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처음부터 이건 뭔가 말이 안되는 억지춘향 규칙이다... 라는 생각을 했을겁니다.

최근 개인 사생활 침해가 밥먹듯 일어나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웹 망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는 요런 시점에...

외국에서 발생한 서비스에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매우 고민스러워지는 무한 삽질을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물론 네이버의 유사한 서비스... 하지만 완전 한글화되어 있어 친숙한 미투데이도 있습니다. 요즘 열혈 테스트중이죠)

웬지 잘만하면 오바마나 오프라의 주민등록번호도 딸 수 있겠는데요~
ㅋㅋㅋ

잘한다~ 시중이형~

원래 처음부터 억지였던건 알고 있었지?

단순 무식한 방법 한가지 알려줄까?

사용자 10만 이상되는 외국 서비스는 국내에서 접속 못하게 막아버려~
그럼 쓸데없는 걱정 안해도 되고... 국산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라는 대의명분도 살고... 어쩌면 고용창출이라고 우기면 속아넘어가는 바보들도 나올꺼야...
늘 하던대로 해~ 무식하고 단순하게... 조국의 미래같은 뒷날 생각따윈 집어쳐버려~ 어차피 3년내에 쫑치고 3대가 편안하게 먹고 살 것만 챙기면 되잖아~

'트위터' 본인확인제 적용여부 검토

서울경제 | 기사입력 2009-07-07 17:18 | 최종수정 2009-07-07 21:18 기사원문
   
방통위, 이용자 급속 확산따라 분석작업 착수

방송통신위원회가 '트위터' 서비스에 대해 본인확인제 적용을 검토하고 나섰다.

방통위는 최근 국내에서 트위터 서비스 이용자가 급속히 확산되자 제한적 본인확인제 대상인 지 여부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현재 본인 확인제는 웹사이트중 일일 게시판 이용자가 10만명 이상인 경우 적용되며 대상 게시판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실명인증을 받아야 한다.

방통위의 한 관계자는 "트위터가 본인확인제 대상인지 여부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라며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형태적으로는 블로그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친구(팔로우ㆍFollow)' 선택을 통해 게시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게시판 역할도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현재로서는 트위터를 제한적 본인확인 대상으로 보기 힘들다는 게 방통위 실무진의 의견이다. 국내에서 100% 완전한 서비스가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나 사업의 주체가 국내가 아닌 해외이기 때문에 본인확인을 해 줄 사업자가 없다는 문제도 있다.

문제는 트위터가 일일 가입자 10만명 이상에 달해 본인확인제 적용 기준에 달했을 때다. 만약 이때 본인확인제를 적용한다면 구글의 사례처럼 국내 서비스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게 된다.

적용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오히려 국내 사업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 국내사업자에만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적용함으로써 결국 글로벌 경쟁력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도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사업자들에게는 모두 지키라고 하면서도 우리나라 이용자들이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은 뭔가 안맞는다"며 "이러한 것이 오히려 국내 인터넷기업들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송영규 기자 skong@sed.co.kr

2009/07/08 15:54 2009/07/08 15:54
무려 10개월 전에 포스팅하려고 옮겨뒀던것인데 이제서야 코멘터리를 달게 되는군요.

당시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출시라는 이슈가 있었을 때였고 현재는 정식 버전으로 배포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당시에 지적되었던 문제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고 정부의 정책 또한 업체가 선처를 베풀어주기만을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몇 몇 철학없는 업체에 의해 개발 일변도로 진행되어 버린 한국의 정보통신 산업은 매우 기형적인 형태라고 하더라도 일단 빠른 시간 안에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 구조때문에 나중 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내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자기네 밥그릇이라고 생각되면 세상의 흐름이 도도하게 바뀌어가는 것을 두눈 뜨고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면서 자기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에게 또 다른 희생을 강요하곤 합니다.

웹 표준에 대한 논란은 웹 브라우저 보급 초창기부터 제기되어 왔던 문제였고, 이러한 문제가 언제쯤 현실적인 이슈로 대두될 것인가는 시한폭탄이었을 뿐 이 분야에서 일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시라도 고민해보았음직한 이슈입니다.

하지만... 십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웹 표준을 준수하면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매우 낭비적인 요소가 많다는 것처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10% 의 유저밖에 사용하지 않는 소수 웹 브라우저에 대해 왜 고려해야 하는가? 라는 말을 하면서 웹 사이트가 완성된 후에는 1% 의 고객을 늘이기 위해 엄청난 마케팅 비용과 시스템 유지 보수 비용을 사용한다는 비효율적이고 기형적인 산업 구조가 매우 일반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MP3 가 일반화되던 시점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개념조차 가지지 않고 산업화하기 시작하다가 불법 음원과 관련해 이슈가 조금씩 불거지기 시작하고, 당시의 메이저 산업군이었던 음반제작업자들에 의해 음악산업이 불법복제때문에 매우 축소된 것처럼 왜곡 보도되면서 또 다른 산업 분야까지도 사장시켜버린 경우가 대표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사실 음악 시장 전체는 매우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시장이 축소된 것은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간과하고 매우 소극적으로 대응하던 음반생산산업만 축소된 것 뿐입니다.)

마치 플로피디스크가 일반적이던 시절에 대용량 미디어의 필요성을 애써 무시하던 업체가 도산되어 버린 경우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요즘 젊은 친구들중에는 플로피디스크가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보지 못한 젊은이들도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여튼...
시장의 흐름...
소비자의 흐름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그 흐름이 단순한 시장에서의 노이즈가 아니라 메인 스트림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이나, 사소하지만 아킬레스건과 같은 새로운 이슈가 태동될 수 있는 그러한 분야라면 스스로의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이슈를 묻어버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이슈에 자신의 사업 범위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생산적인 발전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기형 산업군중의 하나인 통신회사가 2009년 6월 현재 시점에서 껍질을 깨고 변화해야 하는 분야라 생각됩니다.

스마트 폰의 존재가...
스마트 폰 계열의 선두 주자인 아이폰이... 또는 아이폰의 요금 체계나 사용자들의 선택 방향이...
자신들의 기존 사업 범위를 깍아먹는다고 도입을 꺼려하다 음반 산업처럼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스마트 폰이 일반화되고 무선 인터넷 사용과 관련한 접근 편의성만 확보된다면 어떤 것이건간에 현재의 통신업체의 수익 구조를 흔들어버릴 수 있는 폭약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런 뻔한 예상이 되는 미래라면 차라리 적정 수준에서 스마트 폰 이용 고객을 자기네 회사의 그늘 아래에 묶어두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웹 표준을 지키지 않아 특정 플랫폼에서만 접근 가능한 관공서 홈페이지나 금융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너무 먼 곳까지 이야기가 진행되었군요.

