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모델에이드님의 2010년 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01/30 23:30 2010/01/30 23:30
  • 낼롬 들어왔사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지하철 내리자마자 빗줄기가 살포시 내려주시더구요. 대인배답게 그냥 낼롬 맞고 들어와버렸더랍니다.(마실 구경 우산 필수)2009-08-19 23:52:28
  • 이런 개들을 봤나… 포르노 동영상 업로드 한 얘들은 처벌하고, 실제 알선하고 행동한 얘들은 무혐의라니… 이기 뭐 이따위로 돌아가노? 참… 대한민국 돈있으면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가 봅니다.2009-08-20 00:13:55
  • 오늘은 일찍 영화보러가겠사옵니다. 오늘의 프로는 역시나 국내 개봉 후 대멸망한 프로중의 하나입니다. 쿨럭 (이딴건 왜 챙겨서 보는건지 원…)(한밤의 영화 감상실)2009-08-20 00:50:53
  • 홍홍홍… 오늘도 낼롬 준비하고 마실 구경을 떠나보렵니다. 세상은 넓고 아직도 구경못한 것은 많으니까요~(마실 구경)2009-08-20 09:41:10
  • 실땅님의 정성이 가득한 당근 조각입니다(me2mms 식미투 실땅님 me2photo)2009-08-20 19:01:50

    me2photo

  • 미투 번개의 새로운 놀이… 모임 인증샷보다 같은 그릇 동시 이 센스인 것입니다.(미투데이 번개 인증 센스)2009-08-20 22:31:50

이 글은 모델에이드님의 2009년 8월 19일에서 2009년 8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8/20 23:30 2009/08/20 23:30

이 글은 모델에이드님의 2009년 8월 18일에서 2009년 8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8/19 23:30 2009/08/19 23:30

이 글은 모델에이드님의 2009년 7월 14일에서 2009년 7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7/15 04:37 2009/07/1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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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을 벌기 위해 영화를 만들지 않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번다.

- 월트 디즈니 -
 

돈이 목적인 사람은
대게 돈을 못벌거나
 
혹은
 
돈을 벌더라도
돈의 노예가 되기 쉽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삼지 마시고
돈을 과정으로 삼으십시요.
 
돈 보다 더 위대한 목적을 세우시면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벌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08/04/25 06:48 2008/04/25 06:48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정치가 아닌 아이디어에서 비롯된다...
참으로 가슴에 팍팍팍 꽂히는 말이로군요.

영화 대스타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자체가 글로벌보다는 지역화에 중점을 두고 재편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오던 것이다.

이견이 있을 것 같아 부연 설명을 하자면 미국에서 성공한 음반이 인도나 한국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그런 시대는 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 시절 이후로는 거의 완전하게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공동으로 흥행에 성공하는 것은 성공적으로 로컬라이징되기 위한 공동의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에서나 가능한 것이며, 아직까지는 영화 산업에서만 그런 것들이 남아있는 정도일 뿐 다른 부분에서는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추세인 것이다.

어쨌거나 다른 부분은 매우 공감이 되지만 '고객 서비스의 종말'이라는 부분은 매우 충격적이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인프라가 발전하고, 고비용에 대한 기업 운영의 부담이 가중될 수록 이런 부분도 어느정도 이해되고,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가까운 예로 김밥집의 '물은 셀프' 라는 말이 처음에는 무척이나 생소했지만 지금은 매우 익숙하게 이해하고 모두 다 수용하는 형태라는 것은 이런 흐름에 매우 적합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상위층이 즐기는 극 소수의 최상 서비스 제공 업체의 경우에는 이런 부분이 적용될 리 없겠지만 어쨌거나 서민들이 즐기는 생활 영역에서는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고 일반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서비스의 일부분을 고객이 스스로 해결하고 비용 증가를 최소화시켜준다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는 수도 생길 것이다.

가뜩이나 기름값이 많이 오르는 현 시점에 셀프 주유소가 생기고 직원 운영 비용을 해당 서비스 가격에서 빼 준다면 스스로 주유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날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어쨌거나 아직도 시작중인 21세기의 서비스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미리 미리 준비해 가도록 하자.


