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 말씀을 대놓고 하신건지...

지금 한국은 언론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심지어는 조용히 촛불을 들고 서 있을 자유조차 없는 공안 정국 시대입니다.

마치 중국에서 천안문 20주년을 마치 그런일 없었다는 듯이 포장하기 위해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상태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상태인 것이지요.

조금만 진도 더 나가면 이런 것들이 뉴스에도 나오지 않고 말하는 사람의 존재가 사라져버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상태입니다.

노통장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도 안타깝지만 그의 죽음을 통해 그간 우리가 애써 쟁취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그것들을 얼마나 빼앗겼는지를 깨닫게 된 것이 가장 중요한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분노할 수 밖에 없지만 망할눔의 정부는 그 분노조차 하찮은 감성적인 행동이라 폄하하면서 무시하고 잔디나 보호해야겠다고 하는군요.

한상률 전 청장 비판글 국세청 직원 직위해제

한겨레     최우성 기자
   
국세청이 내부 통신망에 한상률 전 청장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당 직원을 상대로 파면 또는 해임 등 중징계 절차를 밀어붙이고 있다. 특히 12일 징계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당사자에게 직위해제 사실을 통보해, 사실상 파면이나 해임 등을 미리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전남지역 세무서에서 근무하는 6급 직원 김아무개씨는 10일 <한겨레>와 한 전화통화에서 “12일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지난 8일자로 광주지방국세청장 명의의 직위해제 통보서가 전달됐다”며, “징계위를 열기도 전에 직위해제를 통보하는 것은 국세청 수뇌부가 사실상 파면이나 해임 등의 결정을 내려놓고 형식적인 절차만 밟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세청은 김씨에 대해 국가공무원법과 국세청 공무원 행동강령상의 ‘품위 유지 위반’ 등의 근거를 들어 징계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청이 김씨에게 보낸 ‘직위해제 처분 사유 설명서’에는 직위해제 사유로 “파면·해임 또는 정직에 해당하는 징계 의결이 요구중인 자”라고 명시돼 있다.

이준일 광주지방국세청 감사관은 “김씨를 직위해제한 것은 징계위의 공식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공무 집행에서 손을 떼도록 하는 조처일 뿐, 그 자체가 징계는 아니다”라며, “김씨에 대한 징계 여부는 12일 열릴 징계위에서 결정될 사항”이라고 말했다. 징계위는 광주청 소속 국장급 4명과 운영지원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된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국세청 내부통신망(인트라넷) ‘나의 의견’ 난에 ‘나는 지난여름에 국세청이 한 일을 알고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씨는 이 글에서 “전직 대통령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생을 마감하게 내몰기까지 국세청이 단초를 제공했다”며 “지금이라도 국세청 수뇌부는 태광실업 세무조사 착수의 이유, 왜 관할 지방국세청(부산국세청)이 아닌 서울국세청 조사4국에서 조사를 하게 했으며, 왜 대통령에게 직보를 했는지 등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우성 기자 morgen@hani.co.kr

2009/06/10 22:31 2009/06/10 22:31
학자 혼자 떠드는 건 그다지 문제될 것 없습니다.
그 사상이나 분석이나 전망에 신경쓰지 않으면 되니깐요.

하.지.만...
이 내용은 이 나라의 국회의원 나으리님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러한 사상이나 분석이나 전망에 대해 호의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밖에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님들을 모시고 저명하신 연구소의 소장님이 떠들어대는 말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주 아주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쪽발이들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독도는 우리땅... 여기 신문 기사에 났잖아... 따위의 얼토당토않은 역사적 자료로 인용될 것이고, 이 나라의 방향을 정하는 국회의원 나으리들께서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확정할 수 없을만큼 이래 저래 영향을 끼치는 내용이라는 것이지요.

그것도 저명하신 연구소 소장님께서 강의라는 이름을 붙여 하신 말씀이니 얼마나 가슴 속 깊이 새겨 두시겠습니까~

여튼...
이래서 안돼... 따위의 평가를 받는 무리에서 발을 빼시는 현명한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합니다.

한나라당 연찬회 시끌


한나라당 연찬회에서 강사로 나선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추모 분위기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일부
의원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등 소란이 빚어졌다.
 
송 소장은 4일 경기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 북한 핵실험 도발과 우리의 대응책'이라는 주제의 강연자로 나서 강연에 앞서 "추모객 수가 부풀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송 소장은 "아는 사람이 지난 23일 (분향소가 마련된) 덕수궁에 가 이틀간 4시간씩 봤더니 넥타이를 매고 검은 옷을 입은 한 조문객이 (조문행렬을) 한바퀴 돌고 또 돌고해서 5번을 돌더라고 말했다"며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그렇게 하겠느냐" 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이 1주일 동안 35번을 돌면서 조문한다는 것"이라며 "추모객 수가 부풀려진 것 같다고 주장했다. 봉하마을 조문객에 대해서도 "하루에 20만 명이 왔다는데 이는 40인승 버스로 5000대가 와야 하는 숫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송 소장은 또 "분향소 주변 벽에 써붙인 글 중에 '지난번 쇠고기 정국에서 조직적으로 밀어붙였으면 (이 정권이) 넘어갈 수 있었다. 이번에는 치밀하게 밀어붙어야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송 소장의 발언이 이어지자 정태근·권영진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북핵 강의나 하라 ", "강의 내용과 다른 얘기 아니냐"며 발언을 제지했다.
 
송 소장은 그러나 "전국을 돌면서 강의하다 보면 저런 분들이 있는데 나가라고 하면 어떡하냐", "강사에게 무례한 말은 하는 게 아니다"라며 남남갈등, 촛불집회, 북핵문제 등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송 소장은 "지금 남남갈등이 있는데 한쪽 주장은 한국을 위한 게 맞는데 한쪽 주장은 북한을 위한 것이라 문제"라며 "북한이 주장하면 남쪽 앵무새가 따라한다"고 지적했다
.
 
이어 "북한의 불량성과 조폭성은 전 세계에 많이 알려졌지만 사실 조폭은 자신의 조폭성이 증대됐다고 하면 좋아한다고 하더라"며 "청송교도소에 조폭을 모아놓은 방이 있는데 서로 얼마나 잔인한 행동을 했는지 자랑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신지호 의원은 송 소장의 강의가 끝나자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우려한 듯  "학자로서 개인 의견을 말한 것"이라며 수습에 나섰다.
 

 과천(경기)=심재현기자

2009/06/04 12:20 2009/06/04 12:20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없다.

특히나 북한에 관한 소식이 그렇고...

more..


우리나라에 대해 냉정하게 분석하는 자료가 그렇다.

more..


그리고 명박이 이후로는 미래 예측에서과 관련해서는 이전까지만 해도 공신력있는 기관이라고 하던 곳이라도 부정적인 예측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떠든다는 식으로 애써 가치를 폄훼하기 시작한다.

more..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보자.
매우 가슴아프기 그지없지만 참으로 그랬을것이다라고 수긍되는 부분이 있다.

우리 나라에는 이런 논평을 할 수 있는 기자나 평론가가 진정 없는 것인가?

이런 말하면 대기업들로부터 광고 끊기고, 언론사 사장으로부터 해고통지를 받기 때문에 못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블로그가 있지 않은가...
물론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는 닉네임 뒤에서는 완전 실명제인 상태라 불안하다면 외국의 서비스가 있지 않은가 말이다.

나야 능력이 없어 못하는 것이지만 의식있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은 아프더라도 냉정한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분들이 우매한 나를 이끌어주었으면 한다.

"재벌에게 돈 받았으면 이렇게까지 안 됐을 것"

뉴욕타임즈, "노무현 자살, 정치 살인 논란… 현 정부 반감으로 확산"

2009년 05월 30일 (토) 20:41:47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뉴욕타임즈가 29일 영결식을 치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만약 노 전 대통령이 재벌에게 돈을 받았다면 검찰이 이렇게까지 그를 괴롭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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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즈 5월29일 온라인판.      
 
