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목차 (Table of Contents)
제품 개요

제품명 : Jef-Con Limited Zaku-II
제작사 : Max Factory
스케일영문 : Scale 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1/72
부품수 : 약 58개, 고정식 레진 캐스트 키트참조 : 개라지 키트 (Garage Kit) 더 보기
제품정가 : 20,000 엔
본 제품의 제품 리뷰는 느림보라는 닉으로 활동하시는 양석중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Max-Factory 제품, Jef-Con 한정판 Zaku-II 입니다.
찬찬히 뜯어 보면, 현재 발매된 반다이 MG Zaku 가 이 녀석을 굉장히 많이 참조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인 형태감도 그렇고, 패널라인도 그렇고… 얼핏 어디선가, MG의 디자인을 공모했는데 그 중에 선별 된 것이 이 녀석이란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그 자세한 내용 아시는 분들은 꼭 답글 달아 주세요 ^^
위에 있는 사진은 박스 사진입니다.
행사 전용 (?) 키트들의 공통점이란… 대부분 케이스가 엄청나게 부실하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크스처럼 삐까 번쩍한 박스 보다는 이런 녀석이 더 ‘나 개라지야!’라고 하는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아… 거기 거기.. 박스 변태 -..-;; 화내지 마세요 -..-;;
부품 살펴 보기

박스 안에 있는것들을 꺼내 봤습니다.
이 녀석은 보통 무장이 하트호크와 라이플 하나, 아니면 바주카 하나, 따로 들어있는데, 이 둘 다 모두 들어있는 한정판 중에서도 한정판~ 이라고 주인장 님께서 그러시더군요. ^^

대강의 형태를 이루는 부품들을 주욱 늘어놔 봤습니다.
1/72 라는 스케일영문 : Scale 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덕분에 부품들이 큼직하고 아주 시원 스럽습니다.

머리 내부의 디테일을 표현하기 위해 아래위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녀석을 MG 가 참조했다는 결정적인 컷.

약간 맹꽁 스러워 보이는듯
우직한 자쿠의 이미지가 살아 납니다.

머리 내부의 디테일

아래턱(?) 부분의 디테일
일견 단순한듯 하지만 전체적인 라인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딱 보기 좋다는 느낌입니다.

머리와 동체를 얹어 봤습니다
머리가 약간 커 보입니다만, 일러스트와 비교 해 보면 정확한 비례라고 생각 됩니다.
여기에 어깨부품이 붙게 되면, 또 인상이 달라질겁니다.

백팩과 손의 근접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단순한듯 하면서도 들여다 볼수록 매력적인’ 디테일의 특징이 아주 잘 드러난 사진입니다.
딱 요 백팩만 하나 갖고 싶더군요 -..-;;

역시 백팩 계속…

발
자쿠는 형태적인 한계때문에 MG 화 되었어도 그리 크지 않은 가동 범위를 가집니다.
하지만, 이 통굽 구두(?)는 Zaku 아니면 소화해 낼 수 없는 디자인이죠. ^^
발바닥 몰드몰드는 원래 의미는 금형으로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작업을 뜻하지만 프라모델에서는 제품 표면에 새겨진 정밀한 디테일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선명한 몰드가 매력적인 키트라고 표현하는 식이죠. 금형이나 몰드 본래의 뜻은 특수 강철로 만든 거푸집을 의미합니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이 속에 열을 가해 녹인 플라스틱을 주입하여 굳힌 다음 빼낸 것입니다. 프라모델은 모두 이 금형으로 생산되고 이 금형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에 따라 그 품질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금형 기술의 발달해 최근에는 외국 모형 회사로부터 금형 제작을 의뢰받아 금형을 제작한 후 의뢰한 외국 회사에서 그 금형으로 생산해 외국 제품으로 만들어져 국내로 유입되는 형태의 제품들도 간간히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긴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금형과 러너, 접합선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므로 한 번 봐 두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jtmsr3CqA 더 보기 역시 조잡하지 않고 시원시원~ 멋집니다.

고간… 이라고 해야 하나.
가운데 다리가 연결 되는 부위입니다 음. 대퇴골??
여하튼 그 부분의 디테일… 약간의 단차가 보입니다. (이봐. .우리도 사람이라고… – Max Factory )

허벅지
무릎 관절 표현과 대퇴골과 연결 부의의 표현이 기계적인 디테일의 매력을 멋지게 보여줍니다.

