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목차 (Table of Contents)
조립을 위한 전문적인 도구들
조립을 위한 기본적인 도구는 칼과 모형용 접착제정도지만 좀 더 전문적인 영역의 작업을 하거나 전문적인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아래에 있는 도구들중에서 필요한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아트 나이프
커터칼보다 좁은 칼날과 손에 익은 연필모양의 칼날로 부품을 잘라내거나 다듬을 때 유용합니다. 칼의 대용품으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입니다. 제품은 많은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고 대형 화방이나 모형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타미야의 제품은 OLFA 라는 회사의 제품에 타미야 마크만 찍혀서 발매되는 것입니다.
모형용 니퍼
런너로부터 부품을 떼어낼 때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것으로 잘라낸 단면이 일반 니퍼에서처럼 약간 찌꺼기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반듯하게 잘려져 나가게 됩니다. 덕분에 모형용 니퍼만 잘 쓰더라도 부품을 다듬는 일이 한결 줄어들게 됩니다. 많이 사용되는 제품은 타미야 제품이지만 철물점이나 공구상가에서도 잘 뒤지면 훨씬 저렴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핀 바이스영문 : Pinvice 아주 가는 직경의 드릴로서 보통 작은 드라이버 크기의 자루에 직경 0.3 mm ~ 1 mm 의 날을 필요에 따라 교환해서 쓸 수 있습니다. 총구 끝에 구멍을 뚫거나 개조, 자작등에 매우 쓸모가 많습니다. 더 보기
작업을 하다 보면 철심을 박는다거나 하는등의 부품에 구멍을 내야 할 필요가 있을겁니다. 그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일명 소형핸드드릴이라고 불리우는 이 제품입니다. 손으로 돌리는 원시적인 방법의 공구이지만 자체진동이 전혀없고 (^^;) 아주 미세한 작업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훌륭한 도구입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구요~ 철물점이나 모형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핀셋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작업이나 기타 세밀한 부품을 작업할 때 사용하는 제품으로 뭉툭한 손가락보다는 훨씬 정밀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약국이나 모형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포
줄보다 곱게 부품을 갈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제품으로 모형용으로 발매된 제품도 있지만 철물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도 됩니다. 사포는 숫자가 적혀있는데 숫자가 클수록 입자의 크기가 곱습니다. 즉, 단위 넓이당 입자의 분포갯수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사포질을 할 때에는 사포에 물을 묻혀서 작업하는 것이 사포가루도 안날리고 보다 곱게 사포질 할 수 있는 요령입니다. 모형 작업에 적합한 제품은 800~2000 번 사이의 제품이 적당하고 많이 사용됩니다.
플라스틱 퍼티영문 : Plastic Putty 참조 : 퍼티 (Putty) 더 보기
접합선 수정참조 : 접합선 (Parting Line) 더 보기 작업을 할 때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입니다. 치약같은 튜브에서 적당량을 덜어내어 이쑤시개나 혼색스틱을 이용해서 모형에 발라주면 됩니다. 시너에 희석할 때에는 반드시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시너에 녹여야만 합니다. 다른 시너를 넣으면 딱딱하게 굳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완전하게 건조하면 약간의 수축작용이 생기므로 넓은 부분을 바를때는 조금 충분하게 바르고 사포등으로 갈아내야 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MG Gundam RX-79 [G] (Injection) 제작기에서 설명합니다.
컴파운드영문 : Compound 일종의 '광약'으로 모형의 표면에 바른 후 헝겊등으로 닦아주면 모형의 표면이 반짝 반짝 광택이 나게 됩니다. 보통 자동차 모형을 만들 때 많이 쓰고, 비행기 캐노피의 아주 미세한 흠집을 갈아내어 더욱 투명하게 보이게 만드는데도 쓸 수 있습니다. 더 보기
광택을 내야할 경우 유광도료를 사용하면 되지만 유광도료를 보다 더 광택이 나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주면 모형 표면의 거친 부분을 갈아내는 역할을 함으로써 광택을 만듭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Volkswagen New Beetle (Injection) 제작기에서 설명합니다.