이 신문은 "한국인들은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현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South Koreans Mourn a Former President and Rebuke the Current One)"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두환과 노태우 전 대통령은 수억달러를 챙겼고 중형을 선고받았지만 2년 만에 풀려났고 노 전 대통령의 두 전임자들, 김대중과 김영삼 전 대통령도 임기 말에 그들의 아들들이 뇌물을 받은 문제로 명성이 추락한 바 있지만 검찰은 두 전직 대통령을 소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경제계의 거물들도 거액의 횡령을 하거나 뇌물을 준 혐의가 입증됐지만 감옥에서 보낸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이 헌화를 하러 단상에 올랐을 때 몇몇 지지자들이 그에게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면서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장례 행렬을 따르는 수많은 시민들이 '정치적 살인을 사과하라', '이명박을 끌어내려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검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 전 대통령에게 크게 실망했지만 그가 죽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용서했고 현 정부에 대한 반감으로 확산됐다"면서 "상당수 국민들은 이번 검찰 수사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한 시민의 말을 인용해 "그동안 검찰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핑계로 재벌에게 관대했다"면서 "노 전 대통령이 재벌에게 돈을 받았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말로 기사를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영국의 BBC는 노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을 소개하면서 "일부 시민들은 노 전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 때문에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믿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AP통신은 "한명숙 전 총리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대목에서 많은 추모객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CNN도 인터넷판 기사에서 "한국 언론과 인터넷 공간에서는 검찰 수사의 정당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2009/05/31 10:06 2009/05/31 10:06
비용이 그정도 들었다고 치자...
그래...
사람들 그만큼 다녀갔고...
그만큼 먹었고...
분향소 그만큼 만들었으니 그만큼 들었다고 치자.

근데...
그걸 전 대통령 예우를 그따위로 하는 명박이가 승인해서 경제도 어려운 이 시점에 국민의 피땀흘린 세금으로 45억을 쓴 것처럼 보여주고 싶었던 거냐?

조금 멍청한 얘들이라면 그렇게 속을수도 있겠다만...
이번 장례에서 정부가 쓴 비용이라고는 전경들로 명박산성 쌓아놓고 불쌍한 전경들 뙤약볕에서 외식시키는데 들어간 돈이 더 많은 것 아니더냐?

어차피 다 주는 것도 아니고 신청한 비용중에서 일.부.를... 준다는 것 뿐이지 않은가말이다.

지금부터 이따위 비용 산출로 가뜩이나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심기 위한 어처구니 없는 짓은 하지 말란 말이다.

상납따위나 받으면서도 법보다 위에 서서 맘대로 해쳐먹는 조선일보야...

"장례비용 총 45억6800만여원"


* 조선닷컴
입력 : 2009.05.30 18:03


지난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7일간 계속된 국민장은 규모나 비용 면에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9 일 국민장이 끝날 때까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분향소를 포함한 전국 300여개 분향소에는 500만명이 넘는 추모객이 다녀갔다. 지난 1949년 김구 선생의 국민장 때 추모객 100만여명이나 지난 2월 김수환 추기경 선종 때 명동성당을 찾은 40만명 보다 훨씬 많은 추모 인파다.

추모객이 많은 만큼 조문과 관련된 용품도 많이 사용됐다. 봉하마을 분향소에서는 국화꽃 20만여 송이를 사용했다. 추모객이 100만 명 이상 찾아온 점을 감안하면, 국화 한 송이는 약 5번씩 재활용된 셈이다. ‘근조’라고 적힌 검은색 리본은 당초 60만 개를 준비했지만 나흘 만에 동이 나 40만 개를 추가로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장도 영결식에 사용된 2000개뿐만 아니라, 봉하마을에도 1700여개의 만장이 내걸렸다.

추모객들을 대접하기 위한 식재료도 많이 들었다. 봉하마을에서는 주로 쇠고기와 무, 콩나물이 들어간 국밥을 식사로 대접했다. 동아일보는 여기에 사용된 쌀은 총 72t 정도이고, 쇠고기는 하루 평균 800kg, 김치는 300kg 등이 들어간 것으로 추산했다. 간식으로 제공된 빵이나 우유는 약 14만개 가량 들어갔고, 생수도 500㎖ 병으로 50만개 정도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신문은 “국밥과 떡을 만드는 데 사용된 쌀은 80㎏ 기준 700가마가 사용됐고, 간식으로 제공된 빵과 우유는 각각 하루 평균 5만개씩으로 모두 30만개가 공급됐다”고 전했다. 정확한 수치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 역대 유례 없었던 규모라는 점은 공통적이다.

국민장 장의위원 역시 역대 최다인 1404명이었다. 참여정부의 인사들과 전·현직 공무원, 각계각층의 대표, 친지 등으로 구성됐다. 박 전 대통령 서거 때는 691명이었다.

한 편 동아일보는 장례비용은 총 45억6800만여원(정부추산)으로, 2006년 10월 최규하 전 대통령의 국민장 때 3억3700만원을 크게 앞질렀다고 전했다. 한겨레신문은 봉하마을에서 든 장례비용만 약 1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경남도와 김해시, 진영농협 등에서 제공했다고 전했다. 국민장에 들어간 비용은 장례가 끝난 뒤 행정안전부에 요청하면 국무회의를 거쳐 비용의 일부를 보조 받게 된다.

2009/05/31 00:42 2009/05/31 00:42
봉하마을에서 엄선된 5000명에게 보낸 초대장에 이 양반들을 빼먹지는 않았을거고...

참으로 멋지십니다요~

금방 주가 3000 가겠어요~

盧 영결식에 경제 5단체장 중 '중소기업중앙회장'만 참석

추모 성명도 발표 안 해…50대 그룹 총수 대부분 불참


기사입력 2009-05-29 오후 4:20:54

국민장으로 치러진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회장님'들은 대거 불참했다. 평소 '불편'했던 노 전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의 관계는 앞서 봉하마을을 찾은 '회장님'들이 한 명도 없었다는 점에서도 드러났다.

경제 5단체장 중 이날 영결식에 참석한 것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유일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인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을 포함해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불참했다. 이날 정오 서울 신라호텔에서 베트남 총리 초청 경제 4단체 오찬 일정이 불참 이유다.

이날 영결식을 앞두고 장의위원회는 50대 그룹 총수 등 재계 인사들에게도 대거 초청장을 보냈다. 하지만 대부분 선약이나 행사, 해외출장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당수의 총수들이 이미 정부가 마련한 서울역사박물관의 분향소에 서 조문을 했는데 영결식에 또 참석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과 27일에 이건희 전 삼성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이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를 찾았다.

'회장님'들의 집단적인 '영결식 보이코트'만으로 그친 게 아니다. 이날 영결식과 관련해 추모 논평을 낸 경제단체도 없었다. 서거 당일인 23일 애도 논평을 냈다는 게 이유다.

/전홍기혜 기자

2009/05/29 17:44 2009/05/29 17:44
네 머릿속에 들어있는 걸맞는 예우가 어떤거였는지 정말 궁금하다.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가 아니라 '네까짓게 뭔데 감히' 에 걸맞는 예우인 것이냐?

조금 전에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이다.

이게 정말 오늘의 현장 사진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지만...

쥐새끼 너 죽는다~

기대감도 없지만 더 이상 실망만 시키지 말아다오라는 심정으로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지만 이따위로 계속 가면 더 이상 못참는 지경이 올거니깐 이제 대충 접고 그만해라~ 엉~ 제발... 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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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통령 담화'도 없다니…

"정중하게 모시라" 이 대통령 발언 무색… 서울광장 사용·DJ 추도사 낭독 불허도 논란

한국아이닷컴 윤태구 기자 ytk5731@hankooki.com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을 몇 시간 남긴 28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빈소에 초상화가 들어가고 있다. 김해=박서강기자 pindroppe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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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응하는 정부의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4일 "애석하고 비통한 일"이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어긋남이 없도록 정중하게 모시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하지만 이후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무색케 만들고 있다.

정부는 27일 시민단체들이 추모 행사를 위해 신청한 서울광장 사용을 불허했다. 이달곤 행안부 장관은 이에 대해 "서울광장이 노 전 대통령 영결식과 연결되는 곳이고, 현재까지 이곳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등 장의 세부 집행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넓은 서울광장에서 발길을 돌려 좁은 정동길 서울미술관에서 추모 행사를 치렀다.