이 사진에선 좀 잘 보이지 않지만, 패널라인을 비교 해 보면, MG 키트가 바로 이 녀석의 스케일 다운참조 : 스케일 업 (Scale Up) 더 보기 클론 이라는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발과 장딴지를 결합해 봤습니다. 늠름해 보이죠 ?? ^^

동체와 스커트 + 대퇴부를 조합
역시 이렇게 보면 Zaku는 로마 병사에서 그 디자인 컨셉을 가져왔다는 생각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머리를 얹혀 봤습니다.
왜인지.. ‘Zaku 양’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아아~ 이걸 가지고 ‘세일러복 Zaku’로 개조할 변태는 없겠지 -..-;;

어깨 내측 부품과 어깨 장갑, 사이드 자켓
특히 사이드 자켓의 디테일은 MG와 동일 합니다. 각 부품의 복합장갑 표현 보기좋습니다.

어깨 방패 – 혹은 사이드 자켓 – 프레임
역시 말씀 드린대로 MG 키트와 동일.

어깨 장갑의 복합장갑 디테일
만약 자작한다면 이런 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하기만 합니다.
말 그대로 프라판을 샌드위치 해서 히트 프레스로 찍을 수 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이 렇게 변화 무쌍한 면에 동일한 무늬를 조각 한다는것도 쉬운 일 은 아니고…
하긴 이사람들도 했으니, 저라고 못하란 법은 없지만 말이죠.

동력선
볼륨감이 아주 좋습니다.

팔 부품

발 부품 근접 촬영
가운데에 파팅 라인이 미세하게 지나갑니다.

무장입니다. 바주카 포.

히트 호크 와 라이플. 흔히 ‘똘이장군’류의 만화에서 이른바 ‘빨갱이’들이 들고 나왔던 PPSH-21에 달려있던 원형 탄창.
Zaku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녀석이죠. ^^

탄창 접속부의 디테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디테일.

그 외의 자잘한 부품들 뿔이 두개 들어 있습니다.

모노 아이 부분에 사용되는 투명 부품. ‘히트프레스’공법으로 만 들어졌습니다.
투명도는 좋은편.
Jef-Con Limited Zaku-II 의 총평
한마디로 ‘시원시원한 구성과 적절한 디테일이 황금비를 이룬 키트’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72 라는 사이즈가 주는 시원스러움도 그렇지만, Max Factory의 명성에 걸맞는 ‘개라지 키트개라지 키트는 다양한 소재로 생산됩니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에폭시 수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금속 금형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실리콘이나 고무 형틀 등을 이용해 생산한 키트를 보통 개라지 키트라고 하는데 값비싼 금형을 제작하지 않아도 되므로 생산 단가는 싸지만, 많은 수량을 제조할 수 없고 따라서 대중적인 아이템이 아닌 소수만이 찾는 희귀 아이템이 많습니다. 대량으로 소비되는 제품이 아니고 생산 방식 자체도 소량 생산이기 때문에 제품의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금형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플라스틱이 아닌 수지나 화이트 메탈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재는 수지(레진)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녹인 뜨거운 쇳물을 들이붓는 형틀보다는 미지근한 정도의 수지를 들이붓는 형틀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 무엇’을 아주 멋지게 나타낸 키트라고 생각 합니다.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주인장님께 이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저한테 넘기시라고 ‘얼마면 되는데요 -..-;’ 했지만, 끝내는 돌려 주고야 만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흐흠…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하나 소장하고 싶은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입니다.
당신이 자쿠 매니아라면, 아니, 자다가도 벌떡 ‘지크 지온!’을 외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별점 (★ 5 개 만점)
- 박 스 : ★★★☆ : 내구성이 높은 박스 소재. 딱 제품 사이즈에 알맞는 크기
- 내부포장 : ★★☆ : 평균적인 개라지 키트정도의 포장
- 부품구성 : ★★★★☆ : 가장 효율적인 부품 구성
- 디 테 일 : ★★★★☆ :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디테일
설명서 살펴 보기

설명서 입니다
총 부품수 58 점.
단촐한 편입니다만 역시 개인적으로, 과도한 부품 분할(인젝션을 방불케 하는)은 개라지 키트의 특성을 역행하는 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에 따악 맘에 듭니다.

부품 수가 적지만, 요소 요소 필요한 디테일은 아주 멋지게 표현 되어 있습니다.

FSS 의 디테일들이 거의 ‘피말리는’듯한 초 세밀 디테일링 이라 한다면, 이 녀석은 아주 시원 시원하고 거침 없습니다.
바로 Zaku의 특성이 드러나는듯…

매뉴얼 마지막장
멋진 자쿠 일러스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