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서버를 매우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없을거라는 상상은 누구나 하실 겁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이런 상황에서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계속되는 테스트와 오류... 그리고 포맷과 재설정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리라는건 매우 뻔해 보입니다.

만약에 저처럼 서버 설정과 관련해 식견을 가지지 못한 분이라면 이 서버를 이용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집니다.

식견이 있는 분이라면 제품의 사양을 보는 순간 매우 빠르게 머릿속에서 정리가 될 것이니 그다지 필요없는 절차일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저처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형태의 서버 구성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Mac OS X Server 매뉴얼의 첫부분에도 이점을 매우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략 모형의 설계도와 같은 기분으로 서버 설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꼬옥 한번은 고민한 이후에 셋팅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설정 작업을 하다 보면 이런 도면이 저절로 그려지기도 하겠지만 서비스 내용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설정 초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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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23:00 2008/08/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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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적인 마인드맵 툴로 그려본 건데 아무래도 상호연관성이라는 측면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군요.
    CMapTool 을 이용해서 다시 그려야겠습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전에 포스팅한 글에서 Mac OS X 에 내장되어 있는 원격 접속으로도 서버의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전체 화면을 전송받고 컨트롤하는 방식이기에 Mac OS 전체의 환경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의 셋팅값만 확인하거나 데몬을 재시동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Mac OS X Server 를 보면 DVD 두장이 들어있는데 한장은 Server OS 를 설치하는 것이고, 다른 한장에는 Administration Tools 라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 Administration Tools 는 서버가 아닌 다른 Mac OS X 에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서버에 접속, 관리할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설치하게 되면 응용프로그램 폴더 아래에 이런 프로그램들이 보이게 됩니다.

프로그램 각각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많은 관계로 천천히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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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가장 간단한 Server Preferences (Standard Setting) 을 실행시키면 서버의 주소, 사용자 이름 (어드민 권한), 비밀 번호를 물어보고 이 셋팅을 키체인에 기록할 것인지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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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접속하고 나면 상단에 어떤 서버에 접속했는지와 함께 서버 환경 설정 화면이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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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툴들도 서버에서 직접 실행시키는 것과 동일하게 컨트롤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서버를 재시동한다거나 하는 OS 자체의 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원격 접속을...
서버의 환경 설정만을 바꿀 때에는 Administration Tool 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더군요.

Unix Command Line 을 통해서도 접속해서 컨트롤 가능하다지만 그런 부분은 저와는 너무 거리가 먼 관계로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ACLs 처럼 일반 유닉스의 퍼미션 개념보다 훨씬 복잡해져버린 상황에서 간단한 chmod 명령어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어 곤란해하고 있다가, Server Admin 에서의 퍼미션 변경 기능을 보고 굳이 Command Line 을 사용할 필요가 없겠다고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부터는 이 프로그램 하나 하나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2008/08/24 23:00 2008/08/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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