정부는 29일 영결식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추모사를 낭독하는 것도 허가하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 측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29일 영결식에서 추모사를 낭독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정부의 반대로 무산됐다. 정부는 전직 대통령 간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의전적 관례상 전례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불허했다.

이에 대해 노 전 대통령측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김 전 대통령쪽의 사전 허락을 얻어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도록 하자고 정부에 제안했으나 정부가 완강하게 반대해 무산됐다.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한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노 전 대통령측과 정부는 다른 사안들로도 갈등을 빚었다.

정부는 노 전 대통령 노제 때 걸릴 만장에 대해서도 한 장소에 고정할 수는 있으나 '이동을 할 수 없다'고 밝혀 만장 사용방식을 두고도 문제를 제기했다.

장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서울광장 노제는 하되 김 전 대통령 추도사는 하지 않고, 만장은 노제 때는 사용하지만 이동 때는 들고 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만장에 쓰일 글귀가 정부와 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담거나, 만장 깃대가 시위용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노 전 대통령 운구를 이동할 때는 사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민들은 무엇보다 아쉬운 점으로 이 대통령의 태도를 꼬집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직후 이 대통령은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지만 아직 직접 조문은 물론 '대통령 담화'조차 없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대해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는 시민들이 많다. 인터넷에는 "전임 대통령 서거에 예우도 제대로 못하는 속 좁은 정치 현실이 비탄스럽다" "전직 대통령에 걸맞은 예우를 갖추겠다는 것이 공권력을 동원해 추모행사를 틀어막는 것이냐"는 등의 비판글이 잇따르고 있다.

2009/05/29 11:50 2009/05/29 11:50
전 국민이 오해한 것 같다.

쥐박이를 오해해도 너무 크게 오해한 것 같다.

노통장...
당신만 오해하고...
당신만 속은 것이 아니란 말이오...

BBK 김경준이 8년형을 받았다고 오늘 발표가 났구려...

그 8년의 절반을 나누어 짋어져야 할 녀석은 불똥 피했다는 심정으로 지금쯤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 것이외다.

그리고 조만간 약속한대로 무슨 이유를 붙여서건 그를 다시 풀어주겠지요.

노통장...
당신만 오해하고...
당신만 속은 것이 아니외다.

"나에게 책임을..." 이명박 대통령께 보낸 노통 서신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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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장 민기자] 지난해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유일무이한 서신이 화제다. 당시 청와대 기록물 유출과 관련 노 전 대통령측과 청와대 간의 공방이 벌어진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보냈던 이 서신은 노 전 대통령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16대 대통령' 명의의 이 서신은 기록물 유출을 둘러싼 경찰 수사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하고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남 탓하지 않는 올곧은 성정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전화조차 안 받은 대통령" 질책

노 전 대통령은 특히 "(이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며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국가기록 유출건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으나, 아무런 답신이 없었고 급기야 다시 전화를 했지만 통화조차 하지 못한 일을 공개하면서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며 기록물 반환의 뜻을 밝혔다.

국가기록물유출 수사는 노 전 대통령 귀향 4개월 후 중앙일보의 첫 보도로 촉발된 이후 검찰의 온세통신 등 서버 관련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벌이는 초강도 조사를 거쳐 노 전 대통령측이 결국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반환하는 우여곡절을 거쳤다. 당시 국가기록원 관계자들은 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 조사하기도 했었다.

다음은 편지 전문이다.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무현

2009/05/28 17:34 2009/05/28 17:34
나는 내심 가족장으로 치뤄지길 바랬다.

가족장으로 치룬다고 국민적 애도가 없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장으로 치루게 되면 그들 손에 죽은 이를 기리는 행사가 그들 손에 좌지우지될것이 뻔히 보이기에 더더욱 그러길 바랬다.

이제 슬슬 그들의 생각이 실천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너무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호들갑떨며 북한에 집중하자고 떠들어대고 있고...

너무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이면 아예 모이지도 못하게 만들고 있고...

너무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젠 그를 기리는 사람들이 추도사를 하는 것마저도 대놓고 반대하고 있다.

너희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국군 통수권자라면 지금의 북한 군사력과 한국 군사력을 비교한 매우 자세한 자료가 있을텐데 저정도 도발이 지금 이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카드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

국민 한사람의 목숨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해서... 따위의 거짓말은 하지 마라.

어차피 믿어줄 사람도 없다.

그리고 국장이라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행사라서 그렇다고???

그냥 그 자리에 온 사람들에게 국가 세금 안쓰려고 그러는거니 주머니에 있는 동전만 모아주세요~ 라고 하면 그 정도 돈 안모이겠니?

이정도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장소인 것 같니?

너희는 판단내리고 욕먹을 것 같은 일이 생기면 항상 전례가 없다느니... 예전부터 그래왔다느니 하면서 떠들어 대더구나.

관습법이라고?
난 그런 법이 우리 사회에 통용된다는 사실을 대학 졸업하고 10년이 훌쩍 넘은 시절에 TV 에서 처음 들었다.

입시에 안나오는 문제라서 내가 놓쳤을거라고 둘러대지 마라.

이제 제발 남의 장례식에 와서 깽판치는 짓따위는 하지 마라.

내 세금으로 만든 서울 광장도 나에게 돌려주고 말이다.

"DJ 추도사 못 한다" "만장도 못 들고 간다" 봉하마을-청와대, 장례식 방식 놓고 갈등

DJ측은 추도사 초안까지 작성... 정부, 이 대통령 비판 내용 우려한 듯
09.05.28 10:53 ㅣ최종 업데이트 09.05.28 11:48     황방열 (hby)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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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2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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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2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 도착해서 국화꽃을 들고 영정사진앞으로 향하고 있다.
ⓒ 권우성    

봉하마을쪽이 29일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추도사를 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정부 반대로 무산됐다. 장례식 문제를 놓고 봉하마을과 청와대측의 갈등이 표면화된 것이다.

또 정부측은 노제 때 걸릴 만장에 대해서도 한 장소에 고정시킬 수는 있으나 '이동을 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노 전 대통령쪽의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쪽의 사전 허락을 얻어 김 전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도록 하자고 정부에 제안했으나 정부가 완강하게 반대해 무산됐다"고 밝혔다.

한명숙 공동 장의위원장은 26일 김 전 대통령에게 전화로 추도사를 부탁했고, 김 전 대통령은 이를 수락한 뒤 초안작업까지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천 대변인은 "국민의정부가 참여정부의 전임 정부였고, 김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은 오랫동안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각별한 사이였기 때문에 김 전 대통령에게 추도사를 부탁한 것"이라면서 "정부에서는 김영삼, 전두환 등 여러 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데 대통령간의 형평성과 관례가 없다는 두 가지 이유를 들어서 반대했다"고 전했다.

천 대변인은 "중요한 추도사를 계획했으나, 이뤄지지 않은 아쉬움을 이야기하겠다"면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혀, 정부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김 전 대통령쪽의 박지원 의원은 이 문제와 관련해 "생전에 고인과 가까웠던 사람이 추도사를 하는 것이 당연하고 또 유족의 뜻을 존중해야 할 정부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전직 대통령의 추도사를 왜 반대하는지 그 까닭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울광장 노제, 만장 사용방식 놓고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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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 휠체어를 탄 채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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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두고 봉하마을 쪽과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은 2006년 고 최규하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자료 사진).
ⓒ 오마이뉴스 남소연    

봉하마을쪽과 정부는 김 전 대통령의 추도사 문제 외에 다른 사안들로도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봉하마을과 행안부가 김 전 대통령의 추도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노제, 만장 사용방식 문제를 놓고 협의를 벌여오다 어제(27일) 밤에 최종합의를 했다"면서 "서울광장 노제는 하되 김 전 대통령 추도사는 하지 않고, 만장은 서울광장 노제 때 사용은 하지만 이동 때는 들고 가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노제 자체에 부정적인 분위기였으나, 결국 "이 문제는 협상대상이 아니"라는 봉하마을의 요구를 수용했다. 그러나 봉하마을이 김 전 대통령의 사전승낙을 얻은 뒤 추진한 추도사는 인정하지 않았다.