여튼...
시작은 매우 기형적으로 시작했더라도 1% 의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마케팅 비용보다는 10% 의 고객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기업들이 고민하고 투자했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한국에서도 뭔가 세계 표준의 콘텐츠 관련 기술들이 개발될테니까요.

“웹 표준은 무슨!”…IE8에 대처하는 어색한 풍경

김태정 기자(tjkim@zdnet.co.kr)   2008/08/04
[지디넷코리아]‘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한국 인터넷 환경은 웹 표준을 따르는 세계 추세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음 먹고 웹 표준을 추구하려하자 국내 인터넷 업계가 '우리는 쫓아가기 힘드니 봐달라'고 나선 것이다.
내막은 이렇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8(이하 IE8)은 ‘웹 표준 지향’이라는 MS의 의지가 많이 녹아들어있다. 오픈 웹 진영과 마찬가지로 HTML 공통 표준을 적용한 것. 다른 브라우저에는 없는 파일 유포 툴 ‘액티브X’ 기능도 크게 줄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되면 이전 IE 버전에 맞춰진 국내 인터넷 환경도 수술이 불가피해진다.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웹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웹 표준을 끌어안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상당수 웹사이트들이 웹 표준과는 거리가 먼 상황에서 사용자들이 IE8로 브라우저를 대거 업그레이드할 경우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예상된다. 금융권과 주요 포털 사이트 화면이 깨지거나 액티브X를 통한 파일 다운로드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이같은 시나리오는 IE8 베타 버전에서 현실화됐다. 국내 주요 포털 화면이 깨져서 보였다. 특별 조치가 없다면 정식 버전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게 업계 분석이다.
한국MS 관계자는 “IE8에 대응하려면 웹 표준을 지키지 않은 웹사이트들은 ‘CSS 2.1’과 같은 최근 기술에 따라 코딩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물론 웹 표준에 맞춰 제작된 웹사이트면 상관이 없다. 그러나 그 비중은 30% 수준이다. 상당수 국내 웹사이트는 IE8 환경에 맞추기 위해 전면 개편을 단행해야할 처지다. 특히 오랫동안 액티브X를 고수해온 금융권은 긴장감이 더하다.
때문에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연구원은 한국MS와 접촉,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MS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협조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보안연구원 성재모 팀장은 “국내 주요 사이트들이 IE8와 호환성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국MS와 기술적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다음 주면 구체적인 호환성 테스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자금과 기술력이 부족한 소형 사이트들은 타격을 피하기 힘들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월 나온 윈도 비스타도 액티브X 기능을 크게 줄였는데, 그때도 금융권은 혼란에 빠졌다. 결국 정부가 이 문제를 놓고 경제정책조정회의까지 열고 MS에 시급히 협조요청을 보내는 등 촌극을 벌인 뒤에야 호환작업으로 사건을 진화했다.
그리고 1년 반 이상이 지난 지금 IE8을 놓고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비스타로 홍역을 치른 한국 인터넷은 그동안 크게 변한게 없었다는 평이다. '과거와의 결별'을 하지 못했다. 여전히 웹 표준과는 거리가 멀다.
때문에 MS를 붙잡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IE 조율작전을 벌이는 공공기관과 업체들의 건투(?)를 기대해야할 상황이다. 항상 '미봉책' 뿐이다.
이번 고비를 잘 넘긴다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MS는 계속해서 웹 표준으로 전진하는 반면 한국 웹 사이트들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이상, 유사 사건은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
주요 포털 게시판에는 “앞으로도 MS는 IE 전략을 변경할 때마다 도와달라고 달려오는 한국 공공기관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는 비판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MS라는 기업에 의해 수시로 발칵 뒤집히는 한국 인터넷에 진저리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이색 뉴스로 해외 언론에 보도되는 것도 창피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세계와 고립된 한국 인터넷'이란 자조섞인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정부와 업계 노력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2009/06/04 01:28 2009/06/04 01:28
몇년 전에 출시해서 이제는 시대적 트랜드가 되어버린 애플의 아이맥과 차이점이라면...

데스크탑... 책상위에 세워놓고 사용하는 시스템에 터치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 뿐인데...

너무나 독창적인 제품을 개발하셨다는 건지...

아니면 너무나 도달하기 어려운 기술의 정점에 Dell 도 입성했다는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군요.

여튼...

때 지난 올인원 피씨의 트랜드를 따라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을 없앴다"…델, 올인원 PC 선보여

기사입력 2009-04-21 09:43 함정선 mint@asiae.co.kr

델 인터내셔널(대표 김진수)은 올인원 PC인 '스튜디오 원 19'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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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스튜디오 원 19는 본체와 모니터 일체형 PC로 파워 케이블 하나로 설치를 끝낼 수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지원한다. 터치 스크린 기능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마우스나 키보드가 아닌 손끝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붓 대신 손가락으로 스크린에서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키보드 마우스가 무선이기 때문에 선의 제약이 없어 모니터 선이나 키보드 선 등 책상 위를 지저분하게 만들었던 배선을 모두 없애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16:9 와이드 화면비의 18.5형 스크린을 제공, HD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스튜디오 원 19는 토스카나 레드, 네이비 블루, 퓨어 화이트, 차콜 블랙, 파우더 핑크의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사용자들이 취향에 맞게 색을 선택할 수 있다.

제 품 사양 역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구성의 선택이 가능하다. CPU의 경우 인텔 펜티엄부터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텔 코어2 쿼드 Q8200)까지 장착 가능하며 메모리는 최대 4GB DDR2 메모리까지 확장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최대 750GB까지 설치하면 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2009/04/21 21:09 2009/04/21 21:09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해 보신 분이 매우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와 유사한 일정관리 도구들을 많이 사용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ISUnicom 에서 개발한 웹 기반 일정관리 도구입니다.
사이트 주소는 http://www.isunicom.com 이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번 접속할 때 마다 바뀌는 시원한 이미지는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들게 해 줍니다.

기반은 Ajax Flex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현재 조금은 더 다듬어지고 있는 과정이지만, 웹 기반의 플래너를 이용해 보고 싶으시다면 꽤나 괜찮은 선택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라면 공동의 협업 시스템이 가능해 팀별, 프로젝트별 업무 공유나 연락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런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 외국 제품들도 다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만 하는 도구들이 국산이냐 외국 제품이냐는 매우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매우 논리 타당하고 꼭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구현되어 있지 않은 기능이나 자그마한 에러들에 대해서도 외국 제품의 경우 선처를 바라면서 업데이트가 될때까지 기다리거나 그런 기능들때문에 제품 사용을 포기하게 되는데 이런 제품이 국내 기술로 개발될 경우에는 개발자에게 보내는 피드백만으로도 해당 기능이 빠르게 수정되거나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Ajax Flex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어 플랫폼의 구애를 덜 받는다는 장점과 함께 공짜~!!! 라는 양잿물 시스템이 가동중이므로 회원가입하시고 소개 동영상을 살펴본다면 하루도 되지 않아 어떤 기능들이 구성되어 있고,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팀의 공동 작업툴로 확장한다면 어떻게 활용 가능한지도 그림이 그려지실거라 생각됩니다.

