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목차 (Table of Contents)
제품 개요
제품명 : SD Gundam BB Senshi Sangokuden Kouchu Gundam (SD BB전사 삼국전 전신결투편 – 황충 건담)
등급 : SD영문 : Super Deform 또는 Super Deformation 원형을 과감하게 변형시켰다는 일본식 신조어로 로보트나 인형의 신체 비례를 과장 또는 축소하여 그리거나 만든 것. 더 보기 (모델번호 323)
제품 형태 : 인젝션 키트
스케일영문 : Scale 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12, 1/24, 1/32, 1/48, 1/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 이것은 '1 피트 = 12 인치'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모형의 1/24, 비행기 모형의 1/32, 1/48, 1/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Non Scale
일단 스카우터 타입의 조준 시스템과 커다란 활 시위에 이끌려 집어 들게 된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SD영문 : Super Deform 또는 Super Deformation 원형을 과감하게 변형시켰다는 일본식 신조어로 로보트나 인형의 신체 비례를 과장 또는 축소하여 그리거나 만든 것. 더 보기 BB전사 삼국전 전신결투편 – 황충 건담… 황충이면 Hwang~으로 시작할 줄 알았더니 Kouchu Gundam 이라니…
박스에 쓰여진 것처럼 무기의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부품 살펴 보기
큼직하고 부리부리한 눈과 몇군데에 붙일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전 스티커에서 조금 더 발전한 부분이라면 아무래도 귀퉁이쪽의 칼금이 조금 더 섬세해진듯한 느낌이라는 것인데 어차피 도색을 하게 된다면 눈 스티커 외에는 그다지 필요없어 보입니다.
설명서 살펴 보기
하아~ 이 만화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과연 설명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그런 의미에서 만화에 나오는 대사들을 줄줄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또 무슨 의미가…)
제21화 : 용의 운명! 오호 장군 탄생
- 마초의 움직임에 화가 치민 사마의는 전군에 말살 명령을 내렸다. ‘나의 필살의 계략으로 녀석들을 격멸시켜라' 그 명령을 받은 서황은 다시 전장으로 향했다.
- 황충 : 이야아아압~ 이 몸이 정신없이 쏴대고 있을 동안 진군하는 것이다~
- 무리하지 말라구요~ 아저씨~ / 황충 : 시끄럽다 빨랑 가기나 해!
- 하지만 황충님 조심하십시요 / 뭐야 군사님까지
- 적의 움직임이 묘합니다. 평상시의 기세가 없어 / 흐음
- 살짝 찔러 볼까나? 앙룡강명섬!!
- 빨간눈의 마초! / 오오오오오
- 뭐냐?! / 함정이라는 것도 모른채 나타났는가!
- 오오옷! / ?!
- 큭!
- 안됩니다!
- 서황은 확실히 ‘어느정도 날뛰면' 이라고 했다… 역시 그의 힘에는 한계가… / 조조군은 마초가 반드시 전장에 나타난다는 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힘의 한계를 노리고 있었던 것인가…!
- 서황 :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 태풍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오홋~!!! 쿨한 캐릭터로군요)
- 그학….
- 지금이다! 사로잡아라!
- 으… 큭! / 낭패다! 도와주지 않으면!
- 이런! 다른 부대가! / 하후연, 하후돈, 장합 등장
- 에이잇! 틀렸다! 여기서는 다들 휩쓸려버려! / 당했습니다.
- 마초를 전장에 불러내어 한계를 기다린 후 포획… 거기다 우리가 움직일 것까지 예상한 협공 작전… 제가 이 정도도 읽을 수 없었을 줄은…
- 역시 우리들에게는 당신이…! 유비님…!
- 고고고고~ / 저것은… / 저 용은! / 용휘보 등장
- 마초, 관우, 조운, 장비, 황충의 오호장군으로 분리
- 이것은… / 용제검에서 나타난 용…
- 형님이 힘을 빌려준 것인가! / 엄청난 파워다…! / …?!
- 뭐냐 저 빛은! / 겁먹지 마라! 전진해랏!
- 하아아아아앗! / 뭣이이이이?!
- 으으으으으음! / 이야아아아앗! / 차아아아아앗! / 타아아아아! (뭐… 뭐지???)
- 이자식들! 갑자기 되살아났다! / 말도안돼!
- 일시후퇴다
- 도도도도도 (후퇴하는 소리)
- 앗싸! 이겼다! / 읏 / 용이 하늘로 돌아간다…
- 유비님이 우리들에게 힘을 빌려준 것이군…
- 아아! 형님이 죽었을리 없잖아!
- 빨간눈의 마초라고 하셨던가요… 당신만 괜찮다면 우리들과 함께…
- 도와준것은 감사한다…
- 하지만 신경쓰지 말아줘… 조조군은 나 혼자서…!
- <조조군수도 낙양>
- 과연… 그렇다면 용제의 힘은 건제하다는 것인가… / 그렇게 봐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용제의 힘과 마초의 힘 두개의 힘이 위협이 되기 전에 격멸시키지 않으면…!
- <다음회를 기다려라!> (알았다. 기다리라는 것보다는 다음 제품을 사라는 말이겠지)
개발자 코멘트 : 황충건담의 장비, 용신개를 지원메카형태로 만들어 그 위에 태워보자!!!
언제나 그렇듯이 첫 페이지에는 부품 확인과 부품을 떼어내는 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군요.
이렇게 반복되는 부분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되고, 늘 보는 사람에게는 좀 더 빠르게 제작 과정에 들어간 것 처럼 느껴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정말 SD영문 : Super Deform 또는 Super Deformation 원형을 과감하게 변형시켰다는 일본식 신조어로 로보트나 인형의 신체 비례를 과장 또는 축소하여 그리거나 만든 것. 더 보기 조립을 14세 이상부터 해야 할까요? 날카로운 부분에 대한 경고라는 측면에서는 이해하겠지만 실제로 SD영문 : Super Deform 또는 Super Deformation 원형을 과감하게 변형시켰다는 일본식 신조어로 로보트나 인형의 신체 비례를 과장 또는 축소하여 그리거나 만든 것. 더 보기 에는 그다지 날카로운 부분이 많지도 않은데 말이죠. 혹시라도 삼킬까봐 그러는 걸까요?
1~8번까지 기본 소체 조립이 마무리되고, 그 이후에는 각종 무장과 지원 메카등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됩니다.
투구의 안쪽 살을 조금 깎아서 도색 후 투구 장착과 해제를 반복했을 때 도료가 벗겨질 수 있는 여지를 조금만 줄여준다면 나머지 부분에서는 딱히 미리 조심해야 할만한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도색을 한다면 본격적으로 재미있어 지는 부분인듯 합니다. 다양한 색상들이 아기자기하게 자리잡겠죠~ ^^
여하튼 이 페이지에서는 용신개와 연룡아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여줍니다.
여기에서는 연사 형태에서 용린강렬궁을 만들어 장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지원 메카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보여줍니다.
이 모든 변신(?) 형태가 A1-11, A1-12 번 부품들로 구성되므로 전시를 한다면 가장 멋있는 자세를 하나 잡고 세워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코멘트로 말했던 ‘장비와 용신개를 지원 메카 형태로 만드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SD영문 : Super Deform 또는 Super Deformation 원형을 과감하게 변형시켰다는 일본식 신조어로 로보트나 인형의 신체 비례를 과장 또는 축소하여 그리거나 만든 것. 더 보기 는 언제나 그렇듯이 설명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그림만 보기도 심심한 그런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