정부는 "지금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의 3대 위기"라고 규정하면서, 이 대통령을 비판해온 김 전 대통령이 면전에서 이 대통령을 비판할 수도 있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만장에 대해서도 정부는 만장에 쓰일 글귀가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담거나, 만장 깃대가 시위용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노 전 대통령 운구 이동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영결식 이후 봉하마을쪽과 청와대의 갈등을 예고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출처 : "DJ 추도사 못 한다" "만장도 못 들고 간다" 봉하마을-청와대, 장례식 방식 놓고 갈등 - 오마이뉴스


2009/05/28 14:18 2009/05/28 14:18
쿵... 하는 건 분명히 땅에 떨어졌을때의 소리일텐데...

툭... 탁... 은 무슨 소리였을까요?

경사가 70도이다 보니 절벽의 중간에 부딛친걸까요?

그럼 옷이나 뼈나 살이나... 뭔가 흔적이 있었어야 했지 않을까요?

산골이라 소리가 잘 들렸던거겠지만 5분 거리에 있는 소리가 들릴정도면 그래도 꽤나 큰 소리였을거라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어쩌면 제가 너무 많은 소음에 둘러쌓여 사는지라 자그마한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를 잊고 사는건지도 모르겠군요.
 "6시10분께 툭… 탁… 쿵… 연이어 들려"

盧투신 목격자 있었다
이모씨 부부, 부엉이 바위 바로밑 고추밭 매며 들어
"비명소리는 없어" 경호원이 부축하는 장면 봤다"

"'툭''탁' 하는 소리에 이어 '쿵'하는 꽤 큰 소리가 들렸어요. "

노 무현 전 대통령이 봉화산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서거한 23일 새벽 상황을 목격했다는 최초의 목격자 증언이 나왔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 당시 행적에 대한 경호관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최초 목격자가 나와 의혹 투성이인 경찰 수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봉하마을 주민인 이모씨(남 · 60)와 김모씨(여 · 58)부부는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고추밭에서 일하던 중 '툭' '탁' '쿵' 하는 소리가 연이어 들려왔다"며 "그때는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무엇이 떨어진지 알 수 없었지만 새벽이라 소리는 굉장히 크게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이씨 부부는 사건 발생 당일 오전 5시50분께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바위에서 50여m 떨어진 곳에 있는 고추밭에서 밭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김씨는 "남편은 농약을 치고,나는 김을 매고 있는데 아주 가까운 곳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남편 이씨는 "두 번 정도 제법 큰 물체가 땅바닥에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며 "하지만 비명소리는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씨 부부는 소리를 듣고 난 뒤에도 "별일이 있겠느냐"며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밭일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던 중 경호관이 투신한 노 전 대통령을 부둥켜 안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김씨는 "부엉이바위 밑에서 한 남자가 또 다른 사람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지 두 팔로 안고 있었다"며 "그때에는 그들이 대통령과 경호관일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들 부부는 최근 경호관의 진술이 계속해서 번복되고 있는 데 대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분개했다. 이들은 "집에서 나와 밭일을 시작하는데 걸린 시간이 길게 잡아도 10분 이상 걸리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 투신 시점을 '6시10분에서 20분' 이내로 추정했다. 또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안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시간은 6시30분 전이었을 것으로 기억했다. 밭일을 끝내고 귀가한 시간이 6시30분 전이었다는 주장이다.

이씨 부부는 또 경호관이 최근 진술에서 노 전 대통령 지시로 정토원에 다녀온 뒤 등산객이 다가오는 것을 봤다고 한 데 대해서도 "밭이 등산로 바로 입구에 있는데, 당시 등산을 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봉하마을=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09/05/27 18:30 2009/05/27 18:30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지라 너희들 정말 바보 아니냐? 라고 하고 싶지만...

저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이럴때 쓸 수 있는 표현이 바로 '의뭉스럽다' 로군요.

그 경호원... 내용을 듣고도 일단은 덮자고 한 경찰... 그리고 우리는 모른다라고 한 청와대까지...
모두들 의뭉스럽습니다.


** 의뭉스럽다
[형용사]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알고도 덮은 25분…사건 은폐 의혹
이경호관 사건 다음날(24일) 선진규 정토원장에게 양심고백 사실 드러나
선원장 25일 경찰에 "이경호관 고백 알렸지만 경찰 발표 미루자했다"
유족대표 "이경호관 유족에게도 사실 숨긴건 경찰 떠난 경호실 차원" 의혹제기

노 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 당시 경호관인 이병춘 경호과장이 사건 다음날인 24일 노 전 대통령의 지인에게 괴로워하며 "대통령 곁을 지키지 못했다"는 내용의 `양심고백`을 했던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지인은 이 같은 사실을 경찰에 알렸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나 사건 은폐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사실을 경호관에 대한 최종 책임기관인 청와대 경호실에서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선진규(75) 정토원장은 매일경제 기자와 만나 "사건 발생 다음날인 24일 이 경호관이 전화를 걸어와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수사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사실이다. 정토원은 노 전 대통령 부모의 위폐가 모셔진 곳으로 노 전 대통령과 선 원장은 오랫동안 교류한 사이다.

선 원장에 따르면 사건 당시 부엉이 바위에서 노 전 대통령이 "정토원장 계시는지 확인해 봐라"고 지시했고 이경호관이 "모셔올까요"라고 묻자 "그건 됐고 그냥 확인만 해라"고 재차 지시해 이 경호관이 정토원으로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 경호관은 이 같은 사실을 사건 다음날인 24일 선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고백했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선 원장이 바로 경찰에 알렸으나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당분간 숨겨 줄 것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선 원장은 "경찰에 연락해 `언론에 발표해야 한다` 주장했지만 경찰은 종합수사결과 발표때까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호관의 진술번복이 있기 전까지 노 전 대통령과 경호관이 함께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경찰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따라서 경찰이 선 원장의 제보를 받고도 왜 이 같은 사실을 숨겼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 역시 이런 사실을 사고 발생 직후 인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청와대 경호 관계자는 "사건의 앞뒤가 맞지 않아 의문을 갖고 내부적 논의가 있었지만 파장이 우려돼 문제제기를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과장을 상대로한 1차조사에서 "이 경호관이 최후의 순간까지 부엉이 바위에서 같이 있었다" 밝혔다가 지난 26일 "이 경호관이 등산객을 아래로 내려보내고 오니 대통령이 없어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이운우 경남지방경찰청장은 2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부름을 시켜 경호관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투신하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왜 제보까지 받고도 이처럼 중요한 사실을 숨기려 했는지에 대한 해명은 하지 못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경찰 태도도 의문스런 점이 한둘이 아니다. 경찰은 장례 이전에 이 경호관을 대동한 현장검증을 전혀 하지 않았고 수사결과 발표도 장례 이후로 미뤘다. 애초 유서발견에 따라 `자살`로 결론 내리고도 굳이 일주일씩이나 끌며 현장검증과 수사 결과 발표를 이룬데는 말못할 사정이 있지 않았겠냐는 지적이다.

"놓쳤다. 사라졌다" 등 사건발생직후 무전기록이 담긴 통화기록 장치 확보도 사건발생 3일이 지난 이후에야 확보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배있냐" "가져올까요" 등 부엉이 바위에서 노 전 대통령과 이경호관이 나눈 대화의 실제 유무도 의문투성이다. 고위직 경호업무를 담당한 적 있는 한 경호관계자는 "경호원이 그런 상황에서 `가져올까요`라고 답할 가능성은 없다"며 "경호업무자는 핸드폰처럼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어 상식적이라면 `가져오라 할까요`라고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와대는 사건 은폐 논란이 확산되자 "전직 대통령 경호팀은 형식과 직제상만 경호처에 속해 전혀 별개로 움직인다. 당사자가 당황해 조금 덮어야하겠다라는 의식이 발동한 것 아니겠냐"며 선을 긋고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당 지도부 회의에서 경호처와 경찰의 은폐조작 의혹이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봉하마을=이지용 기자 / 곽승규 기자]

2009/05/27 18:20 2009/05/27 18:20
사건 발생후 3일동안 경찰 980명이 몰려다니면서 찾은 혈흔의 사진이 고작 피 한방울이 돌부리에 튀어 있는 것이더냐?