여.하.튼...
국내 기술로 이런 멋진 도구를 만들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신 분들께 박수를 세번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2008/06/04 08:46 2008/06/04 08:46
옥션의 천만명 해킹 피해를 접하면서 뒤적거리게 된 옛날 기사의 한 토막입니다.

가슴 울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잠시... 그리고 깊게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 있는 글이로군요.

마지막 부분에 있는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분류됐던 대다수의 코스닥 기업들 중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사업을 버렸다.' 라는 대목은 참으로 가슴 아픈 부분이로군요.

참... 옥션에 가입하고 사용하지 않은지 너무나 오래되었던 관계로 마침 아이디도 바꾸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비밀번호로 바꿔야 하는데... 어차피 이참에 회원 탈퇴도 하고 한달쯤 기다렸다가 다시 가입해야겠네요.

자잘한거라도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옥션을 완전히 배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까요.

가슴 울린 SW업계의 두가지 단상

3월 둘째 주, 옷깃을 여밀게 했던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봄 바람이 서서히 불었던 이 때, SW 업계를 울린 두 가지 일이 터졌다. 조금은 어이 없으면서도 서글픈 일이여서 이 사건을 바라보는 업계 관계자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먼저 업계를 긴장하게 한 것은 저 멀리 있는 스페인의 한 회사다. 스페인 소프트웨어 업체 스티마소프트웨어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 공식 가입하면서 사건이 터졌다. 이 업체의 그래픽 컴포넌트 솔루션인 티차트를 공공연하게 불법으로 사용한 곳에 대한 단속에 대한 얘기가 흘러 나오면서 관련 업체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미 한 업체의 경우는 법정까지 가서 해당 회사와 소송을 벌이는 단계로 알려졌으며, 포시에스나 투비소프트 등 해당 분야의 선두업체로 자리를 잡은 곳들은 정품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적극 알리는 상황이다. 불법복제를 한 일부 업체들은 불똥이 어디로 튈지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 문제에 대해 가장 민감해야 할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불법으로 컴포넌트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니.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 값 주기가 정착화 돼 있지 않는 등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들의 태도도 이제는 조금은 바뀌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찌됐든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문제인데, 이번 사건의 경우에는 해당 관련 업체들간의 원만한 사태 해결이 이뤄줬으면 한다. 이 참에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환경의 선진화를 위한 대책이 나왔으면 한다.

두 번째로는 지난해 9월 인수당했던 아이티플러스의 재매각 소식이다. 지난해 9월 아이티플러스는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라는 투자전문기업에 인수됐다. 이 회사가 다시 지난 12일 플래티늄인베스트먼트에 다시 매각된 것이다. 지난해 9월당시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 측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수했다면서, 일부 언론의 부정적인 시선에 불편해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6개월 만에 다시 매각한 것을 봤을 때 일부 언론의 부정적인 시선이 맞은 셈이다. 이번 매각에 대해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 측은 시세차익을 크게 낸 만큼 성공적인 인수합병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일부 언론은 전하고 있다.

다 좋다. 인수합병이 활발해져야 시장도 커진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산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가 문제다. 안 그래도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분류됐던 대다수의 코스닥 기업들 중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사업을 버렸다. 우회 상장의 통로로 전락한 상황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수합병은 당연히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왜 오라클, SAP, MS 등 글로벌 업체처럼 실제 소프트웨어 사업을 키우기 위한 인수합병은 일어나지 않을까. 단순 돈 놀이를 위한 대상으로 전락하는 소프트웨어는 우리나라의 IT 경쟁력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임은 자명하다.

3월 중순이 넘으면 벚꽃 소식이 남쪽에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계에도 웃는 일만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성현희 기자 ssung@ittoday.co.kr
2008/04/26 22:49 2008/04/26 22:49
아주 예전에는 컴퓨터가 더 건강했으면 하는 생각에 메모리 최적화시키고 어쩌구 저쩌구 레지스트리를 어쩌구 하면서 살았었지만 요즘은 컴퓨터로 하는 것이 일 뿐이다보니 그런 부분은 전혀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맥킨토시를 사용하는 관계로 이런 뉴스에는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집에도 오래된 PC 가 한대 있는 관계로 참고 삼아 적어둬 봅니다.

혹시라도 이유없이 컴퓨터가 느려져서 속타는 분들이 있다면 이런 악성 코드가 있는건 아닌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짧은 경험상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하고 저렴하면서 강력한 녀석은 네이버에서 무상으로 서비스하는 'PC그린'이 아닐까 합니다.

카스퍼스키라는 외국산 엔진이라는 점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웬지 네이버의 전 직원이 달라들어 프로그램의 성능 향상에 힘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물론 안그럴 것을 알기에 생각하는 것조차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침입하는 PC의 적 악성코드를 잡아라

기사입력 2008-03-1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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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로그인, 해킹에 취약 쇼핑몰은 인증된 기관인지 확인 


메신저 자동 잠금기능 활용을 


최근 PC(개인용 컴퓨터) 사용자의 가장 큰 적(敵)은 악성코드 감염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는 해킹의 대상이다.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작동이 느려지며, 사용자도 모르게 다른 PC를 공격하는 거점이 된다. 하지만 막상 사용자는 자신의 PC를 방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올 봄 안전한 PC 사용을 위한 악성코드 방지 수칙을 알아보자.

잘못된 PC 사용 습관을 고쳐라


악성코드를 막으려면 보안에 취약한 자신의 PC 사용습관을 바꾸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한번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를 복구하려면 절차가 번거롭지만, 악성코드 예방은 간단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먼저 PC를 구입한 후 백신이 깔려 있는지 여부만 확인하지 말고, 자동 업데이트가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보통 PC 구입시 제공되는 기본 백신은 사용 기간이 한정돼 있는 경우가 많다. 

정품을 구입하거나,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무료 백신을 설치해야 악성코드에서 자신의 PC를 보호할 수 있다. 쇼핑사이트의 홍보 이메일을 보고 링크를 눌러 방문할때도 주의해야 한다. 쇼핑 사이트인 척하면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e-trust 인증’‘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등 전자상거래에 대한 공인인증을 받은 사이트인지 확인한다. 또 회원 가입시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의심해보는 것도 좋다. 

