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 커스텀 데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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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있나요?

흔하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나만의 예술혼을 불태우고 싶어지는 시점이 불현듯 찾아올 수 있습니다. 구조나 외장을 바꾸는 개조 작업도 있지만 기존 디자인과는 다른 데칼을 만들어 붙이는 커스텀 데칼 작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예술혼을 약간은 충족시킬 수 있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A7. 커스텀 데칼 제작
전세계 금연 캠페인 덕에 F1 경기의 메인 스폰서였던 담배 회사들이 대거 퇴출되면서 모형으로 그 시절의 명 장면을 재현하고 싶더라도 시판 제품에는 담배 회사 데칼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별매 데칼을 구하거나 정 안되면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는 필요에 따라 데칼이 추가로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데칼 때문에 제품을 새롭게 구매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눈물이 찔끔 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게다가 오래 보관한 키트의 경우 데칼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은 습식 데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적어놓은 A0. 데칼 작업의 이해 에서부터 쭈욱 이어지는 A3. 좋은 습식 데칼의 조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모형 작업을 할 때 커스텀 데칼을 제작하고 사용하는 것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마킹이나 키트에 없는 문양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직접 제작하지는 않더라도 이미 커스텀한 디자인으로 데칼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곳들도 있으므로 이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직접 디자인하거나 제작한 데칼을 사용한다는 의미로 통용하는 용어는 사용 목적과 제작 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가 혼용되고 있습니다.

커스텀 데칼 (Custom Decal) : 주문 제작 또는 개인이 직접 디자인해 만든 데칼을 통칭하는 가장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자작 데칼 (自作 Decal) : 개인이 직접 프린터 등을 이용해 제작한 데칼을 뜻하는 말로 국내 모델러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1).

DIY 데칼 (DIY Decal) : ‘Do It Yourself’의 약자로, 사용자가 직접 구매한 전사지 용지에 인쇄해 제작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주문 제작 데칼 (Customized Decal) : 요청자의 요구에 맞춰 도안을 그려 제작해 주는 데칼을 의미합니다.

커스텀 인쇄 데칼 (Custom Printed Decal) : 원하는 디자인을 전용 필름에 인쇄해 만든 데칼을 뜻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누가 디자인했는지… 그리고 누가 최종 제품을 생산했는지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는 듯 합니다. 이같은 용어가 나오면 데칼을 별도로 제작해서 사용했다~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커스텀 데칼은 주로 잉크젯이나 레이저 프린터로 전사지(습식, 건식)에 직접 인쇄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데칼용 이미지를 제작할 때 알아야 할 것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나요?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 그래픽 프로그램으로는 포토샵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토샵은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온 뒤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고, 사용하려는 영역에 맞게 채워 넣는 방식으로 비교적 직관적인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포토샵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에 걸친 숙련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작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놓고 보면, 반드시 최신 버전의 모든 기능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 기능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20여 년 전에 출시된 초기 버전 수준의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대응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슷한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그래픽 프로그램들도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신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기 위해 고성능 하드웨어에 추가적인 비용을 투자해야 할 필요성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이미지 처리 방식

다만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활용하기에 앞서, 먼저 이해해야 할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래스터(Raster) 이미지와 벡터(Vector) 이미지의 차이입니다. 이 두 개념은 그래픽 작업의 기본이 되는 요소로, 각각 이미지가 구성되고 표현되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전통적으로 래스터와 벡터는 서로 완전히 구분되는 개념으로 다뤄져 왔지만 최근의 그래픽 소프트웨어들은 두 방식을 함께 지원하고, 상황에 따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하면서 두 개념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벡터 이미지는 점과 점 사이를 직선이나 곡선으로 연결하여 형태를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이는 이미지의 외형을 수학적인 좌표와 수치 정보로 정의하는 방식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픽셀 단위의 색상 정보를 일일이 저장하는 래스터 이미지와 달리, 이미지의 구조를 이루는 핵심 정보만 기록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벡터 이미지는 파일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고, 확대나 축소를 반복하더라도 이미지 품질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반면 색상의 자연스러운 변화나 복잡하고 세밀한 질감을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구성 요소가 많아질수록 처리에 필요한 연산량이 증가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다만 최근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이러한 단점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와 같은 특성 때문에 벡터 이미지는 선명하고 단순한 형태를 요구하는 작업에 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콘, 캐릭터 일러스트, 로고 디자인과 같은 분야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이러한 작업에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Adobe Illustrator)’와 ‘코렐드로우 (CorelDRAW)’, ‘프리핸드 (FreeHand)’ 와 같은 벡터 기반 그래픽 프로그램이 대표적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글자나 로고처럼 단색으로 구성된 요소의 경우, 벡터 방식으로 제작할 때 더욱 또렷하고 깔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확대 시에도 가장자리가 흐려지지 않고 선명하게 유지된다는 벡터 이미지의 특성에서 비롯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7. 커스텀 데칼 제작
Vector vs Raster