30미터에서 떨어져 머리에 11센티의 상처가 나고...
경호원이 들춰업고 내달렸다고 하더라도 상당량의 혈흔이 이동경로에 따라 나 있는 것이 상식 아닌가?

병원에 들를때 피가 철철~이라고 발표했는데...
그럼 현장에서는 코피 흐르듯 찔끔 흐르다 차타고 이동하면서 갑자기 콸콸콸~쏟아지기라도 했단 말이냐?

그리고 너희도 CSI 같은 거 좀 보고 다녀라.

적어도 이 사진에 있는 핏자국은 서 있는 상태에서 아래로 한방울 깔끔하게 떨어졌을 때 나는 자국의 모습인거다.

피가 튀게 되면 튄 피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는 형태의 혈흔이 생기게 되는 거란 말이다.

그리고 1차 추락했다면....

굳이 중력가속도까지 들어간 공식을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적어도 나무 잔가지 정도는 뭉개져서 부숴져 있어야 11센티의 흉터를 설명할 수 있을것 아니겠니?

머리에 그정도의 상처를 내려면 적어도 돌부리나 커다란 통나무 정도에는 받쳐야 할텐데 1차 추락장소라고 표시하는 곳이 연약한 잡초들마저도 뭉개지지 않은 그런 곳이란 말이니?

정말 믿으라고?

공부는 하기 싫다면 굳이 하라고 시키진 않겠다.

하지만 영화라도 보란 말이다.

놀면서 영화만 봐도 나보다는 많이 알겠다~

에효~ 증말...

노前대통령 혈흔, 매경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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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무현 전 대통령 혈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다음날인 24일 부엉이바위 아래 최초 추락지점에서 10m 내리막길의 한 돌뿌리에 노 전 대통령의 선혈이 묻어있다. 본지는 현재 온라인 등에서 "현장에 피가 하나도 없었다"는 등의 논란과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어 의혹해소 차원에서 편집회의 등을 거쳐 국내 언론 중 최초로 노 전 대통령의 선혈이 찍힌 사진을 공개키로 했다.(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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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현장에 경호관이 없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추락장소의 혈흔을 두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혈흔이 하나도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

노 전 대통령의 혈흔을 두고 논란이 일기 시작한 것은 지난 26일부터다. 다음 아고라 게시판을 중심으로 "사고난 다음날 어떤 경찰 발표나 현장 사진을 봐도 혈흔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타살가능성을 무시할수 없다는 글들이 수두룩하게 올라오고 있다. 아고라게시판의 `이종수`씨는 일부 언론사의 현장보존 사진을 제시하며 "그 어떤 사진을 봐도 혈흔 자국이 없다. 국민이 참여한 자리에서 루미놀 반응 검사해라"고 주장했다. 이 글은 벌써 조회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

경찰의 현장검증을 직접 지켜봤다는 `세상의 중심`은 "당일 형사들이 먼지 하나 없는 맨 바위만 열심히 찍었다. 그때 왜 핏자국이 없나 싶었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런 의혹제기 글들은 비단 다음에서 뿐만 아니다.

한때 네이버 검색순위에서도 `노무현 혈흔`이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으며 무수한 글들이 이어지며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봉황 살해 사건 - 잃어버린 혈흔을 찾아서`란 글을 올리며 "피범벅이 되어 세영병원에 실려갔는데 현장에서 혈흔은 하루가 지나도록 발견못했다"며 "상의가 벗겨진 곳도 추락 지점에서 11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본지 취재팀이 사건 다음날인 24일 전날 투신시각과 동일한 새벽 시간대에 현장을 방문해 취재 확인 결과 노 전 대통령의 혈흔이 몇 군데서 뚜렷하게 확인됐다. 최초 낙하한 바위 아래 5m 지점과 추락후 굴러온 경로는 수풀이 우거진 흙땅이어서 육안으로 혈흔을 찾아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10m 내리막 길에 증거보존 깃발이 꽂힌 돌들과 주변 바위에는 혈흔이 튀어있는 것이 목격됐다.

  
1차 낙하지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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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후 구른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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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사고지점    
• 알고도 덮은 25분…사건 은폐 의혹


[이지용 / 김제림 기자]

2009/05/27 17:32 2009/05/27 17:32
이전 버전보다는 조금 더 정서된 느낌의 시나리오가 발표되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들... 이를테면 무전 내용같은 부분들도 조금은 더 다듬어졌군요.

그냥 기록삼아 남겨둡니다.

盧 등산시작 20분 뒤 “힘들다 내려가자”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

23일 오전 6시17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호임무를 맡은 이병춘 경호과장이 부엉이 바위에서 경호대로 보낸 무전내용이다. 이 과장이 노 전 대통령을 부엉이 바위 아래서 다시 찾은 시간은 30여분 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수사하고 있는 경남지방경찰청이 28일 공개한 이 과장 자필 진술내역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오전 6시15분부터 투신 전까지 혼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장이 다시 부엉이 바위로 돌아온 17분에는 노 전 대통령이 보이지 않았던 점에 비춰 노 전 대통령은 6시17분 이전 몇분 사이에 뛰어내렸던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이 과장의 경찰진술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5시45분 노 전 대통령은 ‘등산가자’며 인터폰으로 연락했으며, 1분 뒤 사저를 나섰다. 노 전 대통령과 이 과장이 산책하는 모습은 폐쇄회로(CC)TV에 확인됐다. 20여분 정도 봉화산을 올라간 노 전 대통령은 정토원을 50m 앞두고 이 과장에게 “힘들다. 내려가자”고 말했다. 곧 노 전 대통령은 부엉이바위에 도착해 바위에 걸터앉아 “정토원에 선진규 원장이 있나 가보라”고 지시했다.

이 과장이 정토원에 도착해서 주방을 살펴보고 다시 부엉이 바위에 도착했을 때 노 전 대통령은 보이지 않았다. 곧바로 경호대에 “VIP가 보이지 않는다”고 무전을 날린 시간은 6시17분. 이 과장은 마애불 등산로, 부엉이 바위 등산로, 호미든 관음상, 사자바위 등을 수색했지만 노 전 대통령을 찾지 못했다. 이 과장이 부엉이 바위 아래 도착해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한 시간은 경호시야에서 사라진 지 30여분이 지난 뒤였다. 이 과장은 급히 경호대에 “차를 대라”고 연락해 공터로 노 전 대통령을 이송해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경호대는 곧바로 인근 세영병원으로 출발했다.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된 노 전 대통령에게 바로 의료진의 심폐소생술이 실시됐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노 전 대통령은 인공호흡기를 달고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시 깨어나지 못했다.

김해 = 이용권·박세영기자 freeuse@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9-05-27

2009/05/27 15:30 2009/05/27 15:30
30미터의 절벽...
경사각 70도...

생각만 해도 아찔한 높이...

바닥이 모래라고 하더라도 몸이 성치 않을거라 쉽게 상상이 되는데 지금 우리는 그 뻔해 보이는 것마저 슬픔때문에 못보고 넘기려 하는게 아닌가 싶다.

노무현 대통령이 강철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치고...
머리도 완전 강철이라고 치고...
30미터를 자유낙하해서 의사들이 가슴을 염려없이 압박해도 될 정도로 몸은 멀쩡하고 머리만 다쳤다고들 한다.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단다.

그냥 믿으랜다.

정말로 미안하다. 못믿겠다.
머리붕대 피 `흠뻑`…"이미 DOA"

서거 당일 응급실 상황
DOA : 병원 도착때 사망상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삶을 마감한 장소인 양산 부산대병원은 서거 당일인 23일 아침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의 료진은 오전 7시30분께 노 전 대통령이 응급센터로 실려오는 중이라는 연락을 처음 받았다. 이 때만 해도 노 전 대통령이 매우 위독한 상태일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몇 분 뒤 다급한 목소리로 두 번째 연락이 왔을 때부터 의료진은 다급해지기 시작했다. 노 전 대통령이 추락해서 머리쪽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오전 8시13분께 노 전 대통령은 김해 세영병원 환자복을 입고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응급센터에 도착했다. 구급차에는 세영병원 내과 과장과 경호원 등 관계자 3~4명이 타고 있었다. 도착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머리에 감은 붕대는 피로 젖어 있었다. 여기저기서 "DOA(Dead on Arrival ·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 상태"라는 얘기가 나왔다.