순간접착제
베트남전에서 응급 외상 봉합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해서 물체 사이에 강한 결정질을 형성함으로써 접착하는 방법으로 당기는 힘에는 강하지만 비트는 힘에는 약한 특성이 있습니다. 레진 제품이나 소프트 비닐 제품의 접착에는 없어서는 안될 제품입니다. 단, 투명 부품을 접착하는데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법은 접착할 부품을 맞대어 붙이고 그 사이에 모세관현상으로 흘려넣으면 됩니다. 절대로 많이 묻힌다고 단단하게 붙는 것이 아니므로 아주 적은량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102 라는 숫자처럼 100 단위의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색칠을 위한 전문적인 도구들
색칠은 기본적으로 붓 몇자루와 필요한 도료만 있으면 되지만 좀 더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문적인 도구들이 있으며 이런 도구들을 갖추고 사용법에 익숙해지면 작업하기가 한결 수월해 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작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구를 대하는 가장 큰 전제는 어떤 도구를 이용하느냐가 아니라 그 도구를 얼마나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숙련되었느냐이기 때문입니다.
혼색 스틱
길쭉한 귀후비개의 모양으로 생긴 (정확하게는 화학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시약스푼과 같은 모양입니다.) 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병속에 들어있는 도료를 휘저어주거나 여러색을 섞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붓작업이나 에어브러시작업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대용품으로 이쑤시개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이쑤시개는 나무제품인지라 도료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도색작업을 한다면 추천 1순위로 갖추어야 할만한 제품입니다.
혼색 접시
도료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아주 잘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도료를 이루고 있는 물리적 성질이 서로 다른 여러가지 혼합물들을 물리적으로 혼합해 주어야 제조사에서 발매한 색상을 제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색 접시는 에어브러시 사용자보다는 붓 도색을 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된 제품으로 도료를 시너와 적당량 희석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 혼색스틱과 짝을이뤄 판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미야나 아카데미 제품이 그런 경우입니다.) 하지만 에어브러시를 사용할 때에도 도료를 적당량 혼색해야 할 공간이 필요하므로 혼색 접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서페이서모형을 만들다 보면 색칠전에 눈에 보이지 않던 작은 흠집들이 색칠을 하고나서야 비로소 눈에 띄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작은 흠집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서페이서 입니다. 즉, 조립후 서페이서를 바르고 고운 샌드페이퍼로 갈아내면 모형에 있는 작은 흠집들을 없앨수 있습니다. 또한 옅은 회색인 경우가 많아 밑도장의 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 보통 캔스프레이식을 쓰게 되지만, 붓으로 바르도록 병에 든 것도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퍼티를 래커 시너에 녹인 '액체 퍼티'도 서페이서로서 매우 유용합니다. 더 보기
밑바탕 작업을 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적으로는 도료이지만 도료라기보다는 묽게 희석한 플라스틱 퍼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퍼티영문 : Putty 구멍을 메우거나 또는 어떤 일정한 형태로 조형할 때 쓰이는 도구로서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래커 퍼티 (플라스틱 퍼티) 가장 일반적인 퍼티로서 튜브에 들어있는 것을 짜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주로 그리 크지 않은 틈새를 메우는데 사용되고, 건조하면서 수축이 심하게 되므로 2 ~ 3 일 이상 충분히 건조시킨 후에 다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에폭시 퍼티 주제와 경화제를 같은 비율로 섞어 지점토처럼 쓸 수 있는 퍼티. 주로 큰 구멍을 메우거나 플라판으로 만들기 힘든 곡면이 많은 부품을 조형해서 만드는데 쓰인다. 래커 퍼티처럼 수축이 심하지는 않지만 수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폴리에스터 퍼티 래커 퍼티가 경화하면서 수축하는 결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에폭시 퍼티와 마찬가지로 주제, 경화제를 혼합하게 사용되어 있습니다. 점도는 래커 퍼티와 에폭시 퍼티의 중간 정도입니다. 더 보기 작업을 한 후에는 반드시 서페이서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은데 퍼티의 불투과성으로 인해 도색후 모형의 다른 부분과는 확연하게 색상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 서페이서같은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불투명도를 조절함으로써 발색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서페이서의 또다른 중요한 기능은 도료의 점착성을 높여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도료의 점착성 여부를 파악하기 힘든 재질의 부품이라면 반드시 서페이서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화이트서페이서나 핑크서페이서같은 제품도 발매되고 있으며 병입 제품도 있고 캔스프레이방식의 서페이서도 있습니다. 서페이서는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계열도료이므로 희석할때에는 반드시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시너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특수한 경우로 서프레스 도장을 하는 경우라면 굳이 색상이 들어가 있는 서페이서를 사용하지 마시고 메탈 프라이머를 서페이서모형을 만들다 보면 색칠전에 눈에 보이지 않던 작은 흠집들이 색칠을 하고나서야 비로소 눈에 띄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작은 흠집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서페이서 입니다. 즉, 조립후 서페이서를 바르고 고운 샌드페이퍼로 갈아내면 모형에 있는 작은 흠집들을 없앨수 있습니다. 또한 옅은 회색인 경우가 많아 밑도장의 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 보통 캔스프레이식을 쓰게 되지만, 붓으로 바르도록 병에 든 것도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퍼티를 래커 시너에 녹인 '액체 퍼티'도 서페이서로서 매우 유용합니다. 더 보기 대용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에어브러시