21세기 '고객 서비스의 종말' 온다

한국경제|기사입력 2008-03-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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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도전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어 21세기는 현재 벌어지는 국가 간 패권 경쟁을 낡은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시대가 될 것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신호(24일자)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정치가 아닌 아이디어에서 비롯된다"며 '세상을 바꾸고 있는 10가지 생각'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인류는 지구상의 공동운명체'라는 인식 아래 환경보호와 빈부격차 해소에 나서는 태도가 가장 위대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디어로 꼽혔다. 

각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고객 대상 서비스를 줄여가는 추세도 주목받았다. 실제 소매점에서 물건을 산 손님이 직원 없이 스스로 계산하고,항공사 탑승 수속을 고객 본인이 하는 '셀프 서비스'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타임은 "고객이 직원을 대신하는 '일하는 소비자' 시대가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풍족한 소비생활을 강조하던 미국인들 사이에 절약을 강조하는 '신(新) 검소족(the new austerity)'이 등장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이로 인한 신용경색으로 미국인들도 씀씀이를 대폭 줄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은 또 기업들의 건강보험 부담이 늘면서 직원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것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다우케미컬 등 미국 대기업들이 체중 감량이나 금연에 성공한 직원들에게 현금을 보상하고,일부 상사들의 경우 흡연 직원들을 해고하는 사례도 있다. 

이 밖에 영화계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하던 대스타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있으며,이슬람 극단주의가 내세우는 명분과 현실의 괴리에 대한 자각이 이슬람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도 변화하는 세상의 또 다른 단면이라고 타임은 지적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2008/03/21 22:57 2008/03/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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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게임과 물리엔진


 1992년 출시된 3차원 슈팅게임 ‘울펜스타인 3D’는 요즘 눈높이로 보면 조악하기 그지없지만, 당시 게임 사용자들에게는 ‘놀라운 신세계’로 받아 들여졌다. 그 뒤를 이어 선보인 ‘둠,‘퀘이크’ 등의 대성공으로 게임 타이틀의 주류는 빠른 속도로 3차원으로 재편되었다.

3차원 게임이 2차원 게임과 구분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사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이러한 사실감 제공에 필수적인 것은 3차원 그래픽스 기술로, 이는 실세계와 같은 3차원 공간을 화면에 그려주고,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서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렌더링(rendering) 엔진은 이러한 3차원 그래픽스 기능을 모아 놓은 프로그램 및 저작도구이다. 대표적인 렌더링 엔진으로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시리즈가 있는데, 최신 버전 ‘언리얼 엔진 3’는 최신의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을 총동원하여 매우 사실적인 영상을 생성한다.

고급 렌더링 엔진에 의해 사실적인 영상을 즐기게 된 게임 사용자들은 곧 캐릭터를 비롯한 게임 내 객체의 움직임 역시 사실적으로 표현되기를 원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개발된 것이 물리엔진(physics engine)이다. 물리엔진은 가상공간의 물체 및 환경이 실세계의 물리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도록 처리해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물리엔진의 필수 요소 중 하나는 뉴튼의 운동법칙으로 대표되는 고전 역학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복잡한 미분방정식을 풀어야 하고 다양한 수치해석 기법을 사용한다. 

영화 물리엔진과의 차이점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는 영화 특수효과 및 컴퓨터 애니메이션 분야를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물리엔진에 대한 요구가 발생하였다. 자동차 충돌 처리, 해일 생성, 복잡한 캐릭터의 동작 생성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많은 장면에서 물리엔진이 요구된다. 그림 1, 2, 3 참조

 최근 제작된 컴퓨터 애니메이션 및 특수효과 영화는 모두 어떤 형태로든 물리엔진을 사용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할리우드에 소재한 대부분의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리엔진을 개발해서 사용하므로 일반인들에게는 그 존재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일반 사용자들이 물리엔진이라는 단어에 접하게 된 것은 게임에 물리엔진이 사용되면서부터다. 게임에서 물리엔진 수요가 증가된 이유는 그림 4의 그래프로 설명할 수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지난 10여 년간 PC와 콘솔 하드웨어 성능은 그야말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다. 따라서 다각형 및 텍스처 개수를 대폭 늘여도 이를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 졌고, 이는 곧바로 모델링 및 렌더링 수준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는 ‘쉽고 직접적인 움직임(easy and direct move(쉽고 직접적인 작업)’로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모델링 및 렌더링 수준이 향상되면 게임 사용자들은 자연스럽게 동등한 수준의 애니메이션을 기대하게 된다. 이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작업으로 ‘하드무브(hard move)’라 부른다. 하지만, 사용자의 강력한 요구가 있기에, 쉽고 직접적인 움직임 보다는 늦지만 하드무브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 요소가 바로 물리엔진이다. 그림 5, 6은 물리엔진이 사용된 최신 게임의 사실적 영상을 보여준다.