악성코드 감염시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방어적인 PC 사용 습관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각종 웹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자동 로그인’이나‘비밀번호 저장’을 피한다.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한꺼번에 입력되는 이런 기능들은 사용자에게 편리하지만,‘ 스니핑(sniffing・인터넷 도청행위)’이라는 해킹 기법에 취약하다. 자신의 비밀번호가 안전한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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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www.cyworld.com),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athome/security) 등에서는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얼마나 안전한지 테스트해주므로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상용 SK커뮤니케이션즈 과장은“사용자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보안을 소홀히 하기 쉽지만, 이는 결국 자신의 PC를 위험에 노출시키게 된다”면서“온라인으로 항상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최신 보안 기능을 업데이트 하고, 보안을 의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 활용


자신의 PC를 지키려면 습관을 바꾸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백신 서비스의 활용이다. 백신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자신의 PC가 악성코드 감염을 통해 해킹에 노출되는지 감시해준다. 최근에는 무료 백신 서비스가 적지 않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보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무료 백신 보급이 활발한 곳은 인터넷 포털이다. 야후코리아(kr.yahoo.com)는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보안업체 비전파워와 손잡고‘야후 툴바’를 통해‘실시간 무료 백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후 검색창에‘야후 실시간 무료백신’이나‘야후 툴바’를 검색하고 안내에 따라 툴바를 설치하면 실시간 백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www.naver.com)도 올 1월부터 실시간 감시기능 등을 포함한‘PC그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PC 보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검사 기능, 윈도 보안패치 검사 등 추가 보안 기능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통신업체도 무료 백신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KT는 자사의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무료 백신‘메가닥터2’를 서비스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계열사인 하나로드림은 안철수연구소와 손잡고‘빛자루’등 무료 백신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의‘알약’등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무료 백신 서비스도 최근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다만 무료 백신 서비스를 활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유료 서비스에 비해 기능이 한정된 경우가 많다. 또 여러 업체가 난립해 어떤 서비스를 활용해야 하는지 선택하기 곤란한 점도 있다. 

악성코드(惡性 code)


주로 웹페이지를 검색할 때, P2P(파일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전자우편의 첨부파일 또는 메신저 파일을 열 때 침투한다. 컴퓨터에 침투해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 증상은 시스템 성능저하, 파일삭제, 개인정보 유출 등이다. 효과나 감염 방식에 따라 컴퓨터 바이러스, 웜 바이러스, 트로이목마 등으로 나뉜다. 

[백승재 기자 whitesj@chosun.com]
2008/04/23 21:51 2008/04/23 21:51
노이즈 리덕션 (Noise Reduction 소음 감쇄) 또는 노이즈 뉴틀럴라이제이션 (Noise Neutralization 소음 중화) 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겠죠?

시각적인 공해는 눈을 돌리면 되고, 미각적인 공해는 맛을 보지 않으면 되지만 소음의 경우에는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법이죠. 그 공간 자체를 피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소음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공간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이나 사업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선택 방법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한 필요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바로 소음을 직접적으로 없애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가장 손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소음보다 더 큰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기존의 소음을 묻어버리는 방법이 있겠지만 그 방법은 점 점 더 큰 소리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때문에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때문에 기존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체크해 상쇄시키는 파동을 내보내거나 하는 형태로 소음을 줄이는 방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방법중에서 이제 상용화되는 기술이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소음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께서는 이런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소음 잡는 소음중화기, 몽태랑솔루션즈 알파존시스템

기사입력 2008-02-22 11:51
[쇼핑저널 버즈] 고른 소음을 일정하게 내보내 오히려 기존 소음을 없애주는 기술이 있다. 이른바 ‘사운드마스킹’으로 알려져 있는 이 기술은 동일하면서도 일정한 차폐음을 발생시켜 사람들이 듣고 싶지 않거나 집중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소음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러한 사운드마스킹 기술을 활용한 예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백화점과 호텔 로비에 잔잔한 음악을 내보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잔잔한 음악, 혹은 분수대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가 사람들의 조근거림을 불쾌한 소음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소리를 웅웅~ 거리는 백색소음으로 중화시키는 비행기 내부도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다. 

한국산업심리학회는 이러한 사운드마스킹 기술을 활용하면 집중력 47.7% 향상, 기억력 9.6% 향상, 스트레스 27.1% 감소, 학습시간 13.3% 단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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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태랑 솔루션즈 알파존시스템 소음중화기

국내에 사운드마스킹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기업은 몽태랑 솔루션즈다. 몽태랑 솔루션즈는 지난 2003년 개인 및 기업용 소음중화기를 출시하며 KT, 현대증권, 한국전력 등의 대기업과 부천시청 등의 관공서 콜센타 및 독서실 180여개소, 학원 60여개소에 자사 제품을 납품한 이력이 있다. 

몽태랑 솔루션즈가 판매하고 있는 알파존시스템은 백색소음을 발생시키는 소음중화기로 중앙에 위치하는 통제장치와 통제장치에서 생성된 신호를 해석해 실제 백색소음을 발생시키는 각각의 이미터로 이루어진다. 통제장치와 이미터는 UTP 케이블로 연결되며 각 방의 천정에 설치되는 형태다. 

사무실이든 일반 가정집이든 방의 개수에 따라 통제장치 하나와 필요한  큼의 이미터를 설치하면 된다. 소음 발생 제어는 내장되는 무선 리모컨으로 가능하다. 이미터 하나당 가용 범위는 약 3.3평이다. 

몽태랑 솔루션즈의 알파존시스템은 소음을 중화시키는 제품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2008/04/20 22:27 2008/04/20 22:27
소셜 네트워크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앞으로 시절이 더 발달하게 되면 '정보통신' 처럼 일반화될 수 있는 용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브리테니커보다 위키피디아가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듯이, 소셜 네트워크의 막강한 파워가 증명된 사례는 여럿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기업들이 놓칠리 없고, 이런 흐름은 소셜 네트워크의 확대를 더욱 가속화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 읽어두고 염두에 두신 후에 각자 하시는 일에 이러한 방식을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해 보도록 합시다.

소셜 네트워크: 미래의 공기 같은 존재


Dan Farber ( CNET News.com )   2008/03/07   


소셜 네트워크


현재 소셜 웹은 수백만~수천만의 위젯이나 애플리케이션 및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런 소셜 웹을 테마로 한 컨퍼런스인 ‘Graphing Social Patterns West’가 3일(미국시간)에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했다. 이 날 포레스터 리서치의 찰린 리 부사장이 기조 강연에서 소셜 네트워크의 장래에 대해 말했다. 