의료진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심폐소생술은 보통 2~3명의 의사가 실시하지만 노 전 대통령의 주위엔 10여명의 의사가 모여들었다. 의사들은 노 전 대통령의 가슴을 압박하고,백밸브마스크를 이용해 산소를 공급하며 어떻게든 호흡을 되살리려 안간힘을 썼다. 노 전 대통령의 몸은 그때까지도 온기가 남아 있었다. 이 사이 가족 등 관계자들이 속속 병원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응급실 밖에서 여자의 통곡소리가 들렸다. 오전 9시25분께 병원에 도착한 권양숙 여사였다. 권 여사는 내내 아무 말없이 소리내어 울기만했다. 상황은 갈수록 악화됐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도 30여분이 흘렀다. 의사들은 노 전 대통령이 사실상 이미 사망한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양산=김일규/서보미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5/27 14:41 2009/05/27 14:41

고인의 죽음 앞에서 이런 얘기 하는 것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도 음모론을 좋아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헛소리일 뿐이다~ 라고 희석시키려할게 매우 뻔합니다.

하.지.만...

신문방송에서 날마다 떠들어대는 것중에서 머릿속에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매우 슬퍼하고 있다' 뿐입니다.

정말 어떻게 돌아가신것인지는 뉴스를 볼 수록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30미터 절벽에서 투신...

경호원이 들춰업고 내려온 후 병원으로 후송...

그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적어도 갈비뼈에 금이라도 갈텐데 심폐소생술을 하겠다고 가슴을 압박했다고 하는 의사...

앞뒤가 점점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뒤적거려봤더니 저만 이런 의문을 품은게 아니더군요.

하물며 제일 아래에 있는 연합뉴스에서조차도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중에 조선일보의 신기있는 예측 보도까지...

정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는 현실이 아니라 메트릭스 안에 들어 있는 건가요?

지금 잠시 메트릭스 운영체제중에서 한국쪽 관련 루틴에 자그마한 이상이 생긴걸까요?


원문 퍼온 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megeche/5IzD/2

http://cafe.daum.net/megeche/5Iz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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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전문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느냐.
화장해 달라. 마을 주변에 비석 하나 세워달라.
[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출처 국회일보, 국민일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hosun_np&no=10959&page=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캡쳐한것 올립니다.

현재 모든 신문사에서 기사를 수정하거나 삭제하였습니다.

방송에선 괄호친 부분은 빠지고 유서 전문이라 나옵니다.
노대통령께서 돈문제에 대한 이부분은 깨끗하다고 남기고 자살을 택하십니다.
그럼 억울함을 호소하고 돌아가신것인데, 방송에선 최고의 먹이감이고 소재인데
이부분을 다들 은폐하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신문사들은 처음에 유서 전문을 공개하였으나

한나라당, 청화대 긴급 지도부회의 이후 다들 약속한듯이

모든기사와 방송에서 삭제가 되거나 수정이되어 유포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의혹 {이건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필독

1.경호원은 최소 3명이상 5명~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경호팀들은 조가 편성된 대로 움직이고
  특히 밖으로 나와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

2.이름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답니까?
  모든 언론들이 경찰발표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을텐데도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고
  언론들은 일점의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재확인만 해주고 있습니다.

3. 경찰주장에 의하면 신발과 잠바가 발견되었는데

   신발은 바위에 부딛혀서 벗겨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잠바가 벗겨진것은 어찌된건지,
   만약 나무에 걸렸다면 잠바가 벗겨 질수있는데 그럼 피묻은 잠바는 성립이 안됨

4. 경호원은 119 와 동료 경호원들에게 무전하지않고

   그자리에서 바로 청화대에 연락후 동네 병원으로 혼자 이송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는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로 코앞에 있는 사저에 있던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가 있는지. .....

5.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다.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시는지..?

6. 2002년 장기기증 서약하셨다던 분이 화장이라니..... 화장 유언 조작= 증거인멸


7. 한글 파일은 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유서의 내용을 밝힌 연합기사에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있음


8. 청화대 경호원이라는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체대출신도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습니다.
   누가 다쳐서 쓰러지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 어기고

   119를 부르지도 않은채 옮기다니요. .


9, 유서가 한글파일로 쓰여진 사실입니다.

   유서는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이것을 '내'가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사람이라면 당연지사입니다.

   그것도 유서를 돌아가시기전 30분전에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쓰다니요.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법적효력이 없는 한글파일을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10,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박정희 독재자와 칼을 겨누던 장준하님 역시 산악회에서 산악을

     하던 중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정보원의 소행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수(권모술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노력던 일이 많았습니다

11.실제로 봉우리까지 올라가는데 40분~1시간걸립니다.

    이후 경호원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업고 마을까지 가서

    경호원 차로 인근 병원으로 가는데 20분 정도 걸렸다고 보도.

 

    보통 혼자 뛰어서 내려오는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텐데

    전직 경호원이지만 60~70kg의 사람을 업고 시간정도나 걸린 그 등산로를

    도대체 몇분만에 돌파하였단 말입니까?
    그리고 인근 병원이 그리 가깝습니까?
    잘못알아서 보도가 그렇게 나온 것일수도 있을수 있지만

    이 내용을 토대로 하면 앞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12. 마지막으로 청화대측에선 경호원에 대해 어느것도 밝힐수없다 하였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자기가 직접 들어서 자기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그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라..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해보는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게 병원에 도착할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그리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냐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제발 이글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출처-네이트 판

노전대통령 의문의 죽음 글모음(13개)

1.
경호원은 최소 3명이상 5명~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말로 의문을 가진 죽음이다.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경호팀들은
조가 편성된 대로 움직인다 특히 밖으로 나와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 시킨다

근데 왜 1명인가?..........그리고 왜 권양숙여사보다
먼저 청와대관계부처에 통보를 했나?
코앞에 있던 사저에도 연락안하고 동료 경호원에게
평소 휴대하던 무전기로 긴급 연락도 안하고??

2.
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 않습니다.
이름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답니까?

모든 언론들이 경찰발표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을텐데도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고
언론들은 일점의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재확인만 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노짱께서는 구천에서 통곡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를 욕하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경찰발표로 드러난 사건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특이사항 - 사고현장(부엉이바위아래)에서 투신충격으로 인한
혈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입니다.
경호원의 입을 빼면, 확실한 사실은 1,4,5,6,7,8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2번과 3번은 오로지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일뿐입니다.

1번도 사실로서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서라고 알려진 파일이 저장된 시각으로 추정한 추측일뿐이며,
그 파일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아직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로 확인된것은 4,5,6,7,8 뿐입니다.

세영병원도착 -> 청와대보고 -> 부산대병원후송 -> 서거.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을 배재한 확인된 사실의 전부입니다.

손쉽게 자살로 결론짓기에는 너무나 빈약하지 않습니까?

사고현장이 부엉이바위인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사고현장이 아예 봉하마을이 아니라고 해도
경호원 1명의 진술에 의존하는한 문제될것이 전혀없는것입니다.

5월 하순의 농촌에서 새벽 6시경이라면 모두가 잠들어있을 아주 이른시각은 아닙니다. 그 시각에 사저를 나서 뒷산으로 향했다면,
경호원 이외의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 이외의 또다른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려봅니다.