 그런데, 게임 물리엔진은 영화 특수효과와 컴퓨터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물리엔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제약이 있다. 1초에 24 프레임을 보여주는 특수효과 영화에서는 고품질 영상을 얻기 위해서 한 프레임을 만드는데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를 감수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1초에 30 프레임 이상을 생성해야하는 ‘실시간성’과 사용자의 입력에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한다는 ‘인터랙션’ 제약 요건이 존재한다. 

 이러한 실시간 인터랙션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간략화 기술이 사용된다. 렌더링을 위해서는 캐릭터의 정교한 모델을 사용하지만, 물리엔진에서는 캐릭터를 감싸는 원통을 이용하는 것이 하나의 예다. 이 결과, 캐릭터를 비켜 지나가는 물체가 실제로는 캐릭터를 넘어뜨리기도 한다. 실시간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정확성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다행히 대부분의 게임 사용자는 이러한 부정확성에 둔감하거나 너그럽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보기에 그럴듯한’ 효과를 생성하는 것이 물리적 법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슈팅 게임의 경우 실제 총탄의 빠른 속도를 그대로 반영하면 게임 사용자는 탄도 궤적을 전혀 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총탄 속도를 낮추는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영화 특수효과와 컴퓨터 애니메이션 같은 비실시간 분야에서는 감독이 의도한 영상 제작을 위해 물리 시뮬레이션에 이어 상당한 분량의 수작업을 수행한다.

상용 물리엔진과 사용 사례

대표적인 상용 물리엔진으로는 ‘해벅(Havok)’ ‘피직스(PhysX)’가 있다. 이들은 PC, X박스360, PS3, 위 등 다양한 게임 플랫폼을 지원한다. 해벅은 ‘하프라이프 2, ‘헤일로 3’‘모터스톰’‘레퀴엠’‘헬게이트: 런던’‘스타크래프트 2’ 등 최근 출시되었거나 출시 예정인 유명 게임에 사용되었고, 렌더링 엔진인 ‘쥬피터(Jupiter EX)’ 등에 통합 판매되기도 한다. 

 한편 렌더링 및 물리 엔진의 주요 응용 분야 중 하나는 가상현실이다. 다양한 입출력 장치를 이용해 컴퓨터가 생성한 가상공간과 상호작용하는 가상현실 분야는, 실시간 렌더링 및 물리적 시뮬레이션을 요구하다는 점에서 3차원 게임 분야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가상세계를 구현한 ‘세컨드라이프’가 최근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는데, 여기에 해벅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림 7 참조 

 피직스는 노보덱스(NovodeX)라는 유명 엔진의 후속 버전으로 기어즈 오브 워,레인보우 식스 베가스,언리얼 토너먼트 3 등의 유명 게임에 사용되었고, 렌더링 엔진인 언리얼 엔진 3 등에 통합 판매되기도 한다. 피직스 제작사인 ‘에이지아(Ageia)’는 물리연산 전용칩인 PPU(physics processing unit)를 개발 출시하였는데, 피직스는 PPU로 가속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로보틱스 스튜디오라는 로봇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을 발표하였는데, 물리엔진으로 피직스를 채택했다. 그림 8 참조 