장래에 소셜 네트워크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리는 말했다. 그는 “무엇을 하고 있을 때도 소셜 네트워크가 함께 있다. 소셜 그래프와 ID는 언제라도 이용 가능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까지 소셜 네트워크가 개방돼 유비쿼터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보다는 유저, 플랫폼, 그리고 마케팅 업자의 사이에 일정 수준의 신뢰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연에서 리는 미래의 소셜을 4가지로 분류했다. 유저 프로필, 단일의 소셜 그래프에 나타나는 인간 관계, 소셜 관계의 문맥으로 공유되는 활동, 그리고 소셜 영향력이 마케팅의 가치를 결정하는 비즈니스 모델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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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리서치의 찰린 리 부사장.

(제공: Dan Farber)
또 이메일 주소나 휴대 전화 번호를 기초로 한 유니버설(범용) ID가 보급돼 야후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몇몇 기업이 대규모 ‘ID뱅크’가 되어 ID를 정리하게 될 것으로 그는 예측했다.

소셜 그래프가 보다 개방화되면,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종류도 증가할 것이다. 리는 자신의 메일 주소를 사용해 친구가 아마존닷컴의 리뷰에 무엇을 썼는지를 알게 된다는 예를 들었다. 그렇게 되면 검색 엔진은 검색자의 친구의 판단을 감안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또 주식 포트폴리오의 퍼포먼스를 비교하는 것도 가능해질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리는 개인 각자가 CPM(Cost Per Mille: 1,000회의 광고 표시 단위로 과금하는 임프레션 광고)를 가지게 되어 각자가 소속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강한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어떤 주제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인물이 제공하는 정보는 ‘추천할(endorsed)’ 가치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그 가치는 그가 속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질에 의해 강화된다. 또 이 가치는 그 소셜 네트워크에 의해 그에게 줄 수 있는 신용도와도 상관관계에 있다. 프라이버시 우려 때문에 실패로 끝났지만, 페이스북의 ‘비컨(Beacon)’ 기능은 개인 CPM의 최초 예였다. 

리는 ‘Graphing Social Patterns’에 입장한 개발자, 투자가 및 업계 전문가들에게 몇 가지 제언을 했다.

-개개가 관리하는 IDfederation에 근거해 서비스를 연결한다. 
-서비스에 벽을 만들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 체험의 매력을 겨룬다. 
-의미가 있는, 보다 실용적인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페이스북이 왜 재미있는 것인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 이 서비스가 더 이상 주류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리는 말했다).
-소셜 그래프를 기존 활동에 첨가한다. 
-사람들의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 내는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한다. 

소셜 네트워크는 5년 이내에 웹 중심까지 임베디드되어 오픈된 소셜 그래프는 연결을 요구해 동적으로 거동을 수정하면서 네트워크를 찾을 것이라는 견해에 필자는 동의한다. 그러나 신뢰성을 둘러싼 복잡한 계산식을 웹이 현실 세계보다 능숙하게 밝혀낼 수 있는가라는 점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08/04/18 22:12 2008/04/18 22:12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해커 부대를 양성하고 있다는 소식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습니다.

2차세계대전까지만 하더라도 레이더가 전쟁 승패의 커다란 포인트가 되었다면, 점차 정보전, 전파전, 상대편의 해킹을 통한 전략전술 교란전 같은 추세로 변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런 흐름을 타고 당에서 직접 운영하는 해커 부대가 있는 것은 좋은데 왜 하필 한국을 상대로 이런 훈련을 하느냐 말입니다.

이건 티가 안나서 그렇지 실제 전쟁을 하는 것처럼 군사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최악의 시나리오겠지만 북한과의 전쟁이 다시 시작되고 중국은 북한의 손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지금 그들이 연습한 시나리오 상에서 뚫리는 보안망이 전시에는 더욱 견고해 질 수 있을까요?

오히려 곳곳의 네트워크 망이 무너지고 그나마 근근히 연명하고 있는 네트워크망마저 저런 식으로 교란당하게 될텐데 말입니다.

여하튼... 중국은 한국을 상대로 한 군사 훈련을 그만 두어야 하겠지만 중국 스스로가 그만둘 생각은 없을 것이므로 정부가 나서서라도 뭔가 코멘트를 해야만 하지 않을까 싶군요.

중국 해커군단 “한국이 훈련장”

기사입력 2008-03-04 03:19 |최종수정2008-03-0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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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악성코드 33%가 중국發… 軍-기업 무차별 공격


올 1월 국군은 “제3국(중국) 해커들에 의해 한국군의 군사자료가 빠져나간 정황이 포착됐다”며 ‘해킹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에는 국내 시중은행 2곳의 인터넷뱅킹이 중국 해커로 추정되는 세력의 공격을 받아 6000여만 원의 피해를 보았다.

중국발(發) ‘해킹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1월 한 달간 국내에 유입된 해킹 및 유해 트래픽 1880만 건의 인터넷주소(IP)를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중국이 33.6%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이어 미국(19.4%) 유럽연합(EU・4.9%) 일본(4.8%) 등의 순이었다.

○ 올해 중국발 해킹 확산 가능성 높아


국내 보안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 12월〜올 2월에 금융회사, 정부기관, 인터넷 기업이 차례로 중국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중국발 해킹 공격이 쇼핑몰, 포털사이트뿐 아니라 각종 민간 기업 사이트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지난달 초 회원이 1800만 명인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옥션’이 중국 해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뚫려 버린 초유의 사건에 주목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옥션이 공격 대상이 된 것은 중국 해커들의 공격이 웹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

안철수연구소 긴급대응센터(ASEC)의 최홍진 부장은 “중국 인터넷의 ‘해킹 암시장’에서는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해킹 수단과 해킹 시연 동영상 자료가 널려 있다”며 “중국발 해킹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먹을 것 많으니 범죄도 많아


중국 해커들이 국내 웹사이트를 공격하는 것은 개인 정보를 빼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한국 웹사이트에서 빼낸 회원들의 개인정보는 국내외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 건당 10〜2500원의 헐값으로 대량 매매되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온라인게임 사이트도 해킹의 주요 타깃이다. 게임 아이템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이들 사이트는 지난해 약 1조5000억 원 규모로 거래액이 불어났다. ‘먹을 것’이 많다 보니 범죄도 잇따르는 것이다.

지난해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와 같은 아이템 현금거래 사이트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이 대표적인 예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장은 “한국인의 개인정보가 돈이 된다는 판단으로 최근 중국발 해킹이 늘고 있다”며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 금융사기 등 개인 정보만 있으면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구조가 이를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 중국 해커는 누구?


보안업계는 중국 해커들의 실체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눠 파악하고 있다.

해킹을 통한 정보 취득과 그로 인한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해커 집단과 국정(國政)에 유용한 정보 수집을 위해 중국 정부 차원에서 운영하는 ‘부대(部隊)형’ 해커 집단이다.

특히 중국은 1997년 인민해방군 안에 해커부대를 창설하고 전문 교육기관과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100만 명 이상의 해커를 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간 ‘사이버전(戰)’이 발생할 경우 중국은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안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시스템 상시 점검… 피해땐 즉각 신고해야▼

■ 해킹 대응 어떻게

“100% 완벽한 해킹 예방법은 없다. ‘끊임없는 관리’뿐이다.”