3.
경찰의 발표에 조그만 한 의혹이 있어서 문의하고자 한다
경찰주장에 의하면 신발과 잠바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신발은 바위에 부딛혀서 벗겨질수 있다고 본다

그른데 잠바가 벗겨진것은 어찌된 일일까
만약 나무에 걸렸다면 잠바가 벗겨 질수있는데
그럼 피묻은 잠바는 성립이 안되는데
일단은 잠바를 입고 바위에서 뛰어 내려 옷에 피가 묻엇는데
경찰이 업을려니 (?)
무거워서 잠바를 벗기고 갔다가 나중에
그옷을 경찰이 발견하고 가져왔다 이말씀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죽었는데
거기서 죽었음을 확인시키려고 거기서 잠바를 발견했다고 하엿을까
바위에서 뛰어내렸는데 경찰이 옷을 잡아서 옷만 산위에서 남아있었는데
그옷을 경찰이 가져오다가 마침 대통령이 죽었다는그 자리에서 넘어져서
잠바에 피가 묻었을까

경찰의 발표가 실수인지 방송국에서 가짜경찰의 발표를 모르고 한것인지
경찰외에는 아무도 없는 그 산속에서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진짜로 무슨 말을 하였을까

미국의 특수무장 특공대가 그 산에 왔을리는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

그 산속에서는 무슨일이 진짤 일어난것일까
각하의 잠바에는 왜 피가 묻었을까요
돌아가실 때 입고있던 그 잠바가 벗겨진 이유가 무었일까요

경찰은 그 잠바를 어디서 가져온것일까요

4.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ㅉ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해보는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 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제발 이글 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5.
상식적으로 보자..
자실인지 타살인지 두 가지 경우를 다 놓고 조사를 해야지
뭔가 다 짜고 하는 것이 아니면 언론도 무조건 자살이란다..

경호원이 바위에서 내려가서 들처매고 혼자 병원 후송했다..
상식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그 높이에서 뛰면 몸 다 부서져서
경호원 혼자 못 들쳐 매고 가네

소설 쓰나..
유서도 아무래도 가짜야
컴에 저장된 유서 그런거 조작 가능하지..

명박이 노짱 잡으려다 지 자신한테 불리한 비리 사실 나올가봐 죽인거 같은데
노짱의 서거 사인을 밝혀라
아무래도 자살로 보기엔 상식선에서도 불가능해 보인다

6.
2002년 장기기증 서약하셨다던 분이 화장이라니..... 화장 유언 조작= 증거인멸

7.
한글 파일은 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유서의 내용을 밝힌 연합기사에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있더군요.. 이해가 가시나요? 전 안가는데.

8.
첫 번째, 경호원이라는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저는 체대출신입니다. 체대출신도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습니다. 누가 다쳐서 쓰러지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 어기고 119를 부르지도 않은채 옮기다니요. 이것은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두 번째, 유서가 한글파일로 쓰여진 사실입니다. 유서는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이것을 '내'가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리 글씨를 못쓰더라도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쓰다니요.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법적효력이 없는 한글파일을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 번째, 경호원과 같이 동행하던 중 잠시 눈을 돌리게 하고 스스로 자살하셨다?!? 자살할 분이라면 경호원을 동행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행동일까요? 누구보다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던 노통인데 경호원이 겪을 심적인 부담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면서 혼자 자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옆에 있는데 자살을 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네 번째,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박정희 독재자와 칼을 겨누던 장준하님 역시 산악회에서 산악을 하던 중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정보원의 소행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수(권모술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을 조용히 지지하고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보도되고있는 거의 모든 언론을 믿지 않는 입장으로서 그들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이 죽기를 기다렸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연합뉴스가 노무현 대통령님 유서조작설에 대해서 지나치도록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조작설을 크게 떠들지 않았는데도 해명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참 수상하고도 어지러운 시절입니다.
 
9.
일반인이 병원에 왔던 것도 아니고.. 아무리 작은 병원이라고 해도 전직 대통령이 그렇게 다쳐서 왔는데.. 당직 서는 의사는 없었나? 그럼 누가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으며..구급차에 의사가 한 명도 동승을 하지 않았다..?? 양산 부산대병원에서는 도착하고 보니 심장이 멎어 있어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사망했다..? 그럼 가는 구급차에 아무도 타지 않았다는 얘기? 전직 대통령인데..? 그렇게 심하게 다쳐서 왔는데..?? 의문 투성이입니다...

10.
첫번째로 간단히 뉴스 내용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뉴스에서 산까지 올라가는데 40분이나 걸리고 거기서 봉오리까지 올라갔다고 말을 한 것을 언뜻 들었습니다만..
(계산해보면 올라가는데 1시간씩이나 걸림...)

이후 다시 말하길 경호원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업고 마을까지 가서 경호원 차로 인근 병원으로 가는데 20분 정도 걸렸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보통 혼자 뛰어서 내려오는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텐데 전직경호원이지만 60~70kg의 사람을 없고 1시간정도나 걸린 그 등산로를 도대체 몇분만에 돌파하였단 말입니까? 그리고 인근 병원이 그리 가깝습니까? 잘못알아서 보도가 그렇게 나온 것일수도 있을수 있지만 이 내용을 토대로 하자면 앞뒤가 전여 맞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자살하신 분들을 보면 주의에게 잘 알리지 않고 자살을 합니다만 어찌 다른 측근도 아닌 자신의 죽음을 경호원 1명에게만 보여 준 것일까요? 그리고 뉴스에서 그 경호원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더 되어있지 않더군요.. 말로만 보도하였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유서입니다. 그건 일반 시민들도 아는 상식적인 일을 전직 변호사였었던 노무현대통령께서 컴퓨터로 그것도 수정가능한 한글파일로 작성 하셨다는 것... (다들 아시겠지만 컴퓨터 작성 유서는 법적 효능이 없을뿐더 본 인이 작성한 것이라는것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타살후 2여시간만에 유서발견? 그것도 컴퓨터에서? 보통 방을 뒤지거나 친필유서를 찾으려 하지 않습니까? 사망소식과 유서의 발견시간 시간상 너무 타이밍이 좋습니다.(뭐 그럴수도 있겠지요.)

네번째로 사건의 전개와 연결방식입니다. 처음 뉴스보도로만 듣고는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감을 느꼈습니다만...

그가 아침에 등산을 가서 추락후 경호원에 의해 병원에 이송되고 이여서 유서발견 후 자살이라고 확정.

어쩌면 궁지에 몰린 노무현대통령이 괴로워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셧으리라 생각되지만.. 평소에 달리 경호원 1명만 데리고 간 산행. 생각해봅시다.

왜 평소에 와이프와 같이 산행을 갔었는데 그날은 경호원과 같이 갔을까요? 그것도 홀로 둘이서. 산에서 둘의 대화는 너무 이상합니다. "담배있느냐?, 가지고 올가요?, 사람이 있네등등.."

그 리고 이어지는 전개. 말 그대로 속전속결! 이보다 빨리 사건이 마무리화 되어버린 일은 과거에도 몇몇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 몇몇은 나중에 알고 있던것과 다른 사실이 밝혀진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빠른 마무리 그리고 이어지는 검찰의 수사종결.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다섯번째로 노무현대통령이 사망한 원인을 발표했습니다. 두개골 손상 및 골절등...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히는것이 있습니다. 양손의 팔의 골절. 사람이 갑자기 넘어지려 하면 몸은 자동적으로 손을 앞으로 뻗힙니다.

이 것이 잘못되면 손을 접지를 수도 있는데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 팔뼈가 나갔다니.. 뭐 이건 사람이 갑자기 죽기를 마음먹고 도중에 망설임으로 인해 팔을 뻗었겠지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서인지 이것은 그렇게 큰 확신를 얻기는 힘든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은 자살로 확정을 내리기에는 모순되는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생방송이지만 방송사고가 있었는지 아나운서의 말에서 "노무현대통령의 시신이 주차장에 안치되어..... xxx에 누구였습니다."라며 갑자기 말을 끈었습니다.

잘못들었거니 생각하지만 이 것 역시 뭔가 의문이 가고, 또한 사건현장을 조사해야할 검찰은 가만히 있고 오히려 사건현장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한 듯 보입니다만 자살이나 타살이나 사건현장의 조사가 먼저인데 조사는 커녕 사망소식과 동시에 유서공개후 자살로 확정. 너무 이상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 추측입니다.

