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도 초능력자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바라겠지만...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평범한 사람들도 시스템의 힘으로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절이 드디어 다가오려나 봅니다.

현재까지 구성된 내용은 간단한 버튼 몇개를 대신하는 정도의 기능뿐이지만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뭔가 할 수 있는 영역이란 너무너무나 넓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서피스가 무려 천만원이나 하는 비용을 지불하고도 허접하고 보잘것 없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만 대략 몇년 후에는 뭔가 그럴싸한 것을 훨씬 가격 착하게 서비스하게 될 거라는 것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마인드 또한 그런 대열에 들게 되지 않을까요?

일반 유저에게는 그다지 상관없을 듯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겠지만 국방이나 재난 관련처럼 시차가 곧 생명과 연결되는 대규모 인프라를 구동하는 부분이라면 이런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할 수 있는 영역만 많다면 낼롬 적용해 보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몇 년 후 이 블로그의 검색 칸에 아이마인드라고 입력했을 때 이런 글도 있었다는 것이 기록으로 보이겠지요.
그때는 더 세련되고 더 막강한 기능의 아이마인드라는 것을 보면서 검색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화이팅~


마음으로 조정하는 리모콘 나왔다

기사입력 2008-04-02 10: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가락 움직임도, 거추장스러운 리모콘 연결장치도 필요 없는 획기적인 리모콘이 개발, 출시될 예정이다. 

1일 일간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마음을 읽는 리모콘'은 대만의 전자 회사가 개발한 종류로 정식 이름은 '아이-마인드(I-mind)'다.

머리에 쓰는 헤드셋 형태의 이 리모콘에는 눈동자의 움직임 등 얼굴 근육의 변화 및 뇌파를 포착할 수 있는 20개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최첨단 항공 기술 및 마인트 컨트롤 게임기 제작에 사용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는 '아이-마인드 리모콘'을 착용하면 눈동자, 눈썹, 귀 등 얼굴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볼륭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정 가수, 앨범을 '마음먹은 대로' 선택할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윙크'를 통해 볼륨을 조정(왼쪽 눈동자 윙크는 볼륨 다운, 오른쪽은 볼륨 업)할 수 있고, 눈동자를 강하게 움직이면 다음곡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 제조 회사 측의 설명.

음악을 감상할 때 더 이상 MP3 플레이어를 바라 볼 필요도 없고, 손가락 터치도 필요 없는 획기적인 리모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셋팅, 조절하기 위한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비좁은 전철,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 이들에게 이 제품이 특히 유용할 것이라는 게 언론의 부연 설명.

(사진 : 헤드셋 형태의 '아이-마인드' 리모콘 / 언론 보도 화면)

김경훈 기자

2008/04/02 22:45 2008/04/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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