 물리 시뮬레이션은 복잡한 연산을 필요로 하는 부담스러운 작업이다. 따라서 하드웨어 지원을 받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졌다. PPU를 이용한 피직스 가속은 가장 적극적인 시도로 볼 수 있으나, 사용자에게 PPU라는 별도의 칩을 구매해야 한다는 부담을 준다. 따라서, 최소한 PC 플랫폼에서는 그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없다. 한편, 최근 해벅의 그래픽처리칩(GPU: graphics processing unit) 가속 솔루션도 발표되었다. 하지만, GPU 본연의 임무는 렌더링임을 생각하자. 극사실적 렌더링 요구만으로도 GPU에 과부하가 걸리므로, 물리엔진 가속을 위해 GPU를 사용하고자 하는 시도는 크게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예전에 물리 시뮬레이션 연산이 어려웠던 것은 CPU 성능의 한계 때문이었다. 그러나 강력한 GPU의 등장으로 인해 CPU는 렌더링 부담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졌고, 동시에 CPU 자체는 빠른 속도로 멀티코어(multi-core)화하고 있다. 이제 CPU를 사용해 고난도 물리 연산을 수행할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인텔’은 코어2듀어(Core 2 Duo)와 코어2쿼드(Core 2 Quad) 칩에서 물리연산을 분산 수행한 결과, 각각 1.7배와 2.6〜3배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는 사례를 보고하기도 했다. 물리엔진의 발전은 멀티코어 CPU 발전과 그 궤를 같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해벅 개발사인 ‘해벅’은 지난 9월 ‘인텔’에 인수되었는데, 멀티코어 CPU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인텔’의 ‘하복’ 인수는 이러한 전망에 설득력을 더해 준다. 

향후 전망과 우리산업계의 대응

초기 물리엔진은 슈팅게임에서의 총탄 탄도 계산 등 간단한 기능만을 제공하였으나, 이후 비행 및 자동차 시뮬레이션 등으로 응용 분야를 넓혀갔고, 다양한 강체 및 관절체 시뮬레이션을 넘어, 초보적인 수준이나마 이제는 옷과 같은 변형체 시뮬레이션도 수행할 수 있다. 머지않아 유체역학 등 고난도 시뮬레이션 역시 실시간에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컨드라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 로보틱스 스튜디오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 실시간 물리엔진의 응용 분야는 게임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이렇게 커다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실시간 물리엔진 시장에서의 해벅과 피직스 독주체제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역설적이지만, 해벅과 피직스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해벅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트리니티 칼리지 전산학과 교수진이 1988년에 설립한 회사의 작품이고, 피직스 개발사 ‘에이지아’는 스위스 명문대인 스위스 연방 공대의 스핀오프 기업으로 2001년 설립되었다. 고도의 물리학과 수학을 필요로 하는 물리엔진의 근본 성격을 파악한다면, 해벅과 피직스의 뿌리가 대학의 선도적 연구실에 있음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MMORPG 일변도에서 슈팅게임 등으로 게임 장르가 다변화되면서 국내 게임개발사도 최근 물리엔진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물론 100% 외산엔진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국내 대학의 선도적 연구실들은 비실시간 및 실시간 물리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기술력이 국내 게임개발사의 콘텐츠 제작역량과 결합된다면, ‘하복’과 ‘피직스’ 성능의 물리엔진을 개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게임 물리 분야에서의 산학 공동 연구개발 성공 모델을 기대해 본다. 

한정현 jhan@korea.ac.kr

 

한정현 교수 약력

-1988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1991년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1996년 USC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
-1997년 미국 상무성 NIST 연구원 
-2004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부교수 
-2004-현재 고려대학교 컴퓨터 통신공학부 부교수
-2007년-현재 차세대성장동력사업 디지털콘텐츠/SW솔루션 사업단장 및 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 전문위원
2007/12/05 12:27 2007/12/05 12:27
이제 대단원의 막을 향해 거의 다다른 것 같다.

사실 사진에는 찍지 못했지만 마지막 코너에는 라이트 세이버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미 모델러중에서 스타워즈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보셨을 법한 제품이지만 직접 휘둘러보니 영화 촬영할때 빙빙 돌리던 라이트 세이버의 느낌이 그다지 수월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출구쪽에서 판매하는 전시회 한정판 서적도 반드시 구입할 것~!!!

종이의 질은 그다지 마음에 쏙 들지 않지만 속에 들어있는 내용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소장용으로도 손색 없을 정도의 내용이 담겨 있다.

여하튼...