전문적인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지만 모델링을 위한 도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같은 미술이니까~) 하지만 고가의 도구이므로 누구나 장만할수는 없지만 한푼두푼모아서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갖추고 나면 도색작업이 한결 수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어브러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따로 마련된 강좌 내용을 참고하도록 하십시오. 에어브러시의 장점은 붓 도색과 비교한다면 뭐니뭐니 해도 고른 표면을 얻을 수 있고 넓은 면적을 작업하기에도 편리하다는 점이고, 캔 스프레이와 비교한 장점이라면 모델러가 혼색한 다양한 색상을 캔 스프레이처럼 분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컴프레서'에어브러시'로 도료를 뿜을 수 있도록 압축 공기를 발생시켜주는 기계를 말합니다. 에어브러시를 사용하는데 필수적으로 따라 붙는 도구입니다. 컴프레서 없이 에어브러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캔 안에 든 압축 공기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순식간에 장비 가격이 날아가게 될 것이므로 에어브러시로 작업하려면 하나쯤 장만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지속적으로 에어브러시를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캔 스프레이로도 충분히 가능한 작업들이 많으므로 원하는 색상의 캔 스프레이가 발매되지 않아서 자주 색상을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지 등을 살펴보고 구입을 고민하는 것도 좋습니다. 더 보기
에어브러시에 지속적으로 보낼 압축 공기를 만들어 내는 도구로 큼지막하고 소음마저 커다란 공업용 컴프레서에서 자그맣고 압축 공기의 양도 적지만 방 안에서 구동시키기에 적당한 미니 컴프레서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컴프레서의 경우 맥동 현상이 문제가 될 수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에어 탱크가 부착되는 경우도 있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
에어브러시나 캔 스프레이영문 : Can Spray 깡통에 도료와 프레온 가스를 혼합해 넣은 분무식 도료. 에어브러시와 같이 붓자국없이 색칠하는데 적합하지만 분사량 조절이 불가능하고 도료가 넓게 분사되므로 정밀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넓은 면적을 신속하게 칠하는데 적당합니다. 최근에는 심각한 환경 문제의 대두로 프레온 가스를 대체하는 그린 가스로 대체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더 보기 사용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제품입니다.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는 기본적으로 일정 범위에 광범위하게 도료를 뿌리는 것들이므로 붓 도색처럼 필요한 부분에만 선택적으로 도료가 묻도록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애써 칠한 부분을 광범위하게 뿌려지는 도료에 노출한다면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이전에 작업했던 것들을 적절하게 가려주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에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를 이용해서 선택적으로 도료가 묻지 않도록 가릴 수 있게 됩니다. 단색으로 도장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는 반드시 필요하므로 에어브러시 사용자라면 항상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용예는 Volkswagen New Beetle (Injection) 제작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졸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로 작업하기 힘든 오묘한 곡선의 조합이 있을 경우에 사용할만한 제품으로 에멀전 형태의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제품입니다. 사용할때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이쑤시개등을 이용해서 작업하면 되고 완전히 건조되면 약간 반투명하게 바탕이 비치는 얇은 비닐막이 형성 됩니다. 그 위에 도색 작업 (주로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겠죠~) 한 후에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졸을 살짝 떼어내면 감동적인 마스킹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데는 상당히 숙련도가 요구되므로 부단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일부에서는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 대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던데 성격이 완전히 다른 제품이므로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넓은 부위나 직선부위는 테이프를 사용하시고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로 작업하기 힘든 오묘한 곡선은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졸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만을 이용할 때 테이프 사이에 빈틈이 생겨 그곳으로 도료가 스며들 수 있는 상황도 있으므로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테이프의 접착 경계면에 마스킹영문 : Masking 에어브러시나 캔스프레이로 특정 부분만을 칠할때 도료가 그 주변가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도료가 묻지 않도록 무엇인가로 덮어주는 작업을 마스킹이라고 합니다. 이 마스킹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마스킹 테이프, 마스킹 졸 등이 있습니다. 마스킹 졸은 액체 상태로 바른 후에 건조하면서 반투명한 비닐과 같은 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더 보기 졸을 살짝 발라주는 것도 완벽한 마스킹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멀티라이너 또는 로트링 펜