국내 보안전문가들은 기술적으로 훌륭한 보안 시스템이라고 해도 해커들이 취약점을 귀신처럼 알아내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고객의 정보를 많이 보관한 기업이나 기관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보안 전담 조직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국내 민간 기업 및 기관 가운데 이를 실천하는 곳은 10곳 중 1곳에 그친다. 

해킹 피해를 본 기업들은 즉시 관련 국・민영 보안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고객 이탈과 대외 신인도 추락을 우려해 꺼리는 일이 많지만 제2, 제3의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선 꼭 신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안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통합 전담 기구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많다. 

개인 사용자들도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려면 자동 업데이트와 실시간 감시 기능이 있는 백신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또 의심스러운 e메일은 열지 않고 바로 없애고 암호를 주기적으로 바꾸며 공유폴더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2008/04/17 21:03 2008/04/17 21:03
오픈ID...
웬지 ID 를 오픈... 즉 공개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하지만 공개하는 대상은 순전히 암호화된 시스템끼리의 공개 개념입니다.
즉, 타인에게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 저런 웹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ID 가 적게는 수십개 많게는 수백개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죠.
그도 그럴 것이 어디에서 무언가 자료를 찾아서 다운이라도 받거나 검색을 하려고 해도 해당 서비스에 가입해야만 원활하게 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에 가입하지 않을수가 없어서일텐데요...

자료 검색을 많이 해 본 분이라면 이런 경험도 가지고 계실겁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자료를 찾았는데 회원가입을 하라고 합니다.
가입해 보려고 하니 이미 가입된 사용자라고 합니다. ㅡ,ㅡ;;;
그간 사용했던 비밀번호를 기억나는 한계까지 다 입력해 봤는데도 아무것도 맞지 않습니다.
명의 도용을 당했나 싶어 서비스 회사에 전화해봤더니 몇년전인지도 모를 시기에 가입했었답니다. ㅡ,.ㅡ;;;;;

이런 황당한 경험을 방지하기 위해 수많은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도 그나마 믿고 쓸만한 것중의 하나가 이스트소프트의 알패쓰~였더랍니다.

요즘은 웬지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윈도우의 문제인지 제가 뭘 잘못 설정했는지 모르지만 작동하지 않길래 대략 무시하고 있습니다.)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런 기능을 원한다면 별도의 서비스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오픈ID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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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http://openid.co.kr/ 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오픈ID 보급률이 시원찮다는 것인데 점차 서비스가 확대될테니 이 부분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군요.

일본에서는 오픈ID 보급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하니 세계적인 분위기에서 적용이 되기 시작하겠고, 국내 서비스 업체들도 조만간 지금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MacBlog 에서도 오픈ID 플러그인을 오픈했더랍니다.

결론은 이걸 자랑하고 싶어서.... 쿠헐헐...

日 `오픈ID` 보급 발벗고 나섰다

기사입력 2008-03-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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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오픈ID’ 보급에 나선다.
산케이신문은 노무라 종합연구소 등 3사가 오픈ID 기술을 보급시키기 위한 단체인 ‘오픈 ID 파운데이션 재팬(가칭)’을 내달 설립키로 했다고 1일 전했다. 설립 주관 단체는 노무라 종합연구소 외 전자인증 업체인 일본 베리사인과 미국 식스아파트 등이다.

오픈ID란 인증이 필요한 각종 사이트를 동일 ID와 비밀번호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오픈ID 기술은 미국의 식스아파트가 지난 2005년 개발한 것으로 이후 비영리 법인인 ‘오픈ID파운데이션’이 미국서 설립돼 인증 사양을 공개했다. 구글과 MS, 야후, IBM, 베리사인 등이 가입돼있다.

이 단체에 따르면 2월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1만개 이상의 사이트가 오픈ID를 적용중이며, 2억5000만개 가량의 오픈ID가 쓰이고 있다. 유럽에도 ‘오픈ID 파운데이션 유럽’이 설립・운영중이다.

현재 야후재팬, 라이브도어, 니프티, 미크시 등 8개사가 오픈ID 보급을 위해 오픈ID 파운데이션 재팬에 참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미크시는 오픈ID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IBM, MS 등 미국 오픈ID 파운데이션에 참여중인 주요 업체의 일본 법인도 참가를 고려중이다.

오픈ID를 취득하면 이용자는 각 사이트마다 신규 등록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가 자국 인터넷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35%의 이용자가 매일 5〜9개의 사이트에, 각기 다른 ID로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빗 리곤 오픈ID 파운데이션 부회장은 “일본은 야후 등 주요 대기업이 적극 지원을 약속하고 있어 향후 빠른 보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2008/04/13 19:29 2008/04/13 19:29
전자 교탁의 이야기는 이미 10년 전부터 개발되고 상용화되던 아이템입니다.
전자 칠판의 경우도 출력, 네트워크 전송이 가능한 화이트 보드의 형태로 이미 오래전부터 컨셉이 정리되고 양산되던 제품이지요.

문제는 콘텐츠를 현장 (이를테면 학교나 학원) 에서 쉽게 생성하고 멋지게 만들 수 있는 저작툴이 함께 개발되어야 한다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쉽게 사용할만한 툴이 없다고 느껴지는 군요.

10여년 전에는 디렉터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작업했었고, 5년 전쯤부터는 플래쉬로 전환되어 가고 있지만 뭔가 교육 교재를 만들기에는 일선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지요.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와 같은 템플릿 기반의 저작툴을 제작하고, 이 저작툴에 콘텐츠를 드래그앤 드롭하거나 타자를 치는 것 만으로 멋지게 콘텐츠가 만들어질 때 일선에서 활용도가 있는 하드웨어로 재탄생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놀라운 것은 8센티만 떨어져도 산요의 프로젝터나 기존의 프로젝터보다 짧은 투사거리로도 보여질 수 있는 벤큐 프로젝터의 경우 활용도가 매우 넓어질 것 같군요.

제가 요즘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터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제품들도 간략하게 한번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디지털교실` 이색제품 눈길

기사입력 2008-03-28 08:00  

전자교탁ㆍ전자칠판 등 혁신적 제품 잇따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 시장을 겨냥한 이색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각급 학교들이 `디지털교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정부조달 시장을 공략하려는 업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조달 시장의 의존도가 큰 프로젝터 업체들은 최근 근거리에서 투사할 수 있는 프로젝터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중소 업체들은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교실은 기존 각급 학교의 칠판 등을 네트워크로 연동되는 디스플레이 장비로 교체해 수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업그계는 이 시장규모만 조 단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벤큐코리아는 최근 짧은 거리에서도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단초점렌즈 프로젝터 `MP771'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올 상반기 정부 조달 품목으로 등록해 각급 학교 교실 등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벤큐코리아 관계자는 "100인치 화면을 만들기 위해 일반 프로젝터는 3〜4m의 거리가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135㎝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산요 프로젝터를 수입하고 있는 유환미디어도 8㎝ 거리에서 2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젝터 `PLC-XL5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특히 칠판모드를 갖춰 칠판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표현할 수 있다.

