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서버를 매우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없을거라는 상상은 누구나 하실 겁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이런 상황에서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계속되는 테스트와 오류... 그리고 포맷과 재설정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리라는건 매우 뻔해 보입니다.

만약에 저처럼 서버 설정과 관련해 식견을 가지지 못한 분이라면 이 서버를 이용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집니다.

식견이 있는 분이라면 제품의 사양을 보는 순간 매우 빠르게 머릿속에서 정리가 될 것이니 그다지 필요없는 절차일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저처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형태의 서버 구성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Mac OS X Server 매뉴얼의 첫부분에도 이점을 매우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략 모형의 설계도와 같은 기분으로 서버 설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꼬옥 한번은 고민한 이후에 셋팅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설정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런 도면이 저절로 그려지기도 하겠지만 서비스 내용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설정 초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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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23:00 2008/08/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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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적인 마인드맵 툴로 그려본 건데 아무래도 상호연관성이라는 측면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군요.
    CMapTool 을 이용해서 다시 그려야겠습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번에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필요해서 Apple xServer 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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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Apple Store 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하던것과는 달리 배송에 거의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많은 수요가 없는 제품일테니 충분한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고 이해를 해 봅니다.

주문을 할 때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를 사서 장착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별도로 2T 의 하드도 구매를 해 뒀지만 실제 장착하려고 했더니 장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허걱...

Apple 센터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더니 ADM (Apple Driver Module) 이라는 것으로 사야만 한다는군요.
가격은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의 두배 정도 됩니다.
ㅜㅜ (가슴아프게도 애플은 메인 장비 가격은 정말 많이 내렸으면서도 악세서리나 확장 기기의 가격은 매우 높습니다.)

여튼 이런 우여 곡절 끝에 Apple xServer 에 Mac OS X Leopard Server 버전을 설치했더랍니다.

메모리도 주문을 했는데 DDR2 PC2-6400 까지만 생각하고 2기가짜리 4개를 주문해 뒀는데 메모리도 장착하려고 하니 뭔가 다른점이 발견되더군요.

매뉴얼이나 기술 지원 파트에서 미처 설명해주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는데...
Fully Buffered 메모리가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것의 90% 정도에 해당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 모델은 해당사항이 없었나 봅니다.
대략 나머지 10% 에 속하는 녀석이었던 것이죠.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제품을 찾자면 PC2-6400F 메모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제품은 PC2-6400U 모델인데 가격은 F 모델이 두배정도 비쌉니다.

여튼 대략 500 만원대에 xServer 에 메모리 4기가 추가하고, 하드 3T 추가한 상태로 이런 저런 작업을 팍팍 돌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 꼭지에서는 현재 국내에 거의 없을 거라고 확신하는 Apple xServer 와 Mac OS X Leopard Server 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불필요한 부분을 확신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애플 기술지원센터의 엔지니어 3명과 통화를 했었지만 아주 단순한 문제를 해결해서 알려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은 xServer 를 선택하게 되면 당연하게도 알아야만 하는 문제인데 말입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꼭지에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008/08/24 01:26 2008/08/2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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