래스터(Raster) 이미지는 작은 정사각형 단위인 픽셀(Pixel)들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비트의 지도(Map of bits)’라는 의미를 가진 ‘비트맵(Bitmap)’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이 이미지를 크게 확대해 보면, 화면이 매끄러운 하나의 그림이 아니라 수많은 점들이 모자이크처럼 모여 있는 형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픽셀은 서로 다른 색상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이 픽셀들이 얼마나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는지에 따라 이미지의 선명도가 결정됩니다. 이러한 밀도를 ‘해상도’라고 부릅니다.

해상도가 높다는 것은 같은 면적 안에 더 많은 픽셀이 사용된다는 의미이며, 그만큼 색의 표현이 더 자연스럽고 디테일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래스터 방식은 사진처럼 다양한 색상과 미묘한 명암 표현이 중요한 이미지나, 회화적인 질감을 살려야 하는 작업에 특히 적합합니다.

다만 이러한 구조는 분명한 한계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픽셀 하나하나의 색상 정보를 모두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파일 용량이 커지기 쉽고, 이미지를 원본 크기보다 크게 확대할 경우 픽셀이 드러나면서 가장자리가 계단처럼 깨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처럼 래스터 이미지는 사실적인 표현에는 강점을 가지지만, 크기 변화에는 비교적 취약한 특성을 지닌 방식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러한 래스터 기반 편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어도비 포토샵 (Adobe Photoshop)’이 널리 사용됩니다.

래스터 방식의 이미지는 구조적으로 픽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를 확대할 경우 해상도에 따라 외곽선이 흐릿해지거나 뭉개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원본에 저장된 픽셀 수 이상으로 이미지를 키우게 되면서, 부족한 정보를 억지로 늘려 표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미지를 축소하는 경우에는 불필요한 픽셀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더 깔끔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어, 래스터 이미지는 확대보다는 축소 작업에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벡터 이미지는 좌표와 수치 정보를 기반으로 형태를 정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크기를 확대하거나 축소하더라도 품질 저하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다양한 크기로 활용해야 하는 작업에 유리하며, 출력 크기나 해상도가 달라지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벡터 방식의 소프트웨어는 개념 자체가 다소 추상적이기 때문에, 처음 익히는 데에는 래스터 기반 프로그램보다 시간이 더 필요한 편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기준으로 작업 목적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진 보정이나 이미지 일부 수정과 같은 작업을 주로 한다면, 픽셀 단위로 세밀한 편집이 가능한 래스터 기반 프로그램인 Adobe Photoshop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입니다.

반면 로고, 텍스트, 아이콘, 일러스트처럼 면으로 구성되고 형태의 선명도가 중요한 작업이라면 벡터 기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러한 작업에는 Adobe Illustrator와 같은 도구가 널리 활용됩니다.

