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목차 (Table of Contents)
제품 개요
- 제 작 사 : Club-M
- 제작년도 : 2001 년
- 스 케 일 : 1/100
- 부 품 수 : 약 120개, 고정식 레진캐스트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
- 제품정가 : 3000 엔
부품 살펴 보기

오래된 건담 아이템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굉장히 좋아하실 듯한 아이템 입니다. AMX-104 R-JaJa
마치 중세 기사같은 느낌이 아주 강한 MS 이고, 요즘의 가토키 디자인같은 세련된 디자인과는 다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녀석 입니다.
먼제 작례 사진.
아마도 페스티발에 출품된 사진입니다.
아주 예쁜 빨간색으로 고광택 도장을 했습니다.
R-JaJa는 어깨의 원뿔형 구조물과 둥그런 어깨장갑, 그리고 딱 벌어진 어깨라인이 특징적인 녀석으로, Club-M은 이 녀석의 특징을 아주 잘 잡아 냈습니다.
개인적으론, 지나치게 다리를 늘리지 않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해석이 아주 맘에 듭니다.
본 제품의 제품 리뷰는 느림보라는 닉으로 활동하시는 양석중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반다이나 보크스 제품 생각한다면 무지 썰렁한 박스.
검정색에 달랑 복사한 라벨 하나.. 아아.. -..-;;

가장 놀란 부분
통상적으로 레진 키트는 통짜 부품으로 분할 되어 있으면서도 각부분의 디테일을 살린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흠… 이녀석은 마치 인젝션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같은 부품 분할을 가집니다.
가조 해 봤는데, 다리 뒷 부분은 필히 접합선영문 : Parting Line 부품과 부품이 접착후에 생긴 연결 흔적을 접합선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금형 사출시 금형 양쪽이 맞닿는 부분에 생기게 되는 '파팅 라인'까지도 모두 포함해서 접합선이라 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실물에 있는 선과 똑같이 접합선이 생기는 것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퍼티와 사포를 이용해서 깨끗이 없애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접합선이나 파팅 라인을 없애는 작업을 접합선 수정이라 합니다. 더 보기 수정이 들어가야 합니다.
뭐 이런게 다있노 ?? ^___^;;

머리 부품
워낙에 단순한 디자인이라 이렇다 할 만한 디테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R-JaJa의 ‘바로 그 느낌’은 잘 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머리 앞쪽
역시 단순한 얼굴
‘난 싸움 실력으로 말해!’라고 강변하는듯….

가슴 부품. 아마도, 기존의 MG 나, 요즘의 FSS 메카닉에 눈이 익숙해진 분들은, 굉장히 심심한 디테일을 가졌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어쩌겠습니까. 원작 디자인 자체가 이렇게 생겨 먹은걸 -..-;;
하지만 딱 벌어진 흉부의 느낌은 아주 굿 입니다.

적층 장갑(?)의 표현.
스커트 부분입니다.

어깨와 무장 부품
역시 두쪽 붙이는 인젝션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방식 이지만, MG 처럼 분할 선이 바로 패널라인이 되도록 설계

어깨 부품을 가조 해 봤습니다. R-JaJa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어깨 뿔!
도대체 이런 녀석들이 전투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깨로 어택! 하기엔 너무 얇고 길고… 근접전시에는 아마도 걸리적 거릴 듯 하고. 혹시 그레이트 마징가 처럼 번개를 모아서 쏘아주는?? -..-;;

그외의 여러 부품.
바니어와 손가락 부품, 목 부품 등이 보입니다.

발 부분과 허벅지 부품들
사진 오른쪽 아래에 있는 부품들이 내부 프레임 부품입니다만 역시 다른 사나운 디테일을 가진 녀석들에 비하면 좀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발바닥 디테일
아마도, ‘보이지도 않는’발바닥에 집착하게 된데에는 FSS 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엉뚱한 생각을 해 봤는데, 많은 분들이 FSS 키트를 보면 발바닥을 들여다 보게 되죠
거기에 한글로 ‘뭐 있을줄 알았지!!’라고 써 있으면 얼마나 황당할까 하는 생각을… -..-;;
하지만, 개인적으론, 보이지 않는곳도 충실해야 한다! 에 한 표!! -..-;;
설명서 살펴 보기

설명서 입니다
역시 초 간단 구성을 보입니다.
천체적인 총평이라면, 대충 부품 상태로 가조립만사불여튼튼이라고 양산된 제품이라 하더라도 가조립한 후 접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키트의 부품이 잘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임시로 맞대어 보거나 붙여보는 것을 가조립이라고 합니다. 가조립 과정은 말 그대로 임시로 조립해 보는 과정이기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추후 분해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부분적으로 접착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생산되는 키트는 품질이 좋아 가조립을 해가며 부품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거의 없지만 오래전에 발매된 키트나, 비행기 혹은 배처럼 큰 부품이 있는 경우에는 접착제를 바르기 전에 가조립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큰 부품일수록 수축 등의 이유로 부품의 변형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조립 후에 동반되는 작업은 다시 분해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분해의 편의성을 위해 인젝션 키트의 경우에는 C형 가공을 하기도 합니다. 더 보기 해 본 결과, 심심해 보이는 외관과는 틀리게 상당히 느낌이 좋은 볼륨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1 년에 발매되었지만, 세월을 뛰어넘는 (!) 구성이랄까요 -..-;;
제가 처음 접해 보는 Club-M 제품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화려한 키트에 익숙해진 눈으로 본다면 가격에 비해 약한것 아닌가 싶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슴 부분의 형태가 일러스트와는 약간의 차이점을 가집니다.
일러스트에는 좀더 가슴 부위의 볼륨이 강하게 표현되어 있는데, 키트는 그 부분이 좀 불만스럽게도 볼륨감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맘만 먹으면 수정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전반적인 디테일을 심심한 편입니다만, 키트는 디테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례 사진을 보더라도, 상당히 근사한 형태감을 지닌 녀석인걸 보면, 초 정밀 디테일 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한 메리트를 지니는 녀석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 저처럼 건담의 올드 팬들에게는 더더욱 그렇겠죠…
총평
- 박 스 : ★★☆
- 내부포장 : ★★★☆
- 부품구성 : ★★★☆
- 디 테 일 : ★★★☆
난이도 중상 이상의, 참을성과 끈기, 구형건담에 대한 애정을 가진 모델러에게 적격인 키트조립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중 완제품의 형태가 아닌 조립을 위한 부속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키트라고 합니다. 모형에서는 인젝션 키트, 레진 캐스트 키트, 소프트 비닐 키트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학습용 전자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2석 라디오 키트, 태양열 자동차 키트 등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