가느다란 먹선을 넣는 작업을 할 때 도료와 붓의 대용품으로 사용할 만한 제품으로 밀리터리류보다는 캐릭터나 메카닉모델에 더 유용합니다. 밀리터리류의 먹선은 선명한 느낌보다는 은은하게 서로 어울리는 것이 중요한 반면 캐릭터나 메카닉모델의 경우 이미 외곽선이 익숙하게 자리잡아 있으므로 진하게 그려져도 그다지 많이 어색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로트링펜의 경우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고 멀티라이너는 가격은 저렴한 반면 로트링 잉크 못지 않게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도료를 이용한 먹선넣기 작업이 매우 귀찮은 분들은 사용해 볼만합니다.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연화제 (마크 소프터영문 : Mark Softer 데칼 세터라고도 하는데, 데칼을 붙일 때 붙여야 할 면에 미리 발라주고 데칼을 그 위에 위치시키면 데칼이 부드럽게 되면서 더 밀착되어 잘 붙게 됩니다. 특히 곡면 부분에 데칼을 붙일 때나 오래된 데칼을 붙이고자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더 보기)
굳이 색칠 도구라고 할 수는 없지만 곡선 부분이나 넓은 부분의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작업시 데칼의 필름을 부드럽게 해 주어 밀착력을 높여주는 접착 보조제입니다. 한가지 구분해야 할 것은 데칼연화제는 말 그대로 부드럽게 해 주는 역할을 할 뿐 접착력을 높여주는 제품은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세터’라는 이름으로 별도로 판매된다는 점입니다.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세터처럼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은 일반 목공용 접착제를 물에 풀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데칼을 접착할 때 데칼연화제를 이용해서 적당히 부드럽게 늘려서 밀착력을 좋게 하고 데칼키트에 들어 있는 숫자, 부대 마크, 국적 마크등의 각종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를 뜻하는 것으로 전사지라고 합니다. 이 종이를 물에 담그면 마크 부분만 종이와 분리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모형에 붙여주면 됩니다. 최근에는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데칼이 별도로 발매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 데칼이라 불리는 제품도 발매되고 있는데 판박이 형태로 물이 필요없이 바로 표면에 문질러 사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더 보기 세터를 이용해서 단단히 접착시키면 매우 튼튼하게 접착하실 수 있습니다.
필름통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대량의 도료물감들의 총칭 더 보기 혼합에 적합합니다. 또는 소량의 석고 반죽에도 사용할 수 있죠~ 플라스틱 재질로된 투명한 제품과 불투명한 제품이 있는데 순전히 모델러 입장에서만 보면 굳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도료의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카메라의 일반화에 힘입어 필름통을 일반 가정에서는 구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지만 아직 산업계에서는 필름 카메라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므로 현상소같은 곳에 문의하시면 의외로 쉽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 동네 편의점에서 필름 인화를 해 주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미리 말씀해 두시면 몇개정도는 구해주실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위의 저 글을 쓴 시점으로부터 20여년이 흐른 지금은 필름통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습니다. 디카마저도 사양산업으로 바뀌었고 폰카가 대세로 자리잡아버렸기 때문이죠. 대신 공병(빈병)이라는 검색어로 쇼핑몰에서 검색해 보시면 도료물감들의 총칭 더 보기 혼색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므로 그런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폴리 글러브영문 : Polyglove 에어브러시등으로 부품을 칠할 때 손에 도료가 묻지 않도록 끼는 얇은 비닐로 된 장갑. 보통 일회용으로서 한 번 쓰고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기 상점이나 수퍼마켓에서 팔고 있습니다.1)
주방에서 사용하는 1회용 비닐 장갑으로 에어브러시나 캔 스프레이영문 : Can Spray 깡통에 도료와 프레온 가스를 혼합해 넣은 분무식 도료. 에어브러시와 같이 붓자국없이 색칠하는데 적합하지만 분사량 조절이 불가능하고 도료가 넓게 분사되므로 정밀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넓은 면적을 신속하게 칠하는데 적당합니다. 최근에는 심각한 환경 문제의 대두로 프레온 가스를 대체하는 그린 가스로 대체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더 보기 작업시에 손을 도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끼고 있으면 땀에 의해 습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장시간 사용해야 한다면 면장갑을 착용하고 폴리 글러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폴리 글러브를 사용하실때에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 장갑을 끼었다고 해도 손에 많이 묻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서 분사하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장갑에 두껍게 묻을 정도가 되면 나중에 손가락을 움직일때 도료가 떨어져 나가 도색중인 부품에 옮겨 묻게 되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라텍스 글러브
폴리 글러브는 장갑으로서의 밀착성도 없고 특유의 바스락거림으로 인해 손으로 잡고 있는 것에 대한 감각도 떨어뜨리는 면이 있습니다.