특히 로고의 경우, 명함처럼 작은 인쇄물부터 대형 간판이나 배너까지 다양한 크기로 변형되어 사용되는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 해상도에 종속되는 래스터 이미지보다는, 크기 변화에 자유로운 벡터 이미지로 제작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색상모드/해상도/파일 포맷

그래픽 작업에 사용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설정하게 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색상 모드와 해상도입니다. 그리고 모든 작업을 마친 뒤 파일을 저장하려고 할 때는 어떤 파일 포맷으로 저장할 것인지 다시 한 번 선택하게 됩니다. 이 세 가지는 작업 결과물의 품질과 용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 프로그램 전반을 다루는 강의가 아닌 만큼, 핵심만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색상 모드는 이미지를 어떤 방식으로 색으로 표현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RGB 모드와 CMYK 모드입니다.

RGB 모드는 빛의 삼원색을 기반으로 화면에서 색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이미지를 볼 때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이 RGB 체계입니다. 반면 CMYK 모드는 잉크나 염료를 이용해 색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주로 인쇄 작업에서 사용됩니다. 즉, 화면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 실제 출력물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최근의 그래픽 소프트웨어들은 RGB와 CMYK 사이를 비교적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도록 기능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Adobe Photoshop이나 Adobe Illustrator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 색상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변환이 항상 완벽하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작업 과정에서 기억해두면 좋은 기본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미지 편집이 모두 끝나기 전까지는 RGB 모드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RGB 모드는 색 표현의 폭이 넓고, 그라데이션이나 미묘한 색 변화도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단계에서 유리합니다.

반대로 CMYK 모드는 인쇄를 전제로 한 색상 체계이기 때문에, 복잡한 색 변화나 그라데이션 작업을 진행할 경우 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고 중간에 탁해지거나 회색을 거쳐가는 듯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작업 도중에 CMYK 모드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결과물의 품질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작업 흐름을 정리하면, 편집 과정에서는 RGB 모드를 유지한 상태로 작업을 진행하고, 모든 이미지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 최종 출력이나 인쇄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CMYK 모드로 변환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순서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색상 표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RGB 를 CMYK 로 변환하면 약간 칙칙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일정한 면적 안에 얼마나 많은 픽셀이 들어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이미지의 선명도와 디테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용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는 약 150dpi에서 300dpi 정도의 해상도를 지원하므로, 대부분의 작업은 이 범위 안에서 설정해도 충분한 품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높은 품질을 목표로 한다면 600dpi 정도까지 설정할 수 있지만, 이 역시 무조건적인 기준이라기보다는 작업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해상도는 단순히 이미지 파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출력에 사용되는 프린터의 성능과 종이의 품질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종이가 잉크를 얼마나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도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에, 출력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파일 포맷은 작업 방식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벡터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호환성과 활용도를 고려했을 때 EPS 포맷이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래스터 이미지의 경우에는 가능한 한 원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TIFF 포맷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다만 작업 환경이나 파일 용량 등의 이유로 TIFF 사용이 어려운 경우라면 JPG 포맷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이미지 압축으로 인한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압축률을 가능한 한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를 다뤄야 하는 경우라면 PNG 포맷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 편집 작업은 RGB 모드에서 진행하고, 출력 단계에서 CMYK 모드로 변환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해상도는 최소 300dpi 이상을 기준으로 설정하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더 높은 값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일 포맷은 작업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벡터 이미지는 EPS 포맷을, 래스터 이미지는 TIFF 또는 상황에 따라 PNG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사용하는 프린터와 용지가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를 함께 확인하면서 출력 작업을 진행한다면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데칼 인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데칼 출력

출력 장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출력 장비로는 잉크젯 프린터와 레이저 프린터가 대표적입니다.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단색 출력용보다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다양한 작업에 적합합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프린터는 기본적인 출력 품질이 일정 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특별한 용도의 장비가 아니라면 지나치게 세세한 스펙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범용 프린터들은 대부분 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하므로,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는 큰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린터마다 지원하는 용지 크기나 해상도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용 전에 해당 장비의 설정을 한 번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그 조건에 맞춰 용지와 이미지를 준비하면 보다 안정적인 출력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A4 용지는 대부분의 프린터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작업 기준을 A4로 잡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이 경우 이미지 작업을 시작할 때부터 캔버스 크기를 A4로 설정하고, 그 안에 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효율적입니다.