사진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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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1:53 2007/02/01 11:53
도무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을만큼 사진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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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1:49 2007/02/01 11:49
사진이 아직도 많다.
하지만 하나씩 보다 보면 지루한 느낌은 못받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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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1:46 2007/02/01 11:46
계속 이어지는 세번째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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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1:41 2007/02/01 11:41
자~ 두번째 사진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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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1:38 2007/02/01 11:38
물론 영화는 모두들 봤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현재 코엑스에서 스타워즈 관련 전시회를 하고 있는데 그것까지 보았는지 궁금하다.

문화 컨텐츠, 영화, 컨셉 아트, 모형, 미래, 꿈... 기타 등등

이런 것들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꼭 가서 구경해 보길 바란다.

물론 입장료는 다른 전시회에 비해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참... 가실때는 반드시 카메라에 밧데리를 충분히 충전하고, 메모리는 완전히 비운 상태로 출발하기 바란다.

사진을 찍을게 너무나 많다.

일단 내가 찍어온 사진을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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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0:14 2007/02/01 10:14
오늘은 사이트의 검색 엔진 부분을 다듬으면서 너무 조용해서 TV 를 틀어뒀는데
SBS 에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이라 영화를 하더군.

영화의 제목은 the Story of us
브루스윌리스와 미쉘 파이퍼가 주연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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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가 총을 들고 뛰어다니지 않는 영화를 본 지 너무 오래간만이라 나름 집중해서
봐주고 있었는데...

막판에 울고야 말았다.

요즘 부쩍 영화보면서 훌쩍거리는 경우가 많아지는걸 보니 아무래도 문학소년이 되려나보다.
ㅡ,ㅡ;

ps. 검색엔진의 내부 관리 모드는 마무리했고, 이제는 외부적으로 표현되는 부분을 손봐야 한다.
벌써 새벽 3시...
왜 이리 잠이 오지 않을꼬...
피곤한데 잠도 못자서 입 주변에 뭔가 이상한 바이러스성 농가진도 생긴 이 마당에...
ㅜㅜ
분명 문학소년으로 변신해 가고 있는걸게다.

ps2. 참...
영화에서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 소개됐다.
포커 게임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들어봤을 법 한 Low/High 게임인데...
오늘... 또는 어느 기간동안의 기분 상태를 Low 와 High 하게 만들었던 일들을 서로 이야기하는
게임이다.
가족간에 이런 게임을 하다 보면 서로 더욱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더욱 알아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연말쯤에 2006년도 나의 Low/High 게임이나 해 봐야겠다.
2006/10/30 02:54 2006/10/30 02:54
야연...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뭔가 멋진 색감이다~ 라는 생각과 장쯔이, 주신이 나오는 영화기에 꼭 봐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저번주 토요일에 낼롬 가서 봐 줬습니다.

야연의 뜻은...
밤중에 하는 만찬...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세익스피어의 햄릿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는 것과... 중국 당나라... 5호10국을 배경으로 한다는
것은 미리 알고 봤으므로 그다지 상관없었습니다만 엄청난 규모의 시각 효과를 CG 와 인해전술로
풀어내버린 놀라움에 심히 압도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 감정이입을 해 나가고 있던 와중에 황제 오라버니 역할을 하는 배우의 초절정 리얼 액션 벙찐
표정 연기로 인해 좌중에서 키득 키득 웃음이 튀어나오고 조금만 있으면 야유라도 할 듯한 분위기가
번지는 바람에 집중력이 흩어져 버리는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영화 그 나름으로는 멋진 영화였습니다.

웃음이 나오더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보는 자리임을 감안한다면 비디오방에서처럼 떠들지 말아야 할
것을 하염없이 떠들어대던 청춘남녀들 덕에 약간은 느슨하게 영화를 봐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튼...
개인적으로 등급을 준다면...
DVD 소장 추천 프로정도의 등급을 주고 싶습니다.

등급의 순위는 극장예매필수 > 극장관람 > DVD 소장 > DVD 방 > 케이블티비 > 추석명절특선 > 주말의명화
등급순이므로 그래도 썩 나쁘진 않습니다.
와호장룡, 연인, 퍼햅스러브 등등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예쁜 색깔과 무용인지 무협인지 헷갈리지만 아름다운
동작의 영화들에 무척 끌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옹박처럼 한번 보고 손 안가는 영화보다는 훨씬 높은 등급의 영화입니다.

다시금 정신 세계가 붉은 다홍색의 포스와 함께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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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6:27 2006/09/25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