먹방러들의 영향인지 유튜브 촬영에서 자주 노출된 탓인지 최근에는 모델러 분들 중에서도 라텍스 글러브를 애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소모성 도구들은 적당한 가격의 적당한 제품까지만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래 껴도 손이 뽀송하다며 외과 수술용 라텍스 글러브까지 사서 끼는 건 아무래도 오버스럽고 일단 이런 류의 제품은 일회용입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니 너무 끝까지 파본다는 마음으로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도색을 위한 도구 중에서 가장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혼색스틱과 혼색접시 그리고 서페이서입니다. 도료를 구입했을 경우 안료와 희석제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것을 잘 섞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면 색상의 느낌뿐만 아니라 도료물감들의 총칭 더 보기 자체의 성능(?)에 대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고가의 제품이므로 구입시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에어브러시 자체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하거나 제품 구입을 후회하는 모델러를 본 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이미 모델러들 사이에서도 일반화되어가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형 작업에 적합한 도료들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아크릴,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유화 도료등 수많은 도료들에 대해서 수시로 접하지만 그 특성이나 사용상의 주의점에 대해서는 그다지 심도있게 다루어진 적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러한 특성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때문에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는 것이 현실이므로 좀 더 나중에 설명되어져야 할 부분이지만 미리 살펴보기로 합니다.
언뜻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 도료들은 모두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고 그것 나름대로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 말고도 주변에 보이는 수많은 것들이 이러한 용도로 이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좌의 목적은 이러한 개인적인 생각과 기법들을 소개하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재료들을 이용해 작업해 가면서 보다 쉽게 모형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도구라는 관점에서만 설명하기로 하고 실제 사용법에 관해서는 5장의 모형 색칠하기 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모형용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도료물감들의 총칭 더 보기
국내에서는 가장 구하기 쉬운 제품군중의 하나로 타미야나 테스터즈, 험브롤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도료의 시너로는 모형회사에서 발매되는 제품들도 있지만 보통 라이터 휘발유가 가격대 성능비에서 만족스러운 대용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터 휘발유는 항상 일정한 품질이 아닌 경우가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전용 시너를 사용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타미야의 제품은 일반적인 색상들만 발매되는 반면 테스터즈나 험브롤의 제품은 보다 다양한 색상들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제품 수급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재고를 충분히 갖추고 있는 곳은 없지만 기회가 될 때 한두색 써 보시면서 제품의 특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 볼만한 색상들입니다.
모형용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도료물감들의 총칭 더 보기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도료와 함께 국내 모델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군으로 냄새는 독한 반면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도료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피막을 형성하고 다양한 색상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특색이라는 이름으로 별도로 조색할 필요가 없이 출시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본의 군제사 제품이 거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시너는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시너를 사용해야 하면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시너나 아크릴 시너를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도료에 넣으면 도료가 뭉쳐서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하도록 하십시오.