출력 방식에 있어서도 몇 가지 참고할 만한 점이 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비교적 유연한 편이지만,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 한 번 사용한 종이를 다시 사용할 때 출력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빈 페이지처럼 보이더라도 이미 열과 압력을 한 번 거친 종이는 미세한 변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면, 나중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코션 마크나 여유 공간까지 포함해 한 번에 출력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보일 수 있는 영역도 미리 채워두는 것이 결과적으로 종이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이 됩니다.

또한 출력 시에는 프린터 설정에서 ‘고품질’ 옵션을 선택하고, 용지 종류를 ‘사진 용지’ 또는 ‘광택 용지’로 설정하는 것이 보다 선명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설정은 색 표현과 디테일 재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조금 더 실용적인 방법으로는 프린터가 지원하는 최소 용지 크기를 활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A4 용지를 해당 크기에 맞게 잘라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작은 사이즈로 설정해 출력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용지 낭비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인 활용 사례를 하나 덧붙이자면, 저는 시스템 다이어리를 사용하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양식이 제 사용 방식과 맞지 않아 A4 용지를 원하는 크기로 잘라 직접 양식을 출력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복사 전문점에서 용지 커팅만 요청해도 비교적 간단하게 원하는 크기로 재단해 주시니 이렇게 사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용지

데칼 용지는 제조사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가 있지만, 크게 몇 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쇄 방식에 따라 잉크젯 프린터용인지, 레이저 프린터용인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하는 프린터의 방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할 요소입니다.

또한 인쇄된 데칼을 실제로 부착하는 방식에 따라서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물을 이용해 붙이는 습식 데칼(워터 슬라이드 방식)과, 별도의 수분 없이 압착하여 붙이는 건식 데칼 방식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습식 데칼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워터 슬라이드 데칼 용지를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편합니다.

용지를 선택할 때에는 몇 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해당 용지가 워터 슬라이드 데칼 용지인지 확인해야 하고, 동시에 잉크젯 전용인지, 레이저 프린터 전용인지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이 맞지 않으면 정상적인 출력이나 부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용지의 바탕색(대지 색상)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데칼 용지는 크게 투명 타입과 흰색 타입으로 나뉘며, 이 선택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대지가 투명한 경우에는 밝은 색, 특히 흰색이나 밝은 배경 위에 부착할 때 적합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프린터는 흰색을 별도로 인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미지에서 흰색으로 표현되어야 할 부분은 실제로는 출력되지 않고 바탕이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따라서 디자인 단계에서 흰색 영역을 고려해 이미지를 구성해야 합니다.

반대로 대지가 흰색인 경우에는 어두운 색이나 유색 배경 위에 부착할 때 유리합니다. 바탕 자체가 흰색이기 때문에 이미지의 색상이 보다 선명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데칼의 외곽을 정밀하게 잘라내야 하는데, 이는 커팅 라인 자체가 그대로 흰색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데칼 용지 선택은 단순히 프린터 종류에 맞추는 것을 넘어서, 최종적으로 어디에 붙일 것인지, 어떤 배경 위에서 사용할 것인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작업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 코팅

잉크젯 전용 데칼 용지는 표면에 아주 미세한 코팅층이 형성되어 있어, 액체 상태의 잉크가 그 위에 스며들어 정착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출력 직후에는 잉크가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충분한 건조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건조 상태를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출력된 면에 물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잉크가 번진다면 아직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몇 번 경험해 보면, 어느 정도의 건조 시간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잉크젯으로 출력한 데칼은 최소 몇 시간에서 길게는 하루 정도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모형 작업에서는 퍼티나 도료처럼 다른 공정에서도 건조가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룻밤 정도는 말린다’는 기준을 잡아두면 안정적인 작업에 도움이 됩니다.

이후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습식 데칼의 특성상 물에 담가 사용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건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물에 닿아도 잉크가 번지지 않도록 추가적인 보호 처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인쇄된 표면 위에 코팅제를 얇게 도포하여 ‘실링(Sealing)’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코팅제로는 래커 스프레이나 아크릴 계열 실러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코팅층은 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아주기 때문에, 데칼을 물에 담갔을 때 잉크가 퍼지는 현상을 방지해 줍니다.