엡손코리아도 전자칠판용 화이트보드에 바로 영상을 투사할 수 있는 팔 형태(Armed Type) 프로젝터의 국내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AV 전문업체 인켈은 최근 교육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자체 개발한 전자교탁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기존 제품의 문제인 울림현상을 줄였고 강의 내용이 명료하게 전달되는 회로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태블릿 모니터를 장착했으며 오는 6월에는 전자 교탁을 위한 디지털 앰프 2종이 추가된다.

일부 중소 디지털TV 업체들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전자칠판 사업을 준비하며 `디지털교실'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지피엔씨는 지난해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전자칠판용 178㎝(70인치) LCD TV를 개발한 바 있다.

한편, 교육 시장 등을 겨냥한 LCDㆍPDP TV 판매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10종이 넘는 평판TV를 조달제품으로 등록했고 대우일렉도 트리엠을 통해 평판TV를 정부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근형기자
2008/03/30 21:24 2008/03/30 21:24
비록 드라마에 등장하는 소품이라지만 너무나 재미있는 아이디어로군요.

액정에 저런 눈물 모양과 웃는 모양만 나오더라도 재미있을텐데 굳이 멋진 사진까지 표시할 수 있는 액정으로도 저런 재미를 주지 못하니 조금은 안타깝군요.

핸드폰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반다이의 다마고치라도 즐길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표정이 살아있다? 로봇으로 변신하는 '로봇 휴대폰' 나왔다

기사입력 2008-02-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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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사가 내놓은 '로봇 휴대폰'의 모습이다.

27일 해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액정 화면을 이용해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는 로봇 휴대폰 '815 PB'는 장난감이 아닌 3.2 메가픽셀 카메라, QVGA 스크린을 갖춘 3G '진짜' 휴대폰이다.

외신들은 이 제품이 '세계 최초의 로봇 휴대폰'이라면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로봇 휴대폰의 기본 몸체는 도시바 제품이다.

이 '휴대폰 로봇'은 4월부터 일본 TV 방송에 등장하는 드라마의 주인공 캐릭터를 기본으로 만들어졌는데, 드라마에서 이 휴대폰 로봇이 수사관으로 등장한다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

휴대폰 본체 몸통에 로봇 팔과 다리가 장착되어 있고, 액정 화면을 이용해 다양한 얼굴 표정 연출이 가능한 휴대폰 로봇 '815 PB'는 언론에 의해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중이다.

(사진 : 일본 소프트뱅크가 내놓은 '로봇 휴대폰' / 제작사 홍보 사진)

이상범 기자
2008/03/29 23:51 2008/03/29 23:51
음....
한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기술개발 사업으로 한국고전무용의 라바노테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겠다는 야심찬(?) 사업제안서를 써서 제안했던 적이 있었더랍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은 춤은 인체의 골격만을 이용해 모션 캡쳐를 받는 것만으로 올바른 '재현'을 해 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한국 무용의 경우 춤사위에서 하늘하늘 흩날리는 옷섶의 움직임마저도 춤사위의 한 부분인지라 더더욱 어렵고 복잡한 문제였드랬죠.

그때 알고 있었던 라바노테이션이라는 용어를 오래간만에 뉴스에서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군요.

하지만 기자가 마지막에 지적한 무보 (라바노테이션) 이 체계적으로 기록된다고 하더라도 안무가의 수입은 현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를 들어 노래방에서 노래를 한다고 가정하자구요~
춤추면서 텔미춤을 따라했다면 500원을 더 내야 하고, 춤을 따라하지 않고 노래만 부르면 돈을 내지 않아도 될까요?
현실적으로 돈을 더 내고 싶다고 하더라도 낼 방법이 안생길겁니다.

노래만 하며 카운트되서 저작권료를 챙길 수 있는 분들과 춤을 따라했는지 안했는지조차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없는 분... 과연 무보가 완성된다고 하더라도 수익이 생길 수 있는 구조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오히려, 노래와 함께 만들어진 춤이 있어서 Set 개념으로 묶이는 것이라면 노래를 만드는 것에 비하면 정말 작은 비중이라고 하더라도 원저작자로 인정하고 발생되는 수익을 조금이라도 나눠주는 형태가 올바른 저작권의 개념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밥그릇을 덜어줘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짜증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얘기겠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표절을 판단하기 위한 참고일 뿐이지, 그것만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엄청난 한계가 현실적으로 존재할 것 만 같군요.

텔미춤 만든 가치는 300만원?

기사입력 2008-03-20 07:21 |최종수정2008-03-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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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들 창작행위로 인정받기 어려워 수입 한계…

"춤동작 적는 무보 보편화・안무 독창성 확보 필요"

‘텔미 춤’을 만든 대가는 300만원?

전 국민적인 인기를 누린 ‘텔미 춤’을 고안한 대가는 300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에 등장하는 ‘이티춤’을 고안한 안무가에게도 마찬가지다. 안무를 만드는 것이 창작행위로 인정을 받아 저작권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안무 연출비로 책정한 300만원이 이들이 받는 수입의 전부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텔미 열풍’을 타고 디지털 음원 수익 25억원, 행사 및 방송 출연료 15억원, 광고 출연료 10억원 등 총 50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활동 중인 한 안무팀의 단장은 “아무리 춤이 큰 인기를 얻어도 안무 연출비 300만원이 업계 룰처럼 정해졌다. 이는 대중음악 안무가들의 처우와도 상관이 있는 문제다. 1990년대 백댄서 붐이 일어나면서 공급과잉현상이 벌어졌다. 싼값에 좋은 춤꾼들이 몰리면서 춤에 대한 인식도 자리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춤은 법적으로 창작물 본연의 저작권이 인정된다. 저작권법에서 예시하고 있는 저작물의 종류(저작권법 제4조)에는 연극 및 무용, 무언극 등을 포함하는 연극저작물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춤을 저작권의 대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뚜렷하지 않다.