물이라는 인간과 아주 친숙한 용제를 시너로 사용하는 환경친화, 인간친화적인 도료입니다. 하지만 에나멜시너나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시너같은 휘발성이 강한 시너가 아닌 아주 느리게 반응하는 물을 시너로 사용하는 제품인 관계로 건조시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느립니다. 표면은 서너시간이면 완전히 건조한 듯 보이나 충분히 마르기 위해서는 일주일 이상 건조시켜야 합니다. 물 대신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잘 섞입니다. 단, 마시다 남긴 소주를 시너로 사용하는 만행은 저지르지 말도록 하십시오. 순수한 알코올이 아니라 다양한 감미료가 들어 있어 마시기에는 적당해도 칠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소주는 희석식 에틸 알코올인데 요즘은 건강이 시대적 화두로 떠 오른 이후에는 이런 화학주가 거의 판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캔버스등을 이용해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고급 도료입니다. 기법에 따라 다양한 농담과 색조를 얻을 수 있고 엄청나게 많은 색상이 출시되고 있다는 장점으로 차츰 모델러들에게도 친숙한 도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블랜딩이라는 (속칭 일본어로 보까시라고 불리우지만 우리는 블랜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색의 경계를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료입니다. 하지만 미술시간에 유화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도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형에서는 캐릭터 인형의 피부 명암을 살리는 작업이나 옷의 질감과 색조를 살리는 작업에 많이 응용되고 있습니다. 시너로는 테레핀유같은 유화 전용 시너가 판매되므로 대형 화방에 들를일이 있다면 구경이라도 해 두도록 하십시오.
공업용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도료물감들의 총칭 더 보기
일반적으로 쉽게 말하는 페인트라는 제품이 바로 이 공업용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도료입니다. 철물점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깡통이나 캔스프레이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으나 가느다란 부품이 있는 플라스틱 인젝션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을 인젝션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를 인젝션 키트라고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사출물로 구성된 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키트에는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모형 작업시에 베이스같은 일부 작업에는 활용도가 높은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제품인데 모형용에 비해 인체에 해로운 납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고 공업용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시너는 매우 독한 냄새가 나는 물건이므로 자칫 집안의 탄압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는 제품입니다.
공업용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도료물감들의 총칭 더 보기
공업용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도료와는 그다지 구분하기 힘들지만 (자세히 보면 에나멜이라고 깡통에 적혀 있습니다.) 하여간에 공업용으로 발매되는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도료입니다. 이 또한 모형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아 잠깐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이 제품은 공업용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시너를 이용해서 희석하는데 공업용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시너보다는 냄새가 약하지만 그 강도는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시너와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주 쉽게 래커영문 : Lacquer 에나멜, 아크릴 도료등과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모형용 도료. 여기서 래커((오랜 습관으로 래커, 락커 등으로 표기했었는데 발음의 애매함이 있어 영문 사전을 뒤져봤더니 국문 표기로 '래커'라고 적혀 있군요. 오랜 습관이었던지라 많은 콘텐츠들에 래커로 표기되어 있을텐데 발견할 때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에나멜등은 상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도료의 화학적 성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래 래커는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소 도료를 일컫는 말이지만, 모형용 래커는 공업용과는 관계없는 합성 수지 도료를 지칭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조가 대단히 빠르고 피막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지만 냄새가 고약합니다. 더 보기 도료를 닦아내 버릴 정도로 강한 제품이므로 공업용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시너를 모형용 에나멜에나멜 도료는 유성(유기 솔벤트 계열)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 건조가 더딘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 덕분에 붓도색용으로나 에어브러싱용으로 모두 적합한 도료입니다. 다만 피막이 다른 도료에 비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더 보기 시너도료를 혼합할 수 있는 용제로 도료를 묽게 희석하거나 붓을 세척하는데 사용됩니다. 주의할 것은 래커계, 에나멜계, 아크릴계로 크게 구분되는 도료의 특성별로 각각 그에 맞는 제품을 골라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희석제의 의미로 사용하는 '시너'라는 용어는 Thinner 의 일본식 조어라고 합니다. 이 시너와 영어 발음이 함께 섞여 '시너'라고 사용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모델에이드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 '시너'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기존 콘텐츠에서 발견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마저도 애매하면 '희석제'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더 보기 대용으로 사용할 생각일랑은 아예 하지 말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이 제품들은 병이나 튜브에 든 제품도 있고 캔스프레이 형태로 발매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품 포장 방법에 의한 차이일 뿐 제품 자체의 성능이나 특성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으므로 괜히 제품의 성분 자체가 다른 것으로 혼동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캔스프레이의 경우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병 제품과는 달리 에어브러시에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농도로 희석되어 있다는 것인데 캔스프레이 자체가 에어브러시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 사진을 찾기 위해 영어로 검색하다 보니 plastic glove 라고 검색해야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