코팅 작업은 한 번에 두껍게 처리하기보다는, 얇게 여러 번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2~3회 정도 가볍게 분사하여 층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뿌릴 경우 데칼 필름이 뻣뻣해지거나 갈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코팅이 완료되면, 원하는 형태에 맞게 데칼을 재단하고 실제 부착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라인을 따라 최대한 정밀하게 잘라낸 뒤, 약 15~30초 정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데칼이 분리될 준비를 시킵니다. 이후 대상 표면에 위치를 맞춰 밀착시키듯 부착하면 됩니다.

이처럼 잉크젯 데칼 작업은 단순한 출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조와 코팅, 그리고 부착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단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시간을 들여 진행하는 것이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 팁 및 노하우

잉크젯과 레이저 프린터는 데칼 작업에서 각각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레이저 프린터는 토너를 열로 정착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출력 후 별도의 코팅 과정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표면에 형성되는 층이 비교적 얇아 데칼을 붙였을 때 단차가 적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결과를 얻기 쉽습니다.

반면 잉크젯 방식은 액체 잉크를 사용하는 특성상, 출력 후 반드시 건조와 코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코팅제 비용이 추가되고 작업 공정도 늘어나지만, 색 표현이 부드럽고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어 상황에 따라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한편 데칼 작업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흰색 표현’입니다. 일반적인 프린터는 흰색을 따로 인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흰색 바탕의 데칼 용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지의 흰색 부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투명 데칼을 활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밝은 배경 위에 부착하는 경우, 동일한 이미지를 두 겹으로 겹쳐 붙여 색을 보강하는 식으로 흰색에 가까운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정밀한 위치 맞춤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업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데칼 작업에서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단차’입니다. 코팅제를 너무 두껍게 도포할 경우, 데칼 가장자리의 높이 차이가 눈에 띄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두껍게 처리하기보다는, 얇게 여러 번 나누어 코팅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표면을 보다 균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칼을 보다 안정적으로 부착하기 위해 보조제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데칼의 접착력을 높여주는 ‘마크 세터’와, 곡면이나 디테일한 부분에 데칼을 부드럽게 밀착시키는 ‘마크 소프트너’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작업 결과를 한층 더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프린터 방식의 차이, 재료 선택, 그리고 작업 보조제의 활용까지 함께 고려하면 데칼 작업의 완성도를 보다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데칼 작업 과정에서는 몇 가지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대부분은 작업 순서나 준비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들을 원인과 함께 이해해 두면, 실제 작업에서 문제를 훨씬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잉크 번짐 현상은 잉크젯 데칼 작업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는 출력된 잉크가 충분히 건조되지 않았거나, 코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물에 담갔을 때 발생합니다. 잉크가 물에 직접 노출되면서 번지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출력 후 충분한 건조 시간을 확보하고, 코팅제를 이용해 표면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데칼이 찢어지거나 말리는 현상은, 주로 물에 담가두는 시간이 과도할 때 발생합니다. 데칼은 일정 시간 물에 담가두면 필름과 대지가 분리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 시간을 지나치게 넘기면 필름이 약해지거나 형태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코팅막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데칼의 강도가 약해져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화 현상은 마감 단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데칼을 부착할 때 사용하는 마크 세터나 기타 보조제가 표면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마감제를 바로 도포하면, 그 잔여물이 반응하면서 표면이 뿌옇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데칼을 완전히 건조시킨 후, 표면에 남아 있는 보조제를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마감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각각의 문제는 대부분 간단한 원인에서 비롯되지만, 결과물의 완성도에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각 단계에서 충분한 시간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안정적인 데칼 작업을 위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스텀 데칼 작업은 전체적으로 일정한 흐름을 따라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는 디자인을 먼저 완성한 뒤, 이를 인쇄하고(필요한 경우 코팅을 거친 후), 충분히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 원하는 형태에 맞게 정밀하게 오려낸 다음, 최종적으로 대상 표면에 부착하는 순서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은 단순해 보이지만, 각 단계마다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순서를 지키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코팅과 건조 단계는 생략하거나 서두를 경우 이후 단계에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음 커스텀 데칼 작업을 시작할 때에는 난이도를 낮춘 조건에서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투명 데칼지를 사용해 흰색 부품 위에 부착하는 방식은 비교적 결과를 예측하기 쉽고 작업 난이도도 낮은 편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출력, 코팅, 부착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작업에 익숙해지면, 점차 난이도를 높여 흰색 데칼지를 사용하거나 짙은 색으로 도색된 표면 위에 데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색 표현, 커팅 정밀도, 부착 위치 정렬 등 더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한 단계 높은 작업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커스텀 데칼 작업은 단계별 과정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반복하고 숙련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기본적인 흐름을 충분히 익힌 뒤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인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정리해 둔 원고를 ChatGPT 에게 던져주고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다듬어 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는군요. 제 말투는 아니지만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좋지 않을까 싶어 다듬은 글 그대로 공개합니다.

