우 뽀대 난다.
또한 오리지널 설명서. MG 급과 같이 책처럼 넘기는 방식이며 크기도 MG 의 그것과 같다. 사출색도 달라 졌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은 원래 킷을 사보지 않아서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좋은 쪽으로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는 중이다.
부품 살펴 보기

RX-78-2 건담의 부품이다.

건탱크의 부품이다.

건캐논의 부품이다.
그리고 화려한 마킹 씰도 보인다.
설명서 살펴 보기

V 작전(Operation V)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사진에 건담이 누워있는 것은 별것도 없으면서 고가에 판매되는 건담 트레일러 트럭이 분명하다. 반다이. ㅡ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이 없다고하던가~
이전에 출시되었던 제품들의 종합선물 버전이므로 매뉴얼에 이런 형태의 멋진 그림들을 많이 넣어두었다. 잔치 소문을 내보려는 반다이…

파츠 리스트.
세 킷의 러너들을 모아 놓은것 외에는 특별한 점이 없다.
먼저 RX-78-2 의 파츠 리스트이다.

RX-77-2 Gun Cannon 과 RX-75 Guntank 의 파츠 리스트

건탱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립은 건탱크 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어느것을 먼저 만들던지 별 상관은 없다.
HGUC 건탱크는 따로 리뷰가 되어 있으므로 넘어가도록 하자.

계속되는 건탱크의 조립이다.

슬렁슬렁 넘어갔더니 어느새 완성이다.

건 캐논의 조립이다. 이 시대의 MS 들은 컬러링이 단순해서 잘 표현이 되어 있다. 사출색에 만족한다면 먹선만 넣어줘도 좋겠다.
눈 부분은 스티커로 때우고 있다. 참고로 건캐논은 800엔인데, 700엔 짜리 짐도 눈 부분은 클리어 파츠이다.

계속되는 조립 과정이다.

그렇게 저렇게 조립하면 완성이다.
건캐논은 특유의 자세를 잡기 위해 허리부분의 가동이 좋은 편이다.
특유의 액션 포즈를 위한 손 파츠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잠시 쉬어가는 멋진 페이지
RX-77-2 Guncannon 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화제의 RX-78 건담 이다.
개인적으로는 MG RX-78 1.5 버전 보다 더 괜찮다고 생각되는 킷이다.
역시 세세한 부분까지 색이 잘 표현되어 있다.
어깨 부분의 조립을 보면 MG RX-78 에서도 불가능한 어깨관절의 전후 가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드 역시 그렇다. MG 의 그것은 팔목에 부착할 수 없어서 잡고 있는 것이 영 불안했는데, 이 킷은 팔목에 부착할 수 있고, 연결부분이 가동이 되어서 자연스로운 포즈의 연출도 가능하다.
배꼽(?) 부분의 V 자는 건담전통대로 노란색인데 표현이 안되어 있다. 시각적 포인트가 될 수 있으므로 살짝 터치해 주자.

허리를 기우뚱 할 수 있다. 즉, 자세를 잡기가 쉬워진다는 것이다.
건담의 최종 적인 조립. 빔 샤벨은 클리어 파츠이다. 하이퍼 바주카를 뒤에 마운트기관총이나 각종 장비들을 장착하거나 고정시켜주는 장치 또는 구조물을 일반적으로 마운트라고 칭하는데 모형에서도 마찬가지로 기관총 거치대나 결속이 되는 잠금장치 등을 통칭 마운트라고 부른다. 더 보기 할 수도 있다.
코어 파이터의 조립을 마지막으로 조립은 마무리된다.

또 잠시 쉬자.
RX-78-2 의 설명을 꼼꼼히 읽도록 하자. (물론 일본어이다. -_ㅜ)

문제의 마킹실 붙이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저렇게나 많은 마킹실들이 들어 있고, 다 붙여도 많이 남는다. 잘 모셔 두었다가 SDSD 는 Super Deform, Super Deformation 의 약자입니다. 일본의 '치비(chibi)' 문화에서 비롯되어, 큰 머리와 짧은 팔다리로 캐릭터를 귀엽게 과장하는 표현 기법을 의미합니다. 원래는 인물 희화법의 일종이었으나, 반다이의 'SD 건담' 상품명으로 굳어지면서 대중화되었고, 이후 다양한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SD풍 캐릭터'로 사용됩니다. '엄청나게 변형된(Super Deformed)'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며, 원형을 과감하게 변형시켰다는 일본식 조어로 로봇이나 캐릭터의 신체 비례를 과장 또는 축소하여 그리거나 만든 것을 주로 지칭합니다. 더 보기 등에 붙이면 좋을 것이다.
마킹실을 붙이고 나면 MG 급 못지 않은 멋이 난다~
그렇다 이 키트를 사는 진정한 이유는 마킹실 때문이다. ㅡㅜ

여유 페이지에는 광고가 실려 있다. 역시 반다이…
완성 사진

본인이 완성한 V 작전(Operation V) 세트 의 스트레이트 사진
먹선만 넣어준 상태이다. (역광이라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