박진영의 히트 곡의 안무에 참여한 JYP 엔터테인먼트 조해성 이사는 “안무는 여러 사람이 함께 짜는 경우가 많다. 악보처럼 명확하게 독창성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아무리 유명한 춤을 만들었다고 해도 저작권을 입증하는데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안무가가 대체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운영하는 안무팀을 해당 가수에게 붙여주는 정도다. <텔미>처럼 노래가 인기를 얻으면 무대에 오르는 회수가 늘어나면서 안무가에게 떨어지는 금액도 엄청나다. 하지만 이는 노래가 TV나 라디오에 방송될 때마다 작곡가와 작사가 등에게 떨어지는 저작인접권과는 다른 개념의 수익이다. 저작인접권은 지적재산권으로 인정 받아 사후 50년까지 존속된다. 안무 연출에 대한 대가는 노래의 인기가 저물며 함께 사라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멜로디를 적는 악보처럼 춤 동작을 세밀하게 적는 무보가 보편화 되어야 한다. 안무의 독창적 연출 권한도 확보가 돼야 창작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제작자나 가수의 눈치를 많이 본 것이 사실이다. 이런 풍토가 바뀌지 않으면 이 같은 풍토는 쉽게 깨지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2008/03/27 22:49 2008/03/27 22:49
세빗 박람회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미 10여년 전부터 이 박람회에서 발표되는 새로운 컨셉들에 대해 감탄을 하고 있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차세대 디지털 장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일부는 제작년부터 소문으로 나돌던 것들도 있었지만 더더욱 새로운 컨셉도 있으니 일단 한번 눈여겨 봄직하다.

3D 모니터는 '어느 각도에서나 똑같은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뒷면으로 가서 보면 영상이 뒤집혀 보이지 않을까 싶지만 일단 확인할 수가 없는 관계로 액면 그대로 믿고 넘어가자.
나중에 체크는 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콘텐츠가 입체를 구성하는 3D 콘텐츠여야 하는지 그냥 현재와 같은 2D 콘텐츠여도 되는지를 보려면 말이다.

서피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들 알고 있었던 건데 대당 천만원이라... 글쎄 조금 심하게 비싼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제너럴 모바일에서 출시한 선글라스 형 디스플레이... OLED 같은 걸 써서 눈에 부담만 주지 않는 형태라면 집에서 앉아서 사용할 때는 쓸만 할 것 같다. 하지만 거리로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선글라스에 가상 디스플레이 하나만 렌즈면에 덧 붙이는 것이 현실과 가상 영상에서 오는 공간적 혼동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나머지들은 그런가부다~ 하는 정도이고, 마지막의 스마트 섬유는 현재로서는 조금 덜 스마트해 보이지만 좀 더 발전한다면 꽤나 괜찮은 아이템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됐거나 미래가 성큼 다가올 것만 같다.

화이팅


“눈에 띄네…” 세빗 대표 신상품 베스트 7

서울신문|기사입력 2008-03-10 15:03 |최종수정2008-03-10 17:21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는 세계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박람회 세빗(CeBIT)이 열려 다양한 신기술・신상품들이 전시됐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고화질 비디오 카메라부터 다양한 기종의 휴대전화까지 눈길을 끈 대표적인 신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한 대표적인 신상품을 소개한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똑같이 보이는 3D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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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니터는 물체에 관한 정보를 3차원식 데이터로 읽어들여 돔 아래에서 3차원 영상으로 보여준다. 표시된 화상은 어느 각도에서나 같은 이미지로 보이며 실시간 3D 텔레비전 방송・영화 그리고 의료현장과 항공관제시스템에 응용될 전망이다.

컴퓨터 테이블 ‘Surface’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다수의 터치가 동시에 감지되는 이른바 ‘컴퓨터 테이블’이다. 용도는 관광지나 소매점 등에서 관람객과 쇼핑객의 정보기기로 쓰이게 될 전망이다. 가격은 1만달러(약 958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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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테이블의 표면을 쌍방향적인 평면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Surface를 소개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검토 중에 있다. 

울트라 모바일 ‘터프북’(TOUGH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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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시타(松下)전기산업이 발표한 울트라 모바일 터프북은 초경량의 컴퓨터로 저소비 전력의 CPU(중앙처리장치)가 탑재되었다. 화면의 크기는 7인치. 정확한 모델명과 가격 등에 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글라스형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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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바일(General Mobile)사가 개발한 멀티미디어 대응의 휴대전화로 부속품인 선글라스형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화를 보거나 전자서적을 읽을 수 있다. 

900・1800MHz의 듀얼밴드 대응으로 GPRS(초고속 인터넷과 일부 영상통신이 가능한 2.5세대 이동전화)의 데이터 통신과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M(메가) 화소급 카메라・비디오 레코더・웹 카메라・MP3플레이어・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갖추었다. 가격은 610달러(한화 약 59만원) 선.

하나가 된 손목시계와 휴대전화 ‘GM500’

손목시계와 휴대전화가 하나가 된 제너럴 모바일사의 ‘GM500’은 터치 스크린식의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또 통화시에는 부속품인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며 헤드셋을 사용하지 않고도 시계를 입 가까이에 대면서 이야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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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800・1900MHz의 트라이밴드 대응으로 MP3플레이어와 음성기록장치의 기능 등을 갖추었다. 가격은 918달러(한화 약 88만원) 선.

초경량 하이비젼 비디오 카메라

일본 도시바(東芝)가 내높은 초소형 하이비젼 비디오 카메라 ‘GSC-A100FE’.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비디오카메라로 최대1920×1080픽셀을 자랑한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100GB・40GB 2가지가 있으며 중량은 배터리를 포함해 550g. 가격은 100GB의 모델의 경우 1838달러(한화 약 176만원)・40GB는 1531달러(한화 약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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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없는 스마트 섬유(Smart Textiles)

독일 모바일연구센터(MRC)가 디자인한 이 장비는 헤드셋과 스마트 섬유로 만들어진 장갑만 있으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어도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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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redvision.jp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2008/03/21 17:01 2008/03/21 17:01
사람이 있고 없음을 파악하는 적외선 추출이나 외곽선 추출 방식의 단순 기술에서...

얼마전부터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얼굴 인식 시스템을 거쳐 이제는 감정 인식 단계까지 발전해 가고 있군요.

흔히들 사람의 손과 얼굴은 근육의 구성 자체가 너무나도 복잡해 메카닉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하기 매우 어렵다고들 하는데 인식이 제대로 된다는 것은 거꾸로 인식하는 대표적인 포인트를 구현하면 되므로 이러한 감정 인식을 기반으로 조만간 감정 재현 시스템가지 발전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런 시스템들이 개발되길 바라며 이만 총총총 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읽는 컴퓨터

나비뉴스|기사입력 2008-03-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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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정보통신박람회에 선보인 '리얼 타임 안면 검색기'.모델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이 검색기로 분석한 사람의 얼굴 자료는 컴퓨터 스크린에 즉각 표시되는데 감정 상태와 성별까지 나타난다. 

ⓒAFP멀티비츠/나비뉴스
2008/03/20 20:02 2008/03/20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