  1. 다만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기괴한 조어라는 생각이 가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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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모형 강좌 목록

10. 서론 : 강좌를 시작하기에 앞서…

20. 주로 어떤 제품을 다루게 될까?

21. 모형 제품 생산 방식 이해하기

22. 인젝션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23. 소프트 비닐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24. 레진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26. 우든 키트의 생산 방식과 이해

27. 3D 프린팅 생산 방식과 이해

28. 모형 제작 과정

30. 도구의 이해

31. 모형 제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32. 모형 제작에 도움되는 전문적인 도구

33. 개조/자작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

34. 작업 환경

35. 3D 프린터로 만드는 보조 도구

40. 인젝션 키트 제작 과정

41. 인젝션 키트의 가조립

42. 인젝션 키트 부품 접착하기

43. 인젝션 키트 접착 부품 다듬기

50. 소프트 비닐 키트 제작 과정

51. 소프트 비닐 키트 부품 다듬기

52. 소프트 비닐 키트 가조립과 빈 속 채우기

53. 소프트 비닐 키트 접착하기

60. 레진 키트 제작 과정

61. 레진 키트 부품 다듬기

62. 레진 키트 가조립하기

63. 레진 키트 조립 마무리

64. 레진 키트 접착하기

70. 다양한 효과

71. 질감 표현

72. 매끈한 표면 질감 만들기 (광택 작업)

73. 거친 표면 질감 만들기 (무광택 작업)

74. 녹슨 금속의 질감 효과

75. 먼지나 진흙이 묻은 효과

76. 독일 전차의 찌메리트 코팅 (Zimmerit Coating)

80. 도색의 이론

81. 도료의 일반 상식

82. 모형용 도료

83. 미술용 도료

84. 공업용 도료

85. 시너의 특성

90. 도색 기법

91. 캔 스프레이 도색

92. 붓 도색

93. 에어브러시 도장

94. 그라데이션, 블랜딩 그리고 NMM

95. 명암 도색 기법 (Shading Techniques)

96. 캔디 도장 (Candy Coat)

97. 건담 픽스 피규레이션 도색 (Gundam Fix Figuration Painting)

98. 셀 셰이딩 (Cel-Shading) / 아니메 스타일 (Anime Style) 기법

99. 글레이징 (Glazing) 기법

A0. 데칼 작업의 이해

A1. 데칼 작업에서 자주 하는 실수

A2. 데칼 작업 전에 필요한 사전 작업

A3. 좋은 습식 데칼의 조건

A4. 습식 데칼 작업

A5. 건식 데칼 작업

A6. 메탈 트랜스퍼 작업

A8. 데칼 작업 후의 마무리

B0. 베이스 제작

B1. 평평한 평지 베이스 만들기

B2. 높낮이가 있는 베이스 만들기

B3. 건축물 만들기

B4. 풀밭 만들기

B5. 나무 만들기

B6. 물 만들기

B7. 벽돌 만들기

B8. 소품의 배치

C0. 새로 만드는 스프레이 부스 – Work Station

C1. Work Station – 구상

C2. Work Station – 설계

D0.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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