누군가가 힘이 있는 사람이 이 사건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냈으면 합니다. 그거야 먼 훗날의 일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이제는 뉴스나 언론도 못믿겠습니다. 그리고 역대 대한민국 역사상 비리금액으로 따지면 제일 액수가 적으신 분인데, 세상은 참 부조리 한 듯 합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음을 작은것에 있음을 알아차리기에는 세상은 이미 벼랑끝에 놓여져 버린듯 힙니다. 그래도 삶을 국민의, 국민에의한 ,국민을위하고자 노력하신 노무현대통령이 부디 하늘에서는 근심걱정없이 편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11.
언론에 보도되는대로 통상적인 경호수칙에 반해서 전직대통령을  "혼자" 경호하고 있던 경호원이  (담배를) 가져올까요? 했다는 것은  자신이 경호하고 있던 경호대상자인 대통령을 산에 홀로 놔두고  담배를 가지러 가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인데 이게 경호원의 기초적인 경호수칙에 비추어 가능한 일인가?
 
이건 우리가 보통 상대와 대화도중 자신이 한말이 이치에 맞지않거나 자신의 의도하고 달라서 번복이나 수정하는 거하고는 다른 얘기다.
오랫동안 훈련된 경호원이 어떤 상황에서는 자신이 경호하고 있는 요인에게서  상당한 시간을 이탈할수 있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없기때문이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 엄청난 일이다
 
 
12.
그 급박한 와중에 .. .컴퓨터에서 유서를 찾아낼 생각을 .. 할수 있는 인간이 과연 누구일런지 ..?

유서란게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가나 집안구석구석을 뒤지는게 우선인데 ... 컴퓨터에서 유서를 찾았다라 ...

추락사 했는데 .. 추락사한 장소에서 ... 혈흔이 나오지 않았다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

장기기증을 하기로 했던 분이 ... 화장을 해달라고 했다 ?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님은 '만약' 자살을 하기로 하셨다고 하더라도 ... 그 순간 그 약속을 떠올리실 분이다.

화장 ? ... 부검을 하지 말아야할 어떠한 이유로 인해 ... 화장이라고 글이 남겨진거라면 ...

그리고 가장 말이 안되는거 ...

추락사 했는데 ... 신발끈 꽁꽁 묶여 있는 등산화가 벗겨질수 있단 말인가... ?
그것도 추락사한 곳이 아닌 ... 장소에서 .. ?

그럴 확률을 따져보자 ...

신발이 벗겨질 정도라면 ... 추락사할때 중간에 부딪쳤거나 하는 상황이 나와야 한다 ...
그런데 추락했다는 봉화산을 보니 .. 부딪칠만한 곳도 없다.
그리고 만약 부딪쳤다면 .. 피를 흘렸을 것이고  ... 혈흔이 있었지 않겠냐 ..
어째서 혈흔이 없는 것이냐 ?

(연합뉴스 - 세영병원측은 "병원도착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의식이 없고 머리를 심하게 다쳐 외상이 심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13.
생각해 보니 유서를 컴퓨터에 쓰고, 그것을 바탕 화면에 띄워놓고 자살을 하러 갔다는 것이 말이 안 됩니다.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나 자살하러 간다"고 여기 저기 광고하고 자살하러 갑니까?
더구나, 자신이 전직 대통력이기 때문에 경호팀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나 자살 하러 가는데, 진짜 자살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쇼 좀 해서 언론에 나오고 싶으니, 내가 니들 눈에 잘 띄게 컴 바탕화면에 유서 띄워 놨으니, 나를 좀 말려 줘라 하는 계획으로 부엉바위에 갑니까?


盧전대통령 투신, 풀어야 할 의문들
연합 |2009.05.27 11:04 입력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경호 관의 통화(교신)기록과 진술 등을 바탕으로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사저 뒤편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경호관에게 심부름을 시킨 뒤 홀로 있다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남경찰청장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의문점은 여전히 남아 있다.

◇ 노 전 대통령, 정토원에 들렀나

경찰의 설명대로라면 노 전 대통령은 오전6시14분께 경호관과 함께 부엉이 바위에 도착해 3분가량 앉아서 담배 얘기 등을 한 뒤 경호관에게 200m가량 떨어진 정토원(사찰)의 원장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심부름을 보냈다.

또 경호관은 부엉이 바위로 돌아와 없어진 노 전 대통령을 찾다 30분 가량 뒤인오전 6시45분께 추락지점에서 쓰러져 있는 노 전 대통령을 발견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그렇다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정토원에 들르지 않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정토원에서 음식공양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최근 모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사찰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경호관도 경찰에서 한 1,3차 진술에서는 "노 전 대통령과 함께 정토원에 들렀다"고 밝혀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고 있다.

◇ 투신 때 경호관 없었나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이 경호관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혼자 있다가 투신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호관은 경찰에서 한 최초진술에서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하기 직전까지 20여분간 노 전 대통령과 함께 부엉이 바위에 있었고, 인근 등산로를 지나는 등산객의 접근을 제지하기 위해 시선을 돌리는 사이에 노 전 대통령이 바위 아래로 뛰어내렸다"고 주장했다.

경호관은 2차 진술 때는 번복했지만 3차 진술에서 재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경호관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경찰이 무엇을 근거로 노 전 대통령이 혼자 있다가 투신했다고 추측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찰 설명대로 경호관이 심부름을 간 사이에 노 전 대통령이 투신했다면 불과 2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을 다녀온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할 때까지 30분 가량 무엇을 했는지도 명쾌하게 설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업고 갔다?

경찰은 경호관이 투신한 노 전 대통령을 업고 필요한 장소로 옮긴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락환자에 대한 구급조치 요령을 모를리 없는 대통령 경호관이 119 구급대에 신고하지 않고, 낙상한 노 전 대통령을 들쳐 업고 옮겼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환자를 들것 등으로 안전하게 옮기지 않고, 함부로 옮길 경우 오히려 환자를 위험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게 구급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당시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전직 대통령의 안위를 책임지는 경호관이 무모한 행동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 대목이다.
(김해=연합뉴스)


2009/05/27 14:31 2009/05/27 14:31
이건 또 무슨 얘기인가???

서거 관련 생중계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면서도 의문스러웠던 부분들이 있었건만 (이와 관련된 포스팅은 조금 후에 다시 하겠다) 조선일보에서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예지자를 데리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포착되었다.

조선일보...
이 상황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거나...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아예 지워버리거나 할거라고 예상되지만...
이 의혹의 한 가운데에 네놈들도 끼어있다는 심증이 생기는구나.

그게 아니라면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예지자를 공개하시던가말이다.

조선일보 기사와 경호원의 말바꾸기.. 의문의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소식..
   
이미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이 전해진때 부터 자살인지 타살인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블로그나 카페에서 글들을 보면 타살의혹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따져서 의문을 나타내고 있는 분들고 계십니다.

필자도 그 글들을 보면 정말 의심이 되는 항목들이 많습니다. 자살로 보기에는 석연찮은 부분들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은 또 조선일보의 로고 때문에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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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선일보의 로고' 의문은 다음과 같이 조선일보 메인 홈페이지 좌측상단에 있는 애도의 로고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고의 속성을 보면 제목에서 '090522' 라 고 되어있습니다. 통상 저기에 날짜가 들어가고 언뜻 보기에도 날짜로 보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故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한 날이 5월 23일이니 저 날짜대로라면 하루전에 이미 만들어 진것입니다. 파일 속성에 따르면 22일날 미리 만들어 놓고 25일날 등록되었다는 것으로 간주가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조선일보측의 이미(?)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예측 했다는 의견이나 디자이너의 날짜 오류등등...수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란게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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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를 보면 조선일보 측에서 속보로 2009년 5월 23일(토) 오전 09:14 분에 작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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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일부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09시 30분에 서거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09시 14분에 작성된 기사에서 어떻게 미래의 일을 저렇게 자세하게 적을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위의 로고가 정말 디자이너의 실수라고 할지라도 이 기사의 내용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 께서 서거한 이후에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번만큼 섬뜩한 느낌을 받은 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정말 타살에 의한 것이라면, 그에따른 후폭풍은 정말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했다는 경호원도 계속하여 진술이 바뀌는 상황이라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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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개인적으로 이번 故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탐탁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게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꼭 참된 진실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또한, 최악의 상황이 아닌 그저 국민들의 과한 걱정이었기를 바랍니다.

2009/05/27 14